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델타항공, 조인트벤처 5주년 기념 홍보부스 연다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시행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홍보 부스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양사의 미국 내 취항지를 알리기...
2023-08-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굽네 ‘마늘치킨’, 해외서 핫하다…1등 인기 메뉴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는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굽네 해외 매장에서 마늘 치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해외 10개국 42개의 굽네 ...
2023-08-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챗GPT 도전장 내민 클로바X, 로컬 정보 척척…최신성·정확성은 아쉬워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글로벌 빅테크 대항마로 띄운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에 초기부터 많은 이용자가 몰리고 있다. 국내 첫 자체 개발 챗봇 서비스기도 하고, 한국에 특화됐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았던 만큼...
2023-08-2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현대공업 주가 4% 상승… “美 전기차 ‘루시드’에 시트 부품 공급” [특징주]
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인 현대공업(공동대표 강현석‧백상열)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Inc.·대표 피터 롤린슨)에 전기 차용 시트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
2023-08-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잭슨홀 미팅, 파월의 의도적 모호성…조기 금리인하 기대 낮춰"
국내 증권가는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대해 기존 기조 반복에 신중함이 더해졌다고 평가했다. 중립금리 언급은 없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평가다. 현 고금리 기조 장기화 예상과...
2023-08-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디스커버리 펀드' 다시 본다…내달 판매사 추가 검사 착수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초래한 디스커버리 펀드의 '펀드 돌려막기' 등 추가 혐의가 나온데 대해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내달 판매사 추가 검사에 돌입한다. 2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9...
2023-08-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G 구광모 ‘회심의 역작’…‘전장’ 올해 120조 수주
구광모 LG 회장의 야심작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사업이 비로소 빛을 발하고 있다. 오는 2030년 매출 20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10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구 회장의 과감한 투자와 적...
2023-08-2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2023 한국금융투자포럼] 대전환 시대 투자전략 조명 ‘턴어라운드 기회를 잡아라’
세계 경제가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했습니다. 글로벌 자산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약세장 이후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주식·부동산·코인 등 핵심 자산 투자전...
2023-08-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년 새 10배 ‘액티브 ETF’… 시장 점유 경쟁 지속
최근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시장이 100조원 규모로 커진 가운데 특히 더 주목되는 상품군이 있다. 바로 액티브(Active) ETF다.액티브 ETF는 액티브 펀드와 ETF 속성을 모두 지닌다. 기초지수를 그...
2023-08-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상엽, 비로소 현대차 정체성을 그리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무대에서 잘 나가고 있는 결정적 요인으로 디자인 혁신이 꼽힌다. 가격이 저렴한 자동차에서 도전하는 회사라는 이미지로 바꿔가고 있다. 내연기관차 엔진 개발이 사실상 중단되고 전기차로 넘어...
2023-08-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복제약 아닌 신약으로 1조 번다” [LG화학 3대 신사업 해부 (3) 글로벌 혁신 제약]
대한민국 대표 석유화학 회사인 LG화학은 역설적으로 ‘탈 석유화학’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중 한 곳이다. 구광모 LG 회장이 영입, 지난 2019년부터 LG화학을 이끌고 있는 신학철 부회장은 배터리·친환경소재, 신약...
2023-08-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은석 효과’ 미국서 팔리는 만두 절반은 ‘비비고’
CJ제일제당 K푸드의 미국 내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이런 추세라면 오는 2025년까지 미국 내 매출 6조원을 달성하겠다는 CJ제일제당 최은석 대표의 공언이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0년 그가 취임할 당시 ...
2023-08-2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홍기영 한국금융신문 금융연구소장] 미래 예측과 지혜로 난관을 넘자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화가 있다. ‘금도끼와 은도끼’ 이야기다. 한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자르다, 자신의 도끼를 연못에 빠뜨렸다. 산신령이 나타나 “이 도끼가 네 도끼냐?”하고 물었다. 그러자 나무꾼은 “제...
2023-08-28 월요일 | 홍기영 기자
美 엔비디아 따라 움직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증시 마감]
미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NVIDA‧대표 젠센 황) 주가를 따라 움직이는 국내 반도체 기업 두 곳 주가가 소폭 내렸다. 삼성전자(회장 이재용)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다.현지 시각으로 23일 엔비디...
2023-08-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작가 맞춤형 AI?" 네이버웹툰의 인공지능 사용법
해외에서 불어온 생성형 AI 열풍이 한창이다. 지난 24일 국내 IT 기업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하며 그 열기가 더욱 거세졌다. 이 가운데 네이버 계열사이자 국내 최대 웹툰 ...
2023-08-25 금요일 | 이주은 기자
데브시스터즈, 신작 ‘브릭시티’ 출시 하루 만에 한국 앱스토어 1위
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모바일 신작 ‘브릭시티’가 글로벌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한국 인기 순위 1위, 미국 7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릭시티는 브릭을 쌓아 도시를 건설하는 샌...
2023-08-25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제네시스·현대차, JD파워 첨단기술 만족도 1위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진행하는 '2023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에서 제네시스와 현대차가 1·2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조사는 자동차 편의성, 최신 기술, 에너지·지속가능성, 인포테인...
2023-08-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증권가 "불확실한 만큼 움직이기 어렵다…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국내 증권가는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한데 대해 예상 부합으로 평가했다.다만 축이 물가에서 성장, 경기 쪽으로 더 큰 경계감이 생겼다고 봤다.기준금리를 인상할, 인하할 이유...
2023-08-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이 그린 ‘돌과 빛의 풍경’,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Scenery of Stone and Light)’과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하이엔드...
2023-08-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LG 구광모, 북미 바이오·AI 사업장 방문…“미래 거목으로 성장할 것”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이 바이오와 인공지능(AI)을 두고 지금은 작은 씨앗이지만, 꺾임 없이 노력하고 도전해 나간다면 LG를 대표하는 미래 거목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 LG는 구 회장이 21일(현...
2023-08-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뱅크도 ‘만 34세 이하’ 제한…금융당국 지적에 줄줄이 주담대 50년 만기 연령 제한 [금융이슈 줌인]
최근 은행권에서 출시한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을 우회하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측면이 있다는 금융당국의 지적과 함께 연령제한을 두는 방안 검토에 들어가면서 은행들도 상품...
2023-08-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1~2% 가능성 크지 않아…부동산 투자시 고려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집을 돈을 빌려서 샀을 경우에 생기는 금융비용, 이런 것들이 한동안 지난 10년처럼 1∼2%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다...
2023-08-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알룰로스 뭐길래…김윤 “삼양그룹 미래 먹거리”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스페셜티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삼양그룹 김윤 회장이 미래 먹거리 사업 중 하나로 대체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지목했다. 알룰로스는 칼로리가 없는 ...
2023-08-2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