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SK, 수요예측 목표액 초과 달성… 1000억 증액한 4000억 발행
SK(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발행 규모를 최대한도인 4000억원으로 확정했다. 한편, 이마트24(대표이사 한채양)도 목표했던 자금 모집에 성공하며 계획대로 신종자...
2024-11-25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미래·삼성·키움·토스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수입 4강 견고 [해외주식 랭킹]
미래에셋증권이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입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증권, 3위는 키움증권, 4위는 테크핀 증권사인 토스증권이다. 견고한 4강 체제가...
2024-1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준법지원조직 으뜸 ‘관리의 삼성’ [올해의 CEO (4) 내부통제]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25 월요일 | 정선은, 조해민 기자
[DCM] "SK '3000억' · 이마트24 '1000억'...연말 자금조달 러시
SK가 최대 40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결정한 가운데, 이마트24와 보미건설도 각각 1000억원, 170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을 예고했다.SK(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는 19일 총 30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한다...
2024-11-1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글로벌 대체운용사 아폴로, 서울지점 개설…이재현 한국대표 임명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인 아폴로(APOLLO)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의 일환으로 서울지점을 개설했다.아폴로는 파트너 겸 한국대표에 이재현 전 삼성증권 부사장을 임명했다.아폴로는 서울지점 개설 및 인사에 대해...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사주 매입’ 받고 ‘갤럭시AI’까지 더…삼성전자, 투심 회복 총력
삼성전자가 주가 방어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다만 업계에서는 장기적 부가 회복을 위해 사업 경쟁력 강화도 함께 두각을 나타내야 한다는 목소리다. 삼성전자는 주력 반도체 사업 ...
2024-11-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금융당국 "증시 낙폭 과도한 측면"…밸류업펀드 2000억 투입 개시·기관투자자 역할 당부
금융당국이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이나, 최근 우리 증시의 낙폭은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으며 차분한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2000억원 규모의 밸류업 펀드 투입이 이번주 개시되며, 2차펀...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키움증권 자기자본 톱10 ROE 선두…한투증권 순익 '1조클럽' 달성 [2024 3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중 올해 3분기 기준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 선두를 기록했다.영업이익률(영업수익(매출) 대비 영업이익 비율)에서도 키움증권과 삼성증권(대표 박종...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종투사 증권사 건전성 지표 사수…미래에셋·한투 NCR 최상위 [2024 3분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미래에셋증권(부회장 김미섭, 허선호, 이정호)과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3분기 기준 신(新) NCR(순자본비율, Net Capital Ratio)에서 자기자본 톱10 중 선두권을 형성했다.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원조 ETF’ 키움운용, 점유율 확대 드라이브 [ETF 통신]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기현)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공 들이고 있다. 지난 2002년 ETF 시장에 진출한 '원조' 운용사로서, 현재 6위 수준을 넘어 위상을 재정립하는 게 과제다. 특히, ETF 리브랜...
2024-11-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글로벌신평사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안정적 전망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이 'BBB+'로 상향 조정됐다. 11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삼성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기존 'BBB'에서 'BBB+'로 상승했으며 전망도 '안...
2024-11-14 목요일 | 조해민 기자
[DCM] "10월 인수부문, NH투자 1위… '4강 체제 유지" [10월 회사채 발행실적 분석⑥]
10월 공모채 인수 부문에서는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1조 58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9월 1위였던 KB증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KB증권은 9825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신한투자증권(9...
2024-11-1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신한투자증권, 10월 공모채 주관 1위…IB강화 '폭발 성장' 본색
신한투자증권이 10월 공모 회사채 주관 업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채자본시장(DCM) 전통 강자들을 따돌리고 현저한 격차로 앞섰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업금융(IB) 부문 강화 전략이 점차 그 빛을 발하는 것으로 보...
2024-11-0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증권, 연금·해외주식 부문 성장…3분기 누적 영업익 9949억원 전년비 34%↑[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퇴직연금, 해외주식 등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3분기 누적으로 1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2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2024-11-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트럼프 2.0' 주식시장은…증권가 "가장 큰 변화는 관세, 방산·조선·기계·금융株 주목" [美 트럼프 당선]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향후 주식시장은 트럼프의 주요 정책 노선인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수혜 업종과 종목 찾기가 주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이 외 방위비 증...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밸류업 ETF 상장 첫 날, 동반 상승…삼성액티브 선두
코리아 밸류업 지수 기반의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첫 날인 4일 모두 상승 마감했다.최고 2.7%대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액티브 ETF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5110억 규모 '밸류업 ETF·ETN' 동시 첫 선…총 13종 배치, 보수 경쟁 점화 [거래소 컨퍼런스]
4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한 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와 밸류업 ETN(상장지수증권) 총 13종이 첫 선을 보였다. 자산운용사들의 보수 경쟁도 불이 당겨졌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투자기간이 길어질수...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코리아 캐피탈마켓 컨퍼런스 2024' 개최…"밸류업 적극 추진" [거래소 컨퍼런스]
"한국 증시를 레벨업 하고자 합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가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리아 캐피탈 마켓 컨퍼런스 2024(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2024)'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국제 컨퍼런...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IB 추격한 종투사 10년…韓 증권사 ‘더딘 걸음’ [종투사 제도 중간점검 (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는 증권사 대형화에 초석이 됐다. 반면, 모험자본 공급보다 수익성을 쫓아 손 쉽게 부동산금융 등을 늘렸다는 평도 듣고 있다. 만 10년이 된 종투사 제도 중간점검 차원에서 현황을 ...
2024-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호실적 기반 40%대 배당성향 유지 [올해의 CEO (1) 밸류업]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0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 2000억원 '밸류업 펀드' 조성…'밸류업 ETF·ETN' 11월 4일 상장(종합)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 5곳의 출자를 바탕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기업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 밸류업 지수를 기초로 하는 ETF(상장지수펀드) 12종목(패시브 9, 액티브 3), ETN(상장지수증권) 1종목도 오는 ...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 국내 IPO 중단…미국 상장 검토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미국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다. 기존 국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10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면서 미국 증시로 눈을 돌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2024-10-30 수요일 | 김하랑 기자
[DCM] "KB금융 공모채 4000억 발행 결정 ...수요예측서 2.8배 경쟁률"
KB금융(대표이사 회장 양종희)이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높은 투자자 관심을 확인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당초 목표액인 2500억원의 2.8배가 넘는 7100...
2024-10-28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