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국가고객만족도 시중은행 부문 1위 선정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7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1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시중은행 최초로 15회에 걸쳐 시중은행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
2021-1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재용 복심' 최윤호 사장, 삼성SDI 대표이사 낙점
삼성SDI 새로운 대표이사에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낙점됐다. 최 사장은 재무 전문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급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투자적 안목...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일상 속 ESG 실천…하이네켄 코리아, '제로제로웨이스트 챌린지' 진행
하이네켄코리아(대표이사 자브킨보두노프아텀)가 오는 1월 7일까지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SNS에 공유하는 ‘제로제로웨이스트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2021-12-0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KB금융, ‘수소 경제 금융 지원’ 관련 집중 논의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수소 경제 금융 지원 관련 논의의 장을 열었다.KB금융은 지난 3일 지주 및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2021년 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
2021-1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자산운용, 녹색금융 선도 우수 자산운용사 선정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한 ‘2021 녹색금융 우수기업’에 신한자산운용이 ‘녹색금융 선도 우수 자산운용사(장관상)’으로 7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환경부와...
2021-12-07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유엔과 손잡고 빈곤‧양극화 해결 앞장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은 지난 3일 국제연합(UN) 사회개발연구소(소장 폴 래드)‧UN SDGs 협회(사무대표 김정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금융취약계층 재기지원과...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알 카타니 S-OIL CEO, ‘무역의 날’ 산업훈장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 경영자, 사진)가 6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알 카타니 CEO는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S-OIL이 5조원...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리 상승기, 주목해야 할 은행권 예‧적금 상품 소개합니다
제로금리 시대가 막 내렸죠. 지난달 25일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으로 무려 20개월 만에 1%대 금리가 적용되게 됐습니다.이에 따라 은행들도 연 2% 넘는 예‧적금 상품을 속속 내...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캐피탈, ‘2021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서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건전한 내부통제 체계 확립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3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한 ‘2021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사 부문 ‘지배구...
2021-12-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포스코건설,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복지부장관상 수상 영예
포스코건설이 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은 같은 날 보건복지부장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의 자리를 공고...
2021-1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조선해양 ‘K-조선’ 특화 ESG 평가 지표 개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우리 조선산업에 특화된 ESG 경영에 나선다.대우조선해양은 한국선급(KR)과 지난 3일 ‘조선산업 특화 ESG 평가지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C제일은행, KCGS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대상’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2021년 KCGS 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우수기업 단독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KCGS(...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ESG 평가-SK그룹] 재계 맏형 최태원 ESG 올해 평가는 ‘올A’
재계 맏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올해 ESG 평가는 ‘올A’였다. 국내 ESG 대표주자답게 SK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올해 ESG 평가는 A등급 이상을 받았다. 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올해 4분기 기준 SK...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건설, ESG 경영성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경영 성과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난해 재무 ...
2021-1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금융,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 3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1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글로벌 ESG 투자 보폭 확대
최태원 SK회장(사진)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최고 기업으로 꼽히는 스웨덴 발렌베리가가 만든 투자전문기업 총수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올해 들어...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금융 기상도] 은행 ‘맑음’ 속 증권·보험 등 ‘흐림’ 많아
내년 국내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나이키형 회복(완만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4%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내년엔 역기저효...
2021-1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업권별 전망-금융지주] 신한·KB, 비은행권·디지털 승부서 ‘리딩’ 좌우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내년 우호적인 영업 환경을 바탕으로 올해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비이자이익의 성장세가 주춤할 가능성이 크나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
2021-1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은행] KB 이재근 ‘디지털’·신한 진옥동 ‘글로벌’ 성과 기대
2022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올 한 해 디지털 전환(DT) 속도를 높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집중한 결과 은행권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새로운 한 해도 전망이 밝다. 은행권에서는 전반적...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증권] ‘브로커리지’서 IB 다변화…미래·한투·삼성·NH ‘각축’
2022년 증권업 기상도는 전반적으로 ‘흐림’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학개미’ 대거 유입으로 활황을 경험한 증권업계는 내년 금리상승에 따라 증시 조정 국면에서 도전적인 한 해를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1-12-06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자산운용] 미래에셋 ‘굳건’ 중형사도 ‘발돋움’…액티브ETF 대전 본격화
2022년 자산운용업 기상도는 위기와 기회 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다소 흐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상승기 진입은 자산운용 업황에 부정적 영향 요인으로 예상된다. 수익성을 가늠하는 수탁고 ...
2021-12-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생명보험] 삼성생명 등 빅3, 보장성 신계약·IFRS17 대응 박차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을 비롯한 생명보험사들이 내년도 사업 전략으로 보장성 신계약을 늘리고 IFRS17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을 포함한 생명보...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카드사] 삼중고 카드사, ‘고효율·신사업’서 성장 모색
카드사들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지 않는 한 내년에는 대외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수익 악화를 비롯해 카드채권 조달금리 상승과 카드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편입 등 삼...
2021-12-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