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오딘', 출시 전부터 대만 관심 폭발…현지 CBT 성료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메가히트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대만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테스트(CBT)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오딘: 신반(奥丁: 神叛)’이라는 이름으로 대...
2022-03-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에너지솔루션·아프리카TV, KRX BBIG K-뉴딜지수 편입
'KRX BBIG K-뉴딜지수'에 LG에너지솔루션과 아프리카TV가 신규편입된다. 더존비즈온과 LG화학은 편출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오는 3월 11일자로 KRX K-뉴딜지수 5종의 구성 종목을 정기 변경한다고 2일 발...
2022-03-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 육성 임팩트 유니콘 '알리콘' 사회적 가치 성과 발표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는 2일 SK그룹(회장 최태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등이 공동 주관한 ‘임팩트 유니콘 공모’ 선정 기업 알리콘(대표 조민희, 김성민)의 사회적 가치 성과 내용을 발표했다.임팩트 유니콘...
2022-03-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해빗팩토리, 미국 주담대 시장 진출...Loaning.ai 서비스 개시
보험 판매 과정을 디지털화한 해빗팩토리(대표 이동익 정윤호)가 미국 대출 시장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나섰다.해빗팩토리는 고객 중심의 주택 담보 대출을 제공하는 Loaning.ai(대표 Terry Kim)가 3월 1일자로 미국 ...
2022-03-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MWC 2022] SK텔레콤, 혁신 스타트업과 ESG 실현 ICT 기술 공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MWC22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Think Tomorrow, Do ESG!”에서 자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 2개와 ESG 혁신 스타트업 11개 기업의 ICT 기술을 활용한 ES...
2022-03-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3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원적금’‧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3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40%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원장 정...
2022-03-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손보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하나손보 디지털화·수익성 제고 과제(종합)
하나손해보험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이 낙점됐다. 신한금융지주가 BNP파리바카디프손보사를 디지털 손보사로 재출범시킨다고 발표한 만큼 김재영 사장 후보는 내부 디지털 채널 활성화 중책을 ...
2022-03-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 코로나19 전화상담 병의원 정보 검색 서비스 제공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카카오맵을 통해 코로나19 재택치료 이용자들이 전화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병의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카카오맵 검색창에서 ‘코...
2022-02-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마트∙온라인∙몰∙익스프레스 총출동' 홈플러스, 그룹 첫 통합 세일 진행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대대적인 그룹 통합 세일을 펼친다. 첫 그룹 통합 세일인 만큼 역대급 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마트·온라인·몰·익스프레스가 총출동한 그룹 첫 통합 세일...
2022-02-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새해 두 달새 증시 시총 162조원 증발…미 연준 긴축 우려+우크라 사태 겹겹
미국 연준(Fed)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더하면서 국내 증시가 새해들어 연일 약세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두 달 새 양대 증시인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0%대 하락...
2022-0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조용병 vs 김범수·이승건, 금융 플랫폼 대전 승기 잡기 온힘
금융 플랫폼 선두를 둘러싼 금융지주와 빅테크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카카오·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이 강력한 플랫폼 기반을 무기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지주들도 슈퍼 애...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김정태·손태승·손병환, 생활금융 차별화로 구도 재편 노린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를 선두로 전통 금융사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플랫폼 역량이 금융지주 구도 재편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차별화...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채널부터 상품까지 비대면 전면 개편
지방금융지주가 구체적인 플랫폼 성과 올리기에 분주하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금융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시중은행·인터넷은행의 플랫폼 공세에 대응하는 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지...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이재근 vs 진옥동 ‘메타버스 영업점’ 한판 승부
올해 ‘핫 키워드(Hot Keyword)’를 꼽으면 어떤 게 있을까. 아마 몇 손가락 안에 ‘메타버스(Metaverse)’는 들어갈 것이다.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2022-02-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상품 다변화·기술 혁신 레이스
인터넷은행들이 올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면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이어 기업대출 시장 진출도 예고하는 등 본격적으로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성대규·전영묵, 디지털 헬스케어…신창재, 마이데이터 선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마이데이터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자회사를, 삼성생명은 자체 헬스케어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홍원학·김기환, 빅테크 맞서 생활금융플랫폼 구축 페달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빅테크에 대항해 생활금융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 ‘착’ 고도화와 상품 라인업 확대를, KB손보는 헬스케어 자회사 KB헬스케어...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정태영·최원석, 자체 페이 장착…결제서비스 고도화
삼성·현대·BC·롯데카드 등 주요 기업계 카드사들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결제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현대카드가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BC카드는 월 평균 결제액이 1조원 넘을 만큼 간편결제...
2022-02-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 플랫폼 대전] KB 박정림·삼성 장석훈, 증권사 MTS 경쟁 ‘내가 톱’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증권사 ‘손 안의 투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고도화에 힘을 싣고 있다. 비대면 채널을 강화해서 MZ세대 등 신규 투자자 유입...
2022-02-28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구원투수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 성장 드라이브
한화손보의 구원투수로 등장했던 강성수 대표가 취임 후 한화손보의 수익성을 개선한 데 이어 성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강성수 대표의 리더십 결과 한화손보는 경영관리 대상을 탈피했고 나신평 신용등급도 부정적...
2022-02-2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IB의 힘’ 올해 실적 왕좌 넘본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강점인 IB(기업금융) 역량을 실적 왕좌를 지키는 무기로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ECM(주식자본시장)에서 선두를 지키는 동시에, DCM(채권발행시장)을 강화하는 IB 영토 확장이 ...
2022-0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웹툰 쌍두마차 네이버 vs 카카오, 유럽서 한판
K-웹툰이 미국 코믹, 일본 망가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1 만화 산업백서’에 따르면 글로벌 만화 시장은 2019년 91억 달러(약 11조원) 규모에서 2020년 110억 달...
2022-02-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데스크 칼럼] 개미들 떠나는 한국증시, 신뢰회복이 시급하다
‘동학개미’라는 말이 국내 주식시장에 처음 등장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년전 쯤이다.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 정확히 기억할 순 없지만 꽤나 잘 지어낸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사실 ‘동학’과 ‘개미’는 언어학적 의...
2022-02-28 월요일 | 김재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