•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방배 로또청약’ 아크로 리츠카운티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482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0 19:33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청약 접수 결과 (10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아크로 리츠카운티 1순위청약 접수 결과 (10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L이앤씨가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공급하는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10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0일 저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71가구가 일반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에서만 총 3만4279건의 신청을 모으며 평균 482.8대 1, 최고 825.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청약을 종료했다.

주력평형인 59㎡타입은 34가구가 일반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에서만 2만3355건의 신청을 접수, 총 686.9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이 기록됐다. 이어 11가구로 역시 공급대수가 많았던 75㎡A타입에서 2022건의 신청이 몰리며 183.82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됐다. 현장에 유니트가 설치됐던 84㎡D타입 또한 7가구 모집에 5779건으로 많은 신청이 몰려 825.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단지의 공급금액은 44.94㎡타입 기준 14억370만원대, 59.98㎡타입 기준 16억7630만원대, 75㎡A타입 기준 20억6600만원대, 84㎡D타입 기준 21억7120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7년 10월께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약 8억원 이상 낮은 분양가에 공급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단지 근처에 위치한 ‘방배그랑자이(‘21년 7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10월 29억3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 8월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의 전용면적 101㎡ 입주권은 올해 10월 33억9386만원에 거래됐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호건설,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총 공사비 3910억원 규모의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금호건설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발주한 송도 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7공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4만5000㎡ 규모의 종합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910억원으로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진료시설과 함께 바이오 분야 연구 기능을 갖춘 의료·연구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주 이어 송도까지…의료시설 시공 확대금호건설은 의료시설 건축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2 전국 3306가구 청약…경기에 2595가구 집중 추석을 앞둔 9월 넷째 주 전국에서 3300여 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전체 물량의 약 78%가 경기도에 집중된 가운데 성남 분당과 평택 고덕, 수원 등에서 주요 단지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전국 10곳에서 총 3306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참여 공공분양, 오피스텔,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규모다.경기도에서는 7곳, 2595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청약 물량의 78.5%다. 주요 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에 집중됐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새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당첨자 발표는 9곳, 정당계약은 7곳에서 진 3 해태제과, 오예스·포키 등 25개 브랜드 가격 인상…평균 7.8%↑ 해태제과가 오예스·포키·홈런볼 등 주요 과자와 초콜릿 제품 가격을 올린다. 일부 제품은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정에 나선다.해태제과는 10월 1일부터 거래처별로 순차적으로 25개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주요 제품별로 보면 오예스(360g)는 6600원에서 7000원으로 6.1% 오른다. 포키 오리지널·극세·딸기·블루베리는 1900원에서 2200원으로 15.8% 인상된다. 홈런볼(46g)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오른다.허니버터칩(60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가루비감자칩(55g)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5.9% 인상된다. 이밖에 오사쯔, 신당동떡볶이, 버터링골드, 사브레 등도 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