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창립 68주년 기념 예금금리 추가 제공…최대 2.35%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창립 68주년 기념 고객 사은행사로 예금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산업은행은 창립 68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의 일상회복을 응원(Cheer up, Korea!)하기 위해 고객사은행...
2022-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BIS 서밋 2022’ 반부패 서약 동참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이 주관한 ‘BIS 서밋(Summit) 2022’ 반부패 서약에 동참했다.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금융 아문디와 협력…ESG·글로벌 경쟁력 강화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아문디(Amundi)와 협력, ESG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는 지난 25일 프랑스 아문디(Amundi)사(회장 발레리 보드송, Valerie Baudson)와 화상회의를 통해 N...
2022-03-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대우건설-IMM인베스트먼트, 코파펀드 통한 4억달러 규모 투자자금 조성 나선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25일 IMM인베스트먼트 글로벌(대표이사 이영준)과 함께 코퍼레이션파트너십펀드(코파펀드)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코파펀드는 국내기업의 해외기업 M&A나 투자 등을 지원하...
2022-03-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Amundi자산운용,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 출시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박학주)은 NH농협금융지주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NH-Amundi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NH-Amundi 올바른지구 OCIO 자산배분 펀드는 연기금 및 대형 ...
2022-03-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한토지신탁,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이훈복)이 울진·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200만원 복구 성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토지신탁 임직원이 모은 300여만원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
2022-03-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투자 대박’ 권희백 대표, 디지털·글로벌 투자 강화
두나무(대표 이석우)와 토스뱅크(대표 홍민택) 등 최근 관심을 갖고 투자한 곳마다 대박을 터뜨린 ‘투자의 귀재’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디지털과 글로벌 투자 강화에 나섰다.우선 ‘디지털 원주민’이라...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상생경영’ 체제 디지털금융·ESG 경영 확립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새마을금고 백년대계 수립’과 ‘자산 300조원 시대’를 강조하며 제2기 임기를 열었다. 박차훈 회장은 주요 경영전략으로 새마을금고의 안정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혁...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가 정답이다-현대중공업] 정기선, HD현대 새깃발 ESG 리딩기업 도약
고 정주영 창업주가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서 태동시킨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3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조선사업과 중공업을 중심으로 현재 위치에 오른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제 고 정주영 창업주 ...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 “내실경영 다지면서 연말 자산 3조대 성장 기대”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와 경영 내실을 다져 자산 3조원을 자랑하는 저축은행으로 올라서는 것이 올해의 목표다.”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저축은행 업계 10위권 안착을 위한...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자수첩] 원전·수소, 윤석열 정부 신동력될까
치열했던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1% 표차도 나지 않는 초접전 선거 여운이 가시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하게 됐다.오는 5월부터는 정치 초년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기념 메타버스 체험관 오픈
농협금융(회장 손병환)이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메타버스 체험관을 오픈했다.농협금융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1위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에서 'NH비전타운' 체험관을 오픈하고 이벤트를...
2022-03-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취임 “디지털 금융 혁신·글로벌 강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함영주 회장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글로벌 리딩그룹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함영주 회장이 차...
2022-03-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부산광역시와 중소기업 ESG경영 활성화 나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중소기업 ESG경영 활성화에 나선다.기보는 지난 25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시 소재 중소·벤처기업 ESG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022-03-26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새 수장 함영주…고졸 행원서 지주 회장까지 42년 세월
25일 하나금융 주주총회에서 함영주 부회장이 하나금융지주를 이끌 새 회장으로 낙점되면서 함영주 회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함영주 회장은 고졸 출신 행원으로 서울은행에 입행해 42년간 하나은행장...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콜마, 정기 주주총회 마무리…최현규 대표 신규 선임
한국콜마(대표 안병준)가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현규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작년 매출 1조5863억원과 영업이익 843억원 등 경영 실적을 보고하고 이날 상정한 ▲정...
2022-03-25 금요일 | 나선혜 기자
LH, 혁신위 성과 점검…재발방지 대책·내부 통제방안 마련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출범시킨 ‘LH 혁신위원회(위원장 김준기)’가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점검했다. LH는 수도권도심정비특별본부에서 ‘2022년 제2차 LH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오토에버 "미래차 SW 역량 집중"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는 2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 상정된 안건인 재무제표 및 배당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2022-03-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DL이앤씨·삼성ENG·태영건설, ‘女’ 사외이사 첫 선임
건설사들이 오는 8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이 시행됨에 따라 여성 사외이사를 속속 선임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에 따라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특정 성별로만 이사회를 ...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인니 부코핀은행 정상화로 주주가치 제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KB국민은행이 인수한 인니 부코핀은행 부실 우려에 대해 정상화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답했다.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5일 오전10시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
2022-03-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GS건설 그랑서울 사옥,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동참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2022-03-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석화 3세 박준경, NB라텍스 부진 바이오·친환경 등 ESG로 타개
오늘(25일) 사촌 간의 경영권 2차 분쟁이 일단락된 금호석유화학(댜표이사 백종훈). 2차 경영 분쟁을 뒤로하고 올해 본격적인 3세 경영을 시작하는 박준경 금호석화 부사장(사진)은 바이오·친환경 역량을 높여 NB라...
2022-03-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금융, 신임 사외이사 서은숙·이순호·하경자 추천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 하경자 부산대 대기환경...
2022-03-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