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에는 대한생명과 SK생명이 함께 참여했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순수하게 사업성과 앞으로 현금흐름만을 근거로 자금을 지원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부산항 시설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500여억원이 투입, 건설된 부산신감만부두는 동부건설 등이 합작설립한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이 향후 3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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