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금융지주 CEO 정도경영] 김기홍 JB금융 회장, 경영 혁신 주도 ‘강소금융’ 도약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작지만 강한 강소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내실 경영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전략을 강화하며 경영 혁신을 꾀하고 있다.김...
2021-09-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가삼현 사장, 현대重 IPO 힘으로 친환경 투자 가속페달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현대중공업 기업공개(IPO)를 통해 친환경 투자 가속페달을 밟는다. 해당 IPO로 마련한 자금을 바탕으로 ‘2030 친환경 초일류 기업’ 도약에 힘을 보탠다...
2021-09-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미래 보험산업 전망 선제적으로 제시할 터”
“보험연구원에서 선제적으로 향후 3년 후, 5년 후 보험산업 전망, 디지털 관점에서는 메타버스 등을 보험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
2021-09-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CEO와 소통, 연구 트렌드 선도하는 안철경 원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조한다. 특히 CEO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보험산업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논의한다. CEO와의 대화에서 나온 이야기 중 보험연구원에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2021-09-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배터리 톺아보기] ESS 사업 10년 맞은 삼성SDI, 고용량·속도·편리성 등 강화 행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경영철학으로 자리잡은 현재 해당 부분의 대표주자는 배터리다.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전지로 분류되는 배터리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배...
2021-09-25 토요일 | 서효문 기자
‘동반성장’ DL이앤씨, 협력사와 함께 ESG 역량 강화
DL이앤씨(마창민 대표, 디엘이앤씨)가 협력회사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24일 DL이앤씨는 협력회사에 스마트 건설 기술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한편 협력회사와 ...
2021-09-2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홈플러스, 全채널 녹색매장 인증 획득…ESG 경영 강화
홈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모든 판매 채널에서 녹색매장 인증을 획득했다. ESG 경영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홈플러스가 환경 부문에서 빠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에 이어 온...
2021-09-2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월급날 전이어도 괜찮아'…애큐온저축은행, 급여선지급서비스 출시
애큐온저축은행이 사회적 취약계층이 고금리 대출서비스나 현금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일한 만큼의 급여를 먼저 받을 수 있게끔 활로를 모색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5일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가 개발한...
2021-09-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타이어,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 구축 나선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천연고무 가치 공급망의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천연고무 정책을 제정해 23일 발표했다. 이번 천연고무 정책 제정은 GPSNR의 가이드에 맞춰 진행...
2021-09-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 국내 IDC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아시아 최대 규모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LG유플러스의 평촌메가센터가 국내 IDC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LG유플러스는 평촌메가센터가 국내 IDC 중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
2021-09-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건설, 파트너사에 방역 용품 전달…지속적 동반성장 약속
롯데건설이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사에 KF94 마스크를 선물했다.23일 롯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약 300개 파트너사에 각 200개 마스크와 파...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배터리 톺아보기] 무선이어폰 등 미래를 이끄는 웨어러블 배터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경영철학으로 자리잡은 현재 해당 부분의 대표주자는 배터리다.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전지로 분류되는 배터리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배...
2021-09-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유튜브에 푹 빠진 건설사 ④ 삼성물산] ‘주택사업’ 곳간 채우는 오세철 사장, 유튜브로 ‘래미안’ 브랜드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건설사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소통 강화를 하는 모습이다. 단순 기업 홍보·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 참여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로 승부를 보고 있다. 〈...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증권사 마이데이터 ‘확장일로’…자산관리 ‘지각변동’ 예고
연말 본격 시행되는 마이데이터(My Data) 사업을 겨냥해 본허가를 획득한 증권사들이 잇따라 추가되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超)개인화 자산관리를 목표로 시장 선점에 나서는 것으로, 증권사들은 브로커리지(...
2021-09-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자산운용, 신사업 진출 ‘가속’ “디지털 자산운용사 성공모델 자신”
한두희 대표가 이끄는 한화자산운용이 최근 한화투자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해외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2021-09-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SG 행보 시작 신학철, 미국서 글로벌 인재 찾는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미국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기반의 신성장 동력을 함께 육성해 나갈 글로벌 인재 찾기에 나섰다. LG화학은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주말 신 부회장은 유지영 LG화학 CTO(최고기술책...
2021-09-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권 중소기업·소상공인 추석 특별자금 받으려면
은행권이 추석을 맞아 특별자금을 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각 은행 영업점에서 상담·신청 후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한은 은행별로 달라...
2021-09-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카드 ESG경영 행보…채권부터 도전 골든벨까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사회적 책임이 기업 평가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세계적으로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물결이 일고 있다. 금융권 전역에 ESG경영이 빠르게 스며들고 있는 가운...
2021-09-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배터리 톺아보기] BoT 시대 이끄는 소형 배터리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경영철학으로 자리잡은 현재 해당 부분의 대표주자는 배터리다.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전지로 분류되는 배터리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배...
2021-09-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최정우 ‘합종연횡’ 통해 미래 육성 나선다
최정우 SK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합종연횡을 통한 미래 육성에 나서고 있다. 수소, 이차전지 등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M&A를 비롯해 다양한 그룹과 손을 잡는 모습이다. ◇ SK, 美 KCE 지분 95% ...
2021-09-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금융, ‘디노랩 2.5기’ 스타트업 선발
우리금융지주는 스타트업(Start-up)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할 통합 2.5기 14개 업체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디노랩 통합 2.5기 모집에는 총 208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
2021-09-18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지니포럼 30일 개최... ‘탄소중립‧ESG 고민’
기후변화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50 탄소중립 달성에서 금융산업의 역할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기후‧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글로벌 탄소중립 시대의 책임과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탄소중립 달성 가속화...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KB-신한금융, ‘글로벌 ESG’ 다리에서 손잡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다리에서 만났다. 국내에서 치열하게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다투는 두 금융사가 유럽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투자...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