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액권 발행 필요한가
한국은행은 우리경제의 규모가 커졌고 선진경제로 진입을 위해서 화폐단위를 액면절하(리디노미네이션)하고 고액권을 발행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예컨대 화폐단위를 1000:1로 낮출 경우, 국제통화인 미국달러화나 EU의 유로화와 1:1로 당당하게 교환되어 원화의 위신과 자존심도 크게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2004년 한은...
2006-09-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日주식시장 투자바이블, 드디어 한국 상륙
일본 주식시장의 투자바이블로 알려진 시운사이 우시다 겐자부로의 ‘삼원금천비록(三猿金泉秘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완역소개된다.이레미디어가 출간한 ‘인생을 바꾸는 투자의 기술’은 일본의 시세원리를 명...
2006-08-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CJ투자증권, 자동차/자동차 부품 최대식 연구원
CJ투자증권의 최대식 연구원〈사진〉은 CJ투자증권 리서치센터내 유일한 현장맨 출신이다. 그는 1990년대 자동차 리서치 최강으로 불리던 현대자동차산업연구소의 전신인 기아경제연구소를 거쳐 애널리스트로 데뷔한...
2006-08-23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상반기 유·무상 증자 대폭 증가세
증시 상장사들의 올 상반기 유무상 증자가 대폭 증가세를 이룬 것으로 집계됐다.9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증시 상장사들의 유상증자(납입일 기준)는 총 306개사로,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법인이 52개사 4억9100만주, 5조8314억원, ▲코스닥시장법인이 248개사 7억8800만주, 1조6660억원, ▲프리보드시장법인이...
2006-08-09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앤디 시에 ""한은, 하반기 콜금리 50bp 올릴 듯""
"한국 경제 펀더멘털 견고..둔화돼도 완만" 앤디 시에 모간스탠리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1일 연 4%인 콜금리를 동결했지만 노동시장 회복과 원화 절상으로 인한 저인플레이션 효과를 감안, 하반기엔 콜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한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2006-05-1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비자코리아 ‘카드산업이 한국경제에 미친 영향’ 보고서
최근 부실의 늪에서 벗어난 국내 신용카드 산업이 2012년까지 연평균 10~12%씩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컨설팅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의 박남규 교수팀은 최근 비자코리아의 의뢰로 만...
2006-04-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12월법인 정기주총 431개사 몰려
3월 셋째 주는 12월 결산법인 43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249사(12월 결산사 전체 605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176사(전체 878사), 프리보드 6사(전체 58사)가 예정되어있다. 이번주 주총에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KT&G,영남제분의 주총이 17일에 열릴예정이고 한국전력 주총도 17...
2006-03-11 토요일 | 관리자 기자
-
카드 가맹점 불법행위 국세청 통보 강화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가맹점의 거래거절을 근절하기 위해 이미 시행되고 있는 삼진아웃제에 의해 카드사들과 가맹점계약이 해지될 경우, 관련 내용을 국세청에 적극 통보하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해당 가맹점은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등록은 돼 있었으나 사실상 현금거래을 주로 하던 곳으로 낙인찍혀 세무당국의 관리가 ...
2006-02-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도이체방크·메릴린치등 외국계금융사 세무조사
연초부터 국세청이 외국계 금융회사들에 대해 잇따라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31일 국세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현재 도이체방크·UBS은행·BNP파리바은행·메릴린치증권의 국내 서울지점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어 다음달 6일부터 씨티은행 서울지점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간다.이에 대해 업계...
2006-01-31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