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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주식 강세장, 비관서 태어나 회의 속 성장…나는 낙관론자”
“주식시장의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나는 법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비관적인 시장을 찾아다닌다’던 ‘월가의 신화’ 존 템플턴처럼 나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강세론자가 아닌, 대한민...
2024-04-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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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차 현다이' 37년만에 美 시장서 ‘톱4 현대'로 우뚝 [현대차그룹 미국 진출기]
자동차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자동차는 지난해 부진한 반도체를 제치고 한국 1위 수출품에 올랐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대등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자리잡기까지 3...
2024-04-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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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 화려한 이마트 이사회…칼자루는 미등기 회장님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회장으로 승진했다. 그의 승진 인사는 18년 만이다. 막중한 책임감이 요구되는 자리다. 취임 일성으로 “실적 부진한 최고경영자(CEO)는 바로 교체하겠다”며 경영 쇄신을 예고했다...
2024-04-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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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 봄바람 ‘후끈'…잇단 겹호재에 낙관론 확산 [2024 가상자산 거래소 봄맞이]
장기간의 ‘크립토 윈터’를 겪었던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기점으로 봄바람이 불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반감기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등이 겹호...
2024-04-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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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교보생명 맹추격…생보 ‘빅4' 시대 열리나 [IFRS17 발 보험사 선두 경쟁 ④]
IFRS17 도입 이후 견고하던 생보 빅3, 손보 빅4에는 균열이 생기고 있다. 부동의 1위였던 삼성생명은 GA 중점 전략을 쓴 한화생명에 설계사 규모, 매출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교보생명을 추월...
2024-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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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플러스, 영업조직 확대·전산 시스템 고도화 추진 [GA 2024 경영전략]
작년 신한금융플러스는 2022년 대비 큰 폭 성장을 이뤘다. 월납화보험료 기준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25%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조직은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작년 8월은 신한금융플러스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
2024-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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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손보상품·생보 제3보험 매출 확장 추진 [GA 2024 경영전략]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생보상품뿐 아니라 손보상품은 물론, 생보업계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인 제3보험 시장의 매출도 크게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년 연말 삼성화재 임원 출신 손해보험 전문가 황승...
2024-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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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금융, 설계사 6000명·월초평균 30억 목표 [GA 2024 경영전략]
한국보험금융은 올해 설계사 6000명 확대, 월평균 생보 17억원, 손보 13억원을 합한 월초평균 3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업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규정 토합, 조직단계 유연화, 제반통계자료 산출 등을 위한...
2024-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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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F&I, 대한민국 NPL 투자 명가 도약 [NPL 전업사 핫 '딜']
2024년 은행권 부실채권 입찰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동산 PF 악화로 2금융권 부실채권도 계속 배출되고 있다. 부실채권 시장이 NPL 전업사 우위 시장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이들이...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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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F&I, ‘본업’ 집중 수익 극대화 나서 [NPL 전업사 핫 '딜']
2024년 은행권 부실채권 입찰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동산 PF 악화로 2금융권 부실채권도 계속 배출되고 있다. 부실채권 시장이 NPL 전업사 우위 시장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이들이...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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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신용정보, 채권 회수 업무에 역량 집중 [채권추심사 타기팅 점검 ]
채권추심사의 2024년 사업 타기팅을 점검한다. 이들이 올해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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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구원투수 나선 ‘금융전략통’ 이석태 대표 [CEO 뉴페이스 (1)]
부동산PF와 고금리 여파로 몸살을 앓는 저축은행 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적 쇄신을 꾀하고 있다. 각 회사의 새 얼굴에게 주어진 과제와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저축은행이 대...
2024-04-0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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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05%…대구·수협은행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5주]
3월 다섯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4.0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3-3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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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주총 마무리…역대급 실적·밸류업 기대주에도 배당성향은 하향 外
지난 29일 코리안리, 흥국화재로 보험사들의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보험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배당성향은 작년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금융신문이 연결순익 기준으로 배당성...
2024-03-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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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9%…CK저축은행 '정기예금(춘천본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5주]
3월 다섯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4-03-3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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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5주]
3월 다섯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3-3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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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식 대표 한숨 돌렸다…우리카드 임단협 극적 타결
실적 부진에 이어 노사간 임단협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가 임단협 타결로 한 숨 돌리게 됐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카드 지부(이하 우리카드 노조)는 이날...
2024-03-29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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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신상품 흥행에 거래자수 15만명↑ [금융사 2023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이자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다만 새롭게 출시된 상품들이 흥행하며 거래자 수가 15만명 가까이 증가하는 등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하게 됐다. 29일 저축은...
2024-03-2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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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2024년 견고한 성과 내기 위해 전력 다할 것" [금융권 주총]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2024년에도 견고한 성과를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은호 롯데손보 대표는 29일 롯데손보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새 회계제도에 맞춘 체질 개선을 통해 회사는 역대...
2024-03-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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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역대 최대 매출 2조774억…손실 40%↓
컬리는 지난해 매출이 역대 최대인 2조77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간 손실액은 1436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0% 줄었다. 컬리의 연간 손실이 감소한 것은 회사 설립 이래 처음이다. 컬리가 공시한 사업보고...
2024-03-2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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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당금 사상 최대치 쌓은 케이뱅크, 순이익 1년 새 84.7% 줄었다 [금융사 2023 실적]
케이뱅크(대표이사 최우형)가 지난해 1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836억원) 대비 84.69% 감소한 수치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충당금을 사상 최대치로 쌓은 게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9일 케이뱅크...
2024-03-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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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6월 'LS증권'으로 새 출발…"제2의 도약" [금융권 주총]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오는 6월 LS증권으로 새 출발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29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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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배달시장 침체에도 2년 연속 흑자…“커머스·알뜰배달 효과”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이국환)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배달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배달커머스와 알뜰배달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29일 공...
2024-03-2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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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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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