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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법인 정기주총 431개사 몰려
3월 셋째 주는 12월 결산법인 43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249사(12월 결산사 전체 605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176사(전체 878사), 프리보드 6사(전체 58사)가 예정되어있다. 이번주 주총에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KT&G,영남제분의 주총이 17일에 열릴예정이고 한국전력 주총도 17...
2006-03-11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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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PF 체결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신상훈)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메랄드홀)에서 경기고속도로와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632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 약정을 체결했다.이번 프로젝트금융 약정 체결로 금융자문사 겸 주간사인 신한은행은 6,320억원 규모의 타인자본 지원 ...
2006-01-24 화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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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산은 인천북항 대출 주선
국민은행(은행장 김정태 www. kbstar.com)과 한국산업은행(총재 유지창 www.kdb.co.kr)이 인천북항2-1단계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금융기관 자금지원을 주선했다. 이들 은행은 26일 오전 대주단 관계자들과 시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라호텔에서 대출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이 출자한 동부인천항...
2003-11-2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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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동부화재에 아남반도체주식 매각 명령
금융감독원은 4일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이 지난해 7월에 인수한 아남반도체의 주식(9.68%) 중 5% 초과분에 대해 매각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의 주식 인수는 금융산업의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내렸다"며 "5%를 넘는 부분을 처분하도록 명령하고 회사에 대...
2003-07-04 금요일 | 강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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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SK생명 대표이사 징계
동부생명과 SK생명의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각각계열사 부당지원과 리베이트 제공으로 경고조치를 받았다.금융감독원은 14일 종합검사결과 동부생명의 장기제 대표이사와 SK생명의 강홍신 대표이사에 대해 주의적경고 조치를 내리고 관련 임직원 2명은 주의적경고와 문책조치했다고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동부생명은 지난...
2003-02-15 토요일 | 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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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부동산투자신탁 490억원 판매
산업은행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일반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제8차 부동산투자신탁을 49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된 투자자금은 영풍산업이 평택시 안중 택지개발지구에 건설하는 아파트 신축사업과 동부건설이 논현동, 가락동 등 서울시내 4개 재개발지역에 시공...
2002-11-22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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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300억원 프로젝트 파이낸싱 주선
한미은행은 부산신감만부두 운영업체인 동부부산 컨테이너터미널에 3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주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한생명과 SK생명이 함께 참여했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순수하게 사업성과 앞으로 현금흐름만을 근거로 자금을 지원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부산항 시설부족을...
2002-10-26 토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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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그룹 2조9천억 주식 의결권제한-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출자총액제한규정을 위반한 9개그룹 34개사의 법위반출자분 가운데 2조9064억원치에 대해 의결권 제한명령을 내렸다. 또 금호그룹의 금호석유화학과 동부그룹의 동부건설엔 각각 8억6300만원과 79억8800만원어치의 주식처분명령을 내렸다. 현대 등 7개그룹 계열사 11곳은 48억원의 과징금을 물게됐다...
2002-08-29 목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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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재무제표 작성대상 자산 2조원이상으로 확대
결합재무제표 작성대상 기업이 현재의 30대 재벌에서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집단으로 확대된다.그러나 이같은 제도개선에도 불구하고 실제 작성기업 수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재정경제부는 15일 결합재무제표 작성대상을 확대하는 쪽으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시행령을 오는 3월말까지 개정...
2002-02-15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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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온라인복권 KLS컨소시엄 선정
국민은행이 온라인연합복권시스템 구축 및 운영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KLS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국민은행은 사업계약과 함께 시스템 구축작업에 착수해 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LS컨소시엄에는 원천기술을 제공할 美 AWI社를 비롯해 KT와 삼성SDS, SK, 콤텍시스템 등 총 25개社가 참여하고 있다. 국민은행...
2002-01-30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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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온라인연합복권 제안서 마감
국민은행이 온라인연합복권 발행을 위한 시스템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6일 제안서 마감결과 총 5개 컨소시엄이 제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국민은행은 사업수행 및 운영능력을 비롯해 시스템 및 기술, 가격 등의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오는 1월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온라인연...
2002-01-20 일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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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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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