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신임 CFO에 송종근 전 무궁화신탁 경영전략 대표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송종근 전 무궁화신탁 경영전략부문 대표를 영입했다.JB금융은 새 최고재무관리자(CFO) 부사장에 송종근 전 무궁화신탁 경영전략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JB금융 측은 “송종근...
2023-03-0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근 국민은행장 “고객 접점 확대 매진”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국민은행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 경쟁력’ 강화에 계속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행장은 “국민은행의 진정한 강점은 고객들이 상황에 ...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드사 생존 키워드는 신사업 확장·리스크 관리 [CEO 2023 ‘새 먹거리’]
카드업권은 체질 개선(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과 신사업 확장, 리스크 관리를 올해 공통 생존전략으로 꼽았다. 지급결제 시장 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각 사별 페이(pay) 서비스를 종합생활금융플랫폼으로 성장시...
2023-02-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 집행간부와 사업목표 달성 의지 다져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가 NH농협캐피탈 집행간부와 사업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경영협약식을 가졌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23년 집행간부 경영협약식’을 개...
2023-02-2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시스템, 해군사관학교와 손잡고 해군전력 높일 신기술 협력 나선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과 해군사관학교(교장 황선우)가 손잡고 해군력 및 해양력 강화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21일 경상남도 창원 해군사관학교 교정에서 국방 및 해양 신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산...
2023-02-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거리만 600km"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현장 경영’ 보폭 확대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의 '현장' 중시 행보가 계묘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동 거리만 600km에 육박하는 현장을 직접 돌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오랜 시간 쌓아온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홈플러스는 지난 16일 이 사장...
2023-02-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투자공사, ‘해외투자협의회’ 개최… “미국 경제, 올해 물가 상승 둔화”
우리나라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국내 공공기관 해외투자 전문가들과 올해 거시경제를 전망하고 자산 배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KIC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KIC 본사에서 ‘공공기...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신임 대표 첫 과제는 시장점유율 제고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게 첫 번째 과제로 시장점유율 제고가 부여됐다. 수익 극대화·신용등급 변동 요소로 떠올라서다. 한화손보의 당기순이익은 2020년 884억원에서 2021년 1559억원, 지난해 3...
2023-02-1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FI와 풋옵션 분쟁'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공식화…기업가치·M&A 촉각 外
FI와 풋옵션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을 공식화했다. IPO가 좌절되자 FI와의 분쟁 돌파구로 지주사 전환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지주 전환 후 지주 가치, 지주 전환 과정에서 ...
2023-0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른 자산 성장 순이익 30%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기업금융 등 고른 자산성장 성과에 힘입어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순이익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본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리스...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금융지주사 설립을 추진한다. 지주사 전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교보생명은 9일 이사회 보고를 시작으로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 닻을 올리고 이르면 내년 하반기 본격적...
2023-02-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데이터 사업 공략 채비 마친 4인방 신한·KB·삼성·BC카드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BC카드 등이 자체 보유한 방대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카드사의 주 수익원인 신용판매 수익성이 저하되면서 데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신수익...
2023-0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형 코나에 실내 공기정화 신기술 '에코코팅' 적용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디 올 뉴 코나에 사내스타트업에서 분사한 '엠바이옴'의 차량 실내 공기정화 신기술 '에코코팅'을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엠바이옴은 차량 에어컨에 서식하는 4000여종의 미생물을 분석해 불...
2023-01-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창재·전영묵, 보험 디지털화·신사업 육성으로 위기 대응 [2023 신(信) 수장]
보험업계 터줏대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베테랑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2023년에도 보험업계 디지털화, 신사업 육성에 나선다.올해는 특히 금리인상 등 업황을 위헙하는 요인이 많은 만큼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 신사업추진팀 신설 ‘미래먹거리’ 발굴 추진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가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추진팀을 신설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NH농협캐피탈은 지난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2023년 신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부임한...
2023-01-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의운세] 1월15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2월24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일에 실패가 많으니 구해도 이루지 못한다.1948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펴라.1960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1972년생, 본인의...
2023-01-15 일요일 | 편집국
"캄보디아 리스 시장 진출한다"…KB국민카드 '아이파이낸스리싱' 인수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 할부금융 시장에 이어 리스 시장에도 진출한다.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는 캄보디아 리스사 '아이파이낸스리싱’(i-Finance Leasing Plc)'을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KB국민카드는...
2023-01-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FT칼럼] 2023년, 3高 후폭풍이 몰려온다
2022년에는 팬데믹 이후의 공급망 차질 지속과 수요 회복 속에 예상치 못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발생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198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물가 급등에 대응하기...
2023-01-11 수요일 | 정유탁
오늘의운세(1월10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2월19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구나.194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19...
2023-01-10 화요일 | 편집국
농협충남세종본부, '함께 100년 농협 만들기' 사업추진 결의대회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이종욱)는 지난 7일 홍성군에 위치한 용봉산에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기'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추진 결의대회에는 이종욱 본부장을 비롯하여 백남성 농...
2023-01-09 월요일 | 편집국
KT·이마트·카카오케임즈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KT(대표 구현모)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임금 인상 소급분 반영에 영업이익 급감 전망- 구현모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연임 유력… ‘2023년 공격적인 배당 정책 및 지...
2023-01-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하루 이틀만에 완판…5%대 고금리 저축보험 인기 外
작년부터 쏟아진 생보사 고금리 저축보험이 연초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계속 오르던 예금금리가 주춤하면서 장기간 확정이율로 제공하는 저축보험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
2023-01-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2800억원 확보…유동성 관리 총력
흥국생명이 태광산업과 티시스, 티캐스트로부터 2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유동성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지난달 27일 태광산업에 흥국화재 지분 19.5%를 493억...
2023-01-0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