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첫 3세 경영 최성환이 그리는 ‘빅 픽처’
SK그룹 오너 경영인이자 투자 전문가인 최성환 사장이 경영 전면에 등장한 SK네트웍스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혁신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렌탈 사업으로 전환을 위해 대형 투자를 단행하며 재무 상황이 부담...
2023-05-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PC 차남 허희수 ‘또 한번 일 낸다’
국내 제빵업계 대표 기업인 SPC그룹에 섹타나인이라는 계열사가 있다. 그룹에서 정보기술(IT)과 디지털 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다. 기존 IT 계열사였던 SPC네트웍스와 마케팅 플랫폼 회사 SPC클라우드가 합병...
2023-05-3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SVB 사태 부른 ‘뱅크런’은 ‘대규모 인출 사태’로
‘미국 중소형급 은행인 퍼스트리퍼블릭은 지난 3월 실리콘밸리뱅크(SVB)가 파산한 뒤 뱅크런 위기를 겪었다.’ 지난 3월 국내 금융권에는 위기감이 고조됐다. 미국 SVB의 파산 사태가 확산하면서 미국 은행들의 뱅크...
2023-05-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 자산 이용자 보호법 넘어 ‘디지털 자산 기본법’으로… 어떤 게 담길까?
국회가 코인 법 2단계로 나아간다. 1단계인 ‘가상 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안’(가상 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넘어 2단계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다. 거액의 코인 보유 논란으로...
2023-05-27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반도체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훈풍 타고 '7만전자'…종가 기준 1년2개월만(종합)
26일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주가가 '7만전자'를 탈환했다. 미국 발(發) 엔비디아 급등 소식이 국내 반도체주에 상승 압력이 됐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
2023-05-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메모리 1위 삼성, 감산 통했나…하반기 D램 수요 커진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메모리 한파 영향으로 실적 악화를 겪은 SK하이닉스가 9년 만에 미국 마이크론에 D램 2위 자리를 내줬다.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에 밀린 건 2013년 4분기 이후 9년 만이다. 26일 대만 시장조사...
2023-05-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LG엔솔, 미국 EV배터리 동맹 체결...5.7조 투자
현대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세우기 위해 총 5조7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전기차 확장을 위해 SK온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동맹을 맺은 것이다...
2023-05-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HD현대 건설기계부문 ‘글로벌 우수인재 한국방문 프로그램’ 진행
HD현대 건설기계부문은 26일 글로벌 사업장의 우수 인재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글로벌 우수인재 한국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해외 직원 초청행사는 2021년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
2023-05-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HD현대에너지솔루션, 태양광 모듈 평가 ‘톱 퍼포머’ 선정
HD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박종환)이 전세계 태양광모듈 시장에서 태양광 모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PV Evolution Labs’(PVEL)가 실시하는 ‘2023 태양광 모듈...
2023-05-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특징주] 반도체주 삼성전자, 엔비디아 훈풍에 '7만전자' 신고가
26일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틀째 '7만 전자'를 터치하고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이날 오전 10시30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
2023-05-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LP·GP 한자리에…오세훈 서울시장 "5조 서울비전펀드 조성"
글로벌 LP와 GP가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GVIS)’이 열렸다. 이날 국내외 벤처투자 큰손들은 벤처업계 현황과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G...
2023-05-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투자협회, 6월 '2023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연차총회 및 콘퍼런스' 개최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연차총회 및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ICSA는 국제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공동 정책 개발, 국제감독기...
2023-05-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누리호 3차 발사 성공...‘뉴스페이스’ 질주하는 김동관
글로벌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2023년 김동관 한화 부회장(사진)의 질주가 무섭다. 지난 10년간의 경영 수업 성과를 바탕으로 뉴스페이스 시장을 선점했다. 한화에어로, 누리호 3차 발사 주도축구경기처럼 재계...
2023-05-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가 "5월 금통위, 매파적 금리 동결…연내 동결 전망 우세"
25일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에서 3연속 동결한 것은 국내 증권가 예상에 부합했다.물가가 목표치 2%에 수렴하기 전까지 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임을 강조한 만큼, 연내 금리 동...
2023-05-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부산서 역대 최대 기후에너지 박람회 참가…그린수소 밸류체인 공개
에너지·환경 기업 SK에코플랜트가 한국 기후·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초대형 국제 박람회에서 그린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주기 밸류체인을 선보인다. SK에코플랜트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2023-05-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구글·모토로라 참전에 더 커지는 '폴더블' 시장…삼성 '1위' 유지할까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폴더블폰 시장에 중국 업체를 비롯해 최근 구글과 모토로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출사표를 내던지면서 생태계를 키우고 있다. 25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023-05-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대형 디스플레이 패러다임 주도할 것”
"QD-OLED가 대형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것입니다."삼성디스플레이(대표 최주선)가 2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3 SID/DSCC 비즈니스 컨퍼런스'에서 'All New QD-OLED 2023'을 주제로 ...
2023-05-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김철웅 금융보안원장 “사이버위협 공동 대응 한일 파트너십 강화 필요”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이 25일 “한국과 일본이 사이버위협 대응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제파트너로서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김철웅 원장은 이날 일본 F-ISAC의 연례 컨퍼런스에 일...
2023-05-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5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3.5% 유지 '3연속 동결'…"성장 하방위험 등 점검"(종합)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다. 2월, 4월에 이어 3연속 동결이다.물가가 3%대에 진입하면서 상대적으로 경기 대응에 무게추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韓 경제 낮은 성장세 예상 반영한...
2023-05-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금통위원 6명 모두 최종금리 수준 3.75% 가능성 열어둬" [한은 총재 일문일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3년 5월 25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5월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행 3.50%에서 유지하기로 결정.지난 4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대외여건의 변화...
2023-05-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근원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등 전망 불확실성 여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2023년 5월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근원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등과 관련한 전망의 불확실성도 여전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앞으로도 긴축 기조를 상당기간 이어가...
2023-05-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부영그룹, 태권도 세계화 앞장…“민간외교로 글로벌 사회공헌 강화”
부영그룹이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아낌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 각국에 태권도 훈련센터를 무상...
2023-05-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