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날갯짓’ 롯데리아, 햄버거 본고장 미국으로 향하다
롯데리아가 ‘국내 1세대 햄버거’ 이미지를 깨고, 가성비로 무장한 신메뉴 개발과 전면적인 리브랜딩으로 부활의 날갯짓을 폈다. 특히 미국의 유명 햄버거 업체들이 국내로 물밀 듯 들어오는 가운데, 롯데리아는 햄...
2025-05-1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5-1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5%…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5-1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독...
2025-05-11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1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2025-05-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
2025-05-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제약사 1분기, 엇갈린 ‘신약 효과’…종근당, 수익성 반전 ‘고심’
국내 주요 제약사 1분기 성적표가 엇갈렸다. 5대 제약사 중 유한양행·GC녹십자·대웅제약·한미약품이 자체 신약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뤄낸 반면 종근당은 수익성 제고에 실패했다.1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
2025-05-10 토요일 | 김나영 기자
'어떻게든 서울에'…중견건설사, 가로정비·소규모 등 틈새시장 공략
서울 도심의 정비사업에서 대형건설사들의 독주가 이어지며, 중견건설사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가 서울 내 주요 지...
2025-05-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케미칼 이영준 사장, 체질개선 사활...첫 성적표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오는 13일 취임 이후 첫 성적표를 받는다. 석유화학 업계 불황이 길어지는 가운데 체질 개선을 위한 조직 효율화 성과에 관심이 모인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롯데케...
2025-05-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윤병운, '전공과목' IB 약진…NH투자증권 패키지딜 선도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5)]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윤...
2025-05-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책임자 송창현 사장, '포디투닷' 사업 재편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개발을 책임지는 송창현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사장)이 자신이 설립한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디투닷’의 사업 재편 작업이 한창이다. 포디투닷은 2022년 현대차그룹에 ...
2025-05-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L, 1분기 영업익 1054억원…흑자전환 '성공'
DL은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866억원, 영업이익 1054억원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이 6.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94억원 증가하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
2025-05-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KT, 자사주 2500억원 매입·소각…"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KT는 지난 2월부터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해 올해 전량 소각 예정이다. 이로써 KT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
2025-05-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모바일·인터넷·TV 효과’ KT, 1Q 영업익 6888억 전년비 36%↑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올 1분기 실적으로 영업이익 688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한 수치다. 모바일·인터넷·TV(MIT)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KT 그룹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의 지속적인 확...
2025-05-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페24, 1분기도 날았다…유튜브·AI 발판 ‘성장세 굳히기’
전자상거래 플랫폼(EC플랫폼) 카페24가 올해 1분기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흑자전환하며 다시 실적 상승세를 탄 카페24는 향후 유튜브 협업을 통한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활용 솔루션 ...
2025-05-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AI는 우리가 최고’ 네이버, 최수연 “독보적 플랫폼 경쟁력 갖출 것”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창업자 이해진의 경영 복귀 이후 첫 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기인 검색, 쇼핑 부문에서 AI 서비스 고도화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네이버는 전 영역에 AI를 본격적으로 ...
2025-05-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보험 품는 임종룡 회장, 당면 과제는 '노사 문제'···목표는 '자본적정성' [우리금융-동양·ABL 인수]
우리금융그룹이 동양·ABL생명 인수의 첫 단추를 끼웠지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두 보험사의 자본적정성 강화와 위로금·고용승계 등 노사문제, 조직통합 등 넘어야 할 난...
2025-05-0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전 사업부 수익성 개선 효과” 롯데쇼핑, 1Q 영업익 1482억 전년比 29%↑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1482억원을 기록했다. 전 사업부에 걸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작업과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 덕분이다. 롯데쇼핑의 1분기 연결기준 매...
2025-05-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QN진격의 KB금융, ELS 리스크 털고 1분기만에 순익 1.6조 ‘선방’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국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 중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하며 리딩금융 굳히기에 나섰다. 나머지 금융지주들도 당초 컨센서스를 넘어서는 양호한 실적을 거뒀지만,...
2025-05-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어닝 서프라이즈' 고려아연, 주주환원 약속 이행
고려아연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329억원, 영업이익 27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1.4%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9% 늘었는데 1분기 기준 역대 두 번째 높은 실...
2025-05-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직방, 실적 개선세 이어간다…600억원 투자 유치
부동산 플랫폼 '직방'과 '호갱노노' 운영사인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6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직방은 지난 7일 VIG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부문 VIG얼터너티브크레딧(이하 VAC)과 600억원 ...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DCM] 4월 공모채 발행 7.45조 원… 신용등급별 양극화 심화 [4월 회사채 리뷰(I)]
4월 회사채 발행시장이 양적·질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보였다. 발행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가까이 확대됐으며, A+ 이하 비우량채 비중은 37.6%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BBB+ 이하 저신용 회...
2025-05-09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당국 경고에도 롯데손보 콜옵션 행사 강행…금감원과 정면충돌
금감원 경고에도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권 조기상환(콜옵션) 강행한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롯데손보 콜옵션 조기 행사는 자본적정성 요건 불충족이라고 지적하며 롯데손보와 정면충돌하고 있다.8일...
2025-05-0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