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양종희표 비은행 전략 '건재'…KB금융, 기여도 42% '1위'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 중 올해 1분기 비은행 계열사의 순이익 기여도가 가장 높은 곳은 KB금융지주로 나타났다.KB금융은 비은행 부문 기여도를 42%까지 끌어올리면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기반 이익 안정성을 증명했다. 1분...
2025-05-13 화요일 | 우한나 기자
DQN주주가치 높인 함영주號 하나·임종룡號 우리금융, 총자산·순익 성장 '1등'
주주가치 제고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말은 사실일까.최근 수년간 금융당국의 '밸류업' 정책으로 금융지주를 비롯한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에 힘쓰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경제 불안으로...
2025-05-1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경기농협, 2025년 5월 정례조회 개최
경기농협(총괄 본부장 엄범식)은 12일 오전 10시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농협은행 김성록 영업본부장은 수상자 22명과 경기지역 농·축협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05-1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올해 재건축 절반이 '래미안·롯데캐슬'…브랜드 선호도 뚜렷
올해 10대 건설사가 수주한 도시정비사업 중 절반은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일부 아파트 브랜드만 선호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분위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AI 글로벌 기업 가속’ 한컴, 1Q 영업익 84억 전년비 31.7%↑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한컴은 12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성장판 활짝 열린 SK家 바이오…바팜 ‘실속’·바사 ‘몸집’
SK그룹의 바이오 양대 축이 올 1분기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성과를 냈다. SK바이오팜은 고마진 자체 신약을 중심으로 내실을 눈에 띄게 강화했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작년 인수합병(M&A) 효과로 매출이 세 자릿수 성장...
2025-05-12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해빗팩토리, 올해 1분기 흑자 전환 성공…내년 IPO까지 서비스 확대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설계사 채용 확대와 카카오톡 상담 도입 등 영업 채널을 강화하며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해빗팩토리는 국내 보험뿐 아니라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대하며, 내년 IPO...
2025-05-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효성, 기대이상 실적...질주하는 중공업, 버티는 섬유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 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이끄는 주요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다만 화학사업 불황으로 시작된 재무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효성중공업은 올...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AI 성장’ SKT, 1Q 영업익 5674억원 전년비 14%↑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유무선 사업과 함께 AI 관련 사업이 성장하며 올해 1분기 이익 성장을 이뤘다.SKT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메디톡스 흑자전환 성공…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달성
메디톡스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메디톡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9억3000만 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5-05-12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전방위 수익성 개선 작업 효과’ 이마트, 영업익 238%↑…8년 만 최대 실적
이마트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가격, 상품, 공간 등 전방위 수익성 개선 작업을 통해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238.2% 증가한 1593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연결기...
2025-05-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하림지주, '나홀로' 미매각… 과도한 지급보증 · 재무부담이 발목 [4월 회사채 리뷰(II)]
4월 회사채 시장은 금리 안정세 속에 AA급 이상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자금 조달이 이뤄졌다. CJ그룹 계열사들과 고려아연 등 주요 기업들은 모집액을 초과 달성하며 증액 발행에 성공한 반면, 하림지주는 유...
2025-05-12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통신대안평가, 글로벌 확장...베트남 데이터네스트와 신용평가 협력 MOU 체결
통신대안평가(대표 문재남)가 지난 7일, 베트남 금융플랫폼 그룹 AMIGO의 자회사인 데이터네스트(DATANEST)와 통신정보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으로 이주한...
2025-05-1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동작구,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증가
동작구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했다.12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동작구 합계출산율은 2022년 0.56명에서 2023년 0.57명, 2024년 0.61명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서울시 평균(0.58명)을 웃도는 수치이며, 자치구 중...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한투자증권, 공모채 니치마켓 공략 주간실적 ‘쑥쑥’
신한투자증권이 기업금융(IB) 부문 철옹성 분야로 불리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4강 체제를 공고히 함은 물론 3위 자리도 넘보는 양상이다. 부채자본시장(DCM)은 대형하우스들이 독식하...
2025-05-1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체질개선 이끈 배형근 대표, 현대차증권 수익다각화 총력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6)]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그...
2025-05-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AI도 ‘플러그인’ 미래성장 속도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올해 3월 연임을 확정한 김기홍 회장은 국내외 핀테크/플랫폼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시도하고, 계열사들의 AI 활용능력 제고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규 핵심 과제로 삼은 ‘미래 먹거리...
2025-05-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계리적 가정 영향… CSM 축소 ‘과제’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5-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인터뷰] 정수향 KDB생명 호남지점 전무대우 “열정과 고객 섬김의 정도 영업이 32년 고객 신뢰 비결”
"신규 고객분들에게 매각 얘기 나오던데 KDB생명 믿을 수 있냐고 수도 없이 듣습니다. 이분들한테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제가 KDB생명에서 30여년의 근무로 이 자리에 왔다고 하니 고객께서도 이를 인정하시고 100만...
2025-05-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 내부통제 조직 개편…대표가 내통위 직접 주관 [캐피탈 내부통제 모니터 ③]
최근 횡령, 부당대출 등 잇따라 금융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금융사들은 내부통제 강화를 외치고 있다. 상대적으로 금융사고가 적었던 캐피탈 업권도 내부통제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에 각 사가 어떠한 전략을...
2025-05-1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갤Z 7월 투입’ 노태문…불안한 ‘엑시노스’가 고민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 대행(사장)이 승부수를 던졌다. 수익성 방어를 위해 신작 스마트폰을 조기에 투입하는 전략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신작 갤럭시 시리즈에 자사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
2025-05-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K 출신 김장우가 에코프로비엠 대표 된 이유 [나는 CFO다]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말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장우 부사장을 대표이사 자리에 올렸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하면서 재무부담이 가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인사다.김...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GF 홍정국·홍정혁 승계자금 마련법…사재로만 해결? [슬기로운 승계플랜 (4)]
BGF는 줄곧 배당금 확대를 이유로 비판을 받아왔다. 주주들에게 좋은 일임에도 오너일가 ‘배불리기’를 위한 게 아니냐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서는 BGF 오너 2세들의 승계작업이 본격화되면서 그 자금 마련을 위한 게...
2025-05-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