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경영관리 쇄신 시급한 여신전문금융사
사이버보안과 여신전문회사의 경영관리 시급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든 금융기관은 기술의 전환(Technological Transformation)을 경험하고 있다. 고객관리가 영업점 채널에서 다채널의 영업 방식으로 변하고, A...
2023-07-31 월요일 | 편집국
전자공시(DART) 보고서명 영문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해진다…"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
앞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전자공시(DART) 보고서명을 영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오는 31일부터 '신(新) 영문 DART 시스템'을 정식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금감원은 외국인 ...
2023-07-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고바이오랩,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임상시험 중단…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에 역량 집중”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미생물+생태계) 신약 개발 전문 기업 ‘고바이오랩’(대표 고광표)이 면역 질환 파이프라인 ‘KBLP-007’에 대한 호주 및 국내 임상 2a상 시험을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그 대신 전사 ...
2023-07-3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세액공제·낮은 연금소득세 부과…연금저축으로 은퇴준비 해볼까
국민연금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사적연금으로 노후준비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제적 생활이 중단되는 만큼 은퇴 후 노후준비는 중요하지만 대부분 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래에셋투...
2023-07-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지주 생보사 상반기 비은행 효자…신한·하나 손보 경쟁력 강화 고심 外
금융지주 생보사들이 상반기에도 호실적을 내면서 금융지주계 비은행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KB금융지주를 제외하고 손해보험사가 부족한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는 손보사 경쟁력 강화에 힘을 주고 있다.30일 ...
2023-07-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복귀 4년 조현민 택배 구원투수 ‘대전 허브 터미널’ [‘뉴한진’ 구축 나선 조원태·조현민①]
“한진그룹이 3세 경영체제로 돌입한 지도 5년이 지나가고 있다. 당시 40대 초반으로 그룹 총수에 올랐던 조원태 한진 회장은 2020년 전후로 발생한 경영권 분쟁을 이겨내고 ‘뉴한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조 회장...
2023-07-29 토요일 | 서효문 기자
DL, 2분기 영업손실 71억원 ‘적자 전환’
DL은 28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조2188억원, 영업손실 71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10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60억원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
2023-07-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토스뱅크 체크카드 발급 500만좌 돌파…캐시백 즉시 혜택에 인기
‘토스뱅크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좌수 500만좌를 돌파했다. 토스뱅크는 체크카드 구성을 프로모션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는 조건없이 국내 어디서든 결제할 때마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
2023-07-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사, 2분기 퇴직연금 '트리플 크라운'…삼성증권 DC형 수익률 1위
올해 2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1년 공시 수익률 전 부문에서 증권사가 선두를 기록했다.증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배당형 운용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
2023-07-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여행영상 공유하고 상금받자” 트립비토즈, 랭킹 시즌4 시작
트립비토즈(대표 정지하)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 트립비토즈 랭킹 시즌3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까지 랭킹 시즌4를 새롭게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립비토즈는 사용자들이 직접 찍은 여행 영상...
2023-07-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K9 이어 레드백까지…김동관, 방산 엘도라도 부상 호주
김동관 한화 부회장(사진)의 방산 엘도라도로 호주가 부상했다. 2020년대 들어 K9 자주포에 이어 레드백까지 호주에서 굵직한 수주성과를 보인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는 27일 자사의 미래형 궤도...
2023-07-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2분기 연속 삼성 넘었다…전장·B2B 쌍끌이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장사업과 냉난방공조 등 B2B 사업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조9984억원, 영업이익 741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하나손보, 장기보험 확대 투자 지속…상반기 180억 손실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하나손해보험(대표이사 김재영)이 장기보험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적자를 기록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하나손보의 순손익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원 대비 적...
2023-07-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한금융 “CET1 비율 13% 달성 어렵지 않아…주주환원 일관 추진”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보통주자본(CET1)비율 목표치를 13%로 높이고 주주환원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태경 신한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7일 상반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CET1 비율 목표...
2023-07-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반기 만에 ‘2兆 클럽’ 입성…비이자이익 성장 돋보여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주사 설립 이후 비이자이익 부문 성과로 역대 반기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반기 만에 ‘2조 클럽’에 입성했다. 우량 기업대출 중심으로 자산 성장세를 이루고 견조한 영업력 유...
2023-07-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전기차 충전 사업, 3분기부터 본격화"[컨콜]
LG전자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기차 충전사업은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해 국내 인프라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며 "경쟁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한 연...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솔루션, 2Q 매출 3조3930억 원...전년 동기 대비 4.1% 증기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930억 원, 영업이익 1941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1% 늘었고 영업이익은 28.7% 감소했다.사업별로는 신재생 에너...
2023-07-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S, 물류는 부진했지만 클라우드는 날았다
삼성SDS(대표 황성우)가 물류 사업의 부진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반면, 성장동력인 클라우드 사업은 경기 침체와 기업들의 투자 감소 속에서도 분기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 삼성SDS는 27일 2분기 매출액 ...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한·미 금리차 확대…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7일 한국과 미국 금리 격차 확대에 따라 리스크 관리 만전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이날 오전 이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연준은 2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
2023-07-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메모리 바닥 지났다…하반기 HBM·폴더블로 회복 기대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2분기 반도체에서만 4조3600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가전과 TV, 디스플레이 사업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면서 적자폭은 줄였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2분...
2023-07-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은행, 대규모 예금인출 시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유동성 지원…안전판 역할 강화
앞으로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뱅크런) 발생 등으로 새마을금고, 신협, 상호저축은행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때 한국은행이 유동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적격담보범위도 지방채, 우량...
2023-07-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ABL생명 매각전 초기 흥행…JC플라워·노틱인베스트먼트·파운틴헤드PE 3파전
ABL생명 매각전에 JC플라워, 노틱인베스트먼트, 파운틴헤드PE가 참전했다. 굵직한 사모펀드들이 참여하면서 우려와 달리 ABL생명 매각전이 초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 곳이 매각전을 완주한다고 ...
2023-07-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은 "美 통화정책 불확실성 지속 전망…시장변동성 확대 유의"
한국은행은 7월 미국 연준(Fed)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0.25%p 금리 인상 관련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앞으로도 미국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시장 상황...
2023-07-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