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기회 놓친 삼성전자...2분기 어닝쇼크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4조600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낮아진 시장 눈높이에도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삼성전자는 8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조원, 영업이익 4조6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
2025-07-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나는 CFO다] 포스코퓨처엠 정대형, 계속되는 재무 버티기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주주 우려 속에도 약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현상) 이후 이차전지,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시장 주도권을 확실히 하기 위한...
2025-07-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ESG경영 확대
ESG경영을 기업 경영방침으로 실천해 온 반도건설이 2025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반도건설은 ESG경영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 현장...
2025-07-08 화요일 | 권혁기 기자
SM그룹 경남기업, 국토부 건설사 상호협력평가서 최우수 등급 받아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이 국토교통부가 실시∙발표한 ‘2025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대기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8일 국토부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사별로...
2025-07-08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4조6000억원 '어닝쇼크'
삼성전자가 2025년 2분기 잠정실적이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4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0.1% 늘었고 영업이익은 55.9% 줄었다.특히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6조1800억원을 26%나 밑...
2025-07-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DCM] KB證, 실적 독주에도 뒷심 부족... 미매각 최다 [2분기 리뷰(III)]
2025년 2분기 회사채 시장은 대표주관사 간 실적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신한투자증권과 SK증권이 수요예측 경쟁률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KB증권은 주관·인수 실적 모두 압도적 1위...
2025-07-08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어닝쇼크’ LG전자, 경영 불확실성에 영업익 46%↓ 반토막
LG전자가 미국 관세, 물류비 부담 등 경영 불확실성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등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LG전자는 7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7400억원, 영업이익 6391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
2025-07-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CC글라스, 다섯번째 ESG보고서 발간…투명 소통 이어간다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이사 정몽익)가 올해로 다섯 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KCC글라스는 ESG 경영을 미래 성장 핵심 전략으로 삼고 매년 ESG보고서로 주요 이슈와 ...
2025-07-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G엔솔, 2Q 영업익 4922억 152%↑…美 IRA 혜택 제외 14억
LG에너지솔루션이 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5654억원, 영업이익 4922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7% 감소, 영업이익 152.0% 증가했다. 전기...
2025-07-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코오롱 주가 3배 ‘폭등' 비결…4세 승계·인보사 기대감?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7-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략가'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 투자 DNA로 글로벌·디지털 승부 [금투업계 CEO열전 (32)]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두희 한화투자증권...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공모채 주관, KB ‘압도적 1위’…2위 한투 대비 2배 넘어
6월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KB증권이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대표주관 1위 자리를 굳혔다. 2위인 한국투자증권 대비 2배 넘는 수준이다. 신한투자증권은 3위에 오르며 ‘빅4’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반...
2025-07-0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변현석號 미래신용정보, 균형 잡힌 채권 포트폴리오 기반 성장가도 [신용정보사 사업 돋보기 (4)]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맞이함에 따라 채권추심사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추후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면 추심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각 사가 어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
2025-07-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고객 찾아 삼만리” LG엔솔 김동명, 폴란드·中서 ‘낭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가 배터리 수주 낭보를 알리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등 위기 상황이 여전한 가운데 기술력을 앞세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까지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2023년 11...
2025-07-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신차 발표한 곽정현 사장에 ‘시선 집중’
곽정현 KG모빌리티 사장이 경영능력 시험대에 올랐다. 곽 사장은 KG그룹 곽재선 회장 아들이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쌍용자동차 인수 후 흑자 전환 등 정상화에 성공한 곽 회장에 이어 곽정현 사장이 하이브리...
2025-07-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매출 5조 꿈' 오리온, 지주사와 같은 듯 다른 ‘이것’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오리온이 연 매출 5조 달성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오리온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을 추진,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 이사회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7일 오...
2025-07-0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상반기 건설업계 먹여 살린 정비사업…10대 건설사 26조 달해 [2025건설업 중간 점검 (上)]
2025년 상반기, 국내 건설업계를 견인한 ‘큰손’은 단연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이었다.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정비 수요가 맞물리면서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10대 건설사...
2025-07-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유통, 숨통 트이기도 전에…규제 규제 또 규제
“제발 그만해. 나 무서워. 이러다가는 다 죽어. 다, 다 죽는단 말이야!” 최근 시즌3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화제가 된 대사다. 경기 침체 속 줄줄이 실적이 꺾인 ...
2025-07-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4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7-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예가람저축은행 '만기엔딩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7-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7-06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5-07-0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5.2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
2025-07-0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