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미국채 10년·30년물 추종 ETN(H) 시리즈 전진 배치
메리츠증권이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증권(ETN) 시리즈에서 선도 행보를 보이고 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미국채 10년물에 투자하는 ETN 4개 종목과 미국채 30년물에 투자하는 ET...
2023-03-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정보통신 충전기 자회사 중앙제어, EVSIS로 사명변경
롯데정보통신은 작년 1월 인수한 전기차 충전 자회사 중앙제어가 EVSIS(이브이시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EVSIS는 작년 8월 론칭한 전기차 충전 통합운영플랫폼(충전기 제조, 운영 등)의 이름이기도 하다...
2023-03-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숨 돌린 삼성-SK, 中 반도체 5% 증산 허용…10년 뒤엔 탈중국 할까?
미국 상무부가 자국의 반도체 지원금을 받은 기업들에 대해 향후 10년간 중국 내 첨단 반도체 공장 생산량을 5% 이상 확장할 수 없도록 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21일(현지 시각) 반도체법 지원금...
2023-03-2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아파트 거래량 수도권 '회복세'…“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 것”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면서 수도권의 거래량은 지속 회복되고 있다. 다만 지방은 여전히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모양새다. 22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3.3%로 지난 1월 66.6...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북미 연료전지 시장 입지 강화…현지 EPC 프로젝트 성료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연료전지 선도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함께 미국 내 연료전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미국 연료전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북미법인...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뉴욕증시, 은행 리스크 우려 일단 완화 S&P500 4000 돌파…'신용등급 상향' 테슬라 7%대↑
뉴욕증시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추가 보증 발언에 은행권 리스크 우려가 완화되며 3대 증시 모두 상승했다.연준(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하루 앞두고 은행주가 반등했다.21일...
2023-03-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8거래일 연속’ 상승한 금값, 21일 금시세 소폭 하락
‘8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금값은 21일 소폭 하락한 8만2682원(1g 기준)의 금시세를 형성했다. 22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24k 순금 3.75g(1돈)은 살 때 기준 35만4000원, 팔 때 30만1000원을 기록했다. ...
2023-03-22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강원에너지 ‘상한가’… 코스피는 UBS의 CS 인수 소식에 소폭 상승 [마감 시황]
핵반응기 및 증기 보일러 제조업체인 강원에너지(대표 이인환·신진용)가 ‘상한가’를 찍었다. 상한가는 개별 주식이 하루에 오를 수 있는 최고 한도 가격을 말한다.유가증권시장(KOSPI)은 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
2023-03-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중국 향한 절치부심' 기아, 스포티지급 전기SUV EV5 내세워
기아가 중국 부진을 탈출하기 위해 전용전기차 'EV'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투입한다.기아는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기아 EV 데이'를 개최하고 중국 전동화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03-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제과, '美식품 위생 검사 기관' AIB인터 손 잡고 글로벌 품질 경쟁력↑
롯데제과(대표 이창엽)가 AIB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품질 관리와 식품안전 강화에 나섰다.롯데제과는 어제 낮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AIB 인터내셔널과 글로벌 품질 관리와 식품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고...
2023-03-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반도건설, 국내 건설사 첫 LA 자체개발사업 ‘The BORA 3170’ 준공
반도건설이 미국 주택시장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착공한 주상복합 아파트 ‘The BORA 3170’이 3년여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이 단지는 반도건설이 미국 LA에서 국내 건설사가 직접 부지매입부터 시행·시...
2023-03-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넷마블, 메타버스 부동산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핵심 게임성 공개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GDC 2023(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3, 이하 GDC)에서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의 핵심 게임성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GDC는 3월 20일부...
2023-03-21 화요일 | 이주은 기자
재도약-신사업 숙제 앞둔 동서식품, 오너家복귀·대표 교체로 칼 갈았다
동서그룹 오너가 2세 김석수 감사가 5년 만에 동서식품 회장으로 복귀했다. 동시에 동서식품 대표이사도 10년 만에 교체됐다. 국내 믹스커피 시장 침체로 재도약 발판 마련이 필수적인 동서식품이 경영진 교체로 정체...
2023-03-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금감원, PF대출 · 중고차금융 통제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올해 저축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여신전문금융사의 중고차 금융 등 사고 취약부문에 대한 통제를 강화한다. 연체율 및 충당금 관리와 정책금융 상품 지원 확대 방안도 강구한다...
2023-03-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조선해양, R&D 내재화 30%...정기선 '미래개척자' 선봉장 입증 [R&D 돋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을 겪었던 2020년대를 맞아 많은 기업이 차세대 먹거리 발굴과 함께 신사업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위드 코로나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23년 ...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000만원대부터 9000만원대까지"···경차·준중형·대형SUV 전기차 속속 등장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맞춰 제한된 차급·가격에 머물렀던 국내 전기차 시장이 다양해진다.최근 2~3년간 국내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가격대(5500만~6000만원)의 중형급 전기차가 인기를 끌었다....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CBRE코리아, 종로 센트로폴리스 빌딩 ‘LEED 플래티넘’ 획득 지원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가 자사의 자산관리 서비스 지원으로 종로구에 위치한 센트로폴리스가 미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리드 기존 건축물(LEED-EB)’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6조…전년比 4% 감소
지난해 국내 8개 전업 카드사 순이익이 2조6062억원을 기록했다. 대손준비금 적립 후 순이익은 1조8282억원으로 집계됐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며 지난해 국내 8개 ...
2023-03-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스위스 최대 은행 UBS, 4.2조에 위기의 CS 인수
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가 위기에 처한 크레디트스위스(CS)를 30억스위스프랑(약 4조2332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CS는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은행이자 세계 9대 투자은행(IB)이다.외신 등에 따르면 ...
2023-03-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메리 바라 GM 회장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 끌 것"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메리 바라 GM 회장이 "직접 경험한 차량은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줬다"고 말했다.20일 한국GM은 바라 회장으로부터 이 같은 메세지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바라...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60돌 넘은 대신증권, 부동산 특화 금융그룹 새 시동
대신증권(회장 이어룡, 부회장 양홍석, 대표이사 오익근)이 부동산 특화 금융그룹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는다.작년 창립 60주년을 보내고 올해 다시 시작하는 원년으로 100년그룹에 새 시동을 건다.‘살아남은’...
2023-03-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자산 업계, 토큰 증권 바라보는 두 시각 [토큰 증권 파헤치기 ②]
최근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이 자본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중점으로 빠르게 토큰 증권 제도화를 추진하는 현 상황에 발맞춰 증권업계, 디지털...
2023-03-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