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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변수 쏟아진' 삼성 “글로벌 공급망 관리 능력으로 대응” 자신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각지에서 운영하는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망 관리 능력, AI 바탕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장점을 살려 변화와 리스크에 대응하겠다.“ 올해부터 삼성전자 CFO를...
2025-01-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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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 여파에' 삼성SDI, 작년 4분기 영업손실 2567억원
삼성SDI는 작년 4분기 매출 3조754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8.8%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손실 256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5645억원, 영업손실 2683억원이다. 전기차·전동공기용 배터리...
2025-01-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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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 SK하이닉스 “내년 HBM 공급 물량, 올해 상반기 완판 전망”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연간실적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제품 리더십을 바탕으로 투자 확대 및 공급 물량 확보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SK하이닉스는 2...
2025-01-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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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 경제성장률 2% 턱걸이…4분기 주춤
지난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 대비 2% 성장하는 데 그쳤다. 건설투자가 부진하고, 민간 소비도 제약됐다. 특히, 비상계엄 사태 등 여파 속에 4분기에는 전기 대비 0.1% 성장에 머물렀다. 한국은행은 23일 이같은 ...
2025-0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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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선주의' ETF 라인업…수혜업종 ETF 수익률 앞단 [트럼프 2기]
도널드 트럼프 2기가 출범하면서 자산운용업계도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수혜 업종으로 분석된 주식들을 담으면서 ETF 수익률도 앞단에 섰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각) 제47대...
2025-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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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원달러환율…'1조 달러' 해외건설 영향은
2022년 이후 급격히 치솟던 원달러환율이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이후 1500원대를 노릴 정도로 더더욱 치솟으면서, 국내 산업 전반에는 비상이 걸렸다.1월 중순 현재 원달러환율은 1460원...
2025-0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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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데이터·모니모 활성화 ‘딥체인지’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3)]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1-2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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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CES 극찬’ 누구인가 봤더니…
올해 들어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국내 기업이 있다. 반도체용 유리기판 사업을 개척한 SKC다. SKC를 이끌고 있는 ‘신사업 투자 전문가’ 박원철 대표이사 사장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 사업을 통해 또 다른 도약...
2025-01-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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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한솔케미칼, 급격히 늘어난 단기차입금…만기 확대 부담
한솔케미칼의 단기차입금이 급격히 늘면서 만기구조가 악화됐다.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 다만 회사채 발행 과정에서 만기를 늘려야 보다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다. 이번 수...
2025-01-16 목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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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ETF 브랜드 'KIWOOM'으로 변경…22년만에 '간판 교체'로 도약 원년 선언 [ETF 통신]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KOSEF’와 ‘히어로즈’에서 일원화된 ‘KIWOOM’으로 전격 교체했다. 개인투자자 대표 주식 창구로 불리는 ‘키움’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ETF 브랜드 파워를 높...
2025-01-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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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ETF 매직’ 톱3 정조준 [금투업계 CEO열전 (24)]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5-01-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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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스마트머신·에너지·소재…‘사두용미(蛇頭龍尾)’로 재기
박정원(62)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갑진년 한 해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아마도 지배구조 개편이라는 중요한 계획을 성사시키지 못한 아쉬운 한 해로 남아 있을 것이다. 지난 하반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
2025-01-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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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출입은행
■ 본부장급혁신성장금융본부장 위찬정(魏燦正)■ 부서장급○ 승진혁신성장금융3부장 홍종민(洪鍾珉)전력산업금융부장 이주흥(李柱興)중남미·유라시아부장 권혁준(權赫浚)남북기금총괄부장 김상만(金相滿)안전운영부장 김원석(金垣錫)경협증진부장 김경린(金景隣)홍보실장 정경빈(丁京斌)○ 신규보임남북기금사업1부...
2025-01-10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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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가 왜 여기서 나와'…크래프톤‧위메이드, CES서 AI 역량 입증 [CES 2025]
크래프톤과 위메이드가 글로벌 유수의 IT, 가전 기업들이 모이는 CES에서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 기술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양사는 AI를 기반으로 이용자와 캐릭터가 상호 작용하는 미래 게임생태계의 이...
2025-01-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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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영상, 하이닉스 등과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기틀 마련 [CES 2025]
유영상 SKT CEO가 CES 2025에서 AI 혁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방위 AI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펭귄 솔루션스, 앤트로픽 등 AI에서 확고한 영역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력 확대로 ...
2025-01-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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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 주식으로 3년만에 44억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3년 전 지주사 ㈜두산으로부터 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가치가 44억원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RSU는 장기성과보상제도로, 현금으로 주는 성과급과 달리 일정 재직 기간과 조건을 충...
2025-01-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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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엔비디아 요구보다 SK 반도체 개발 속도 빨라지고 있다"
최태원 SK회장(사진)이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CES2025 언론 간담회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남을 언급하며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수준보다 SK하이닉스의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취지의 발...
2025-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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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젠슨 황 “신형 GPU ‘RTX 50’에 삼성전자 그래픽 초동 탑재” 정정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자사 신형 GPU(그래픽처리장치) ‘지포스 RTX 50 시리즈’에 삼성전자의 그래픽 D램 제품 GDDR7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반도체 기업이 그래픽 D램을 생산하는지 몰랐다”는 자신의...
2025-01-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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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투자 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 출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미국경제주도산업 펀드'를 8일부터 단독 판매한다.한국투자미국경제주도산업펀드는 미래 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 중 미국 경제 강...
2025-0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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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올해 정책금융 247.5조 공급… "실물 경제 회복 주도" [2025 금융위 업무계획]
금융당국이 자금 공급, 기업별 맞춤형 지원등 250조원에 육박하는 공급을 통해 2025년 실물 회복과 산업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8일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업보증기금 등 금융공공기...
2025-01-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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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진 발목’ 삼성전자, 2024년 4분기 영업익 전망치 하회
삼성전자가 주력 반도체의 부진이 이어지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성장세는 나타났지만, 지난해 실적 부진 여파의 기저효과다. 아직 반도체 호황기 수준의 실적 정상화까지 HBM(...
2025-01-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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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7개월 연속 흑자…작년 11월 93억 달러 흑자
한국의 11월 기준 경상수지가 93억 달러 규모 흑자를 기록했다. 7개월 연속 흑자다. 반도체 등 IT품목 증가세 지속에도 석유제품, 승용차 등 비IT품목이 감소하면서 수출 증가세는 둔화됐다.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이...
2025-01-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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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CES 2025서 엔비디아와 AI 기술 ‘CPC’ 최초 공개 [CES 2025]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엔비디아(대표 젠슨 황)와 함께 AI 혁신 기술 CPC(Co-Playable Character, 이하 CPC)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7일...
2025-01-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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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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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