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 황희, 日 당뇨 환자에게 파스타를?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해외 첫발을 일본에 내디뎠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입지를 넓히기 위해서다. 국내는 물론 일본 대형 병원·제약사와 손잡고 현지 비만...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팔순의 뷰티 승부사’ 아모레퍼시픽, 서경배·김승환의 글로벌 질주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향후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이다. K-뷰티 세계화 흐름에 맞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
2025-09-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車를 사랑한 불문학도, 유럽 자동차 시장 다시 뒤흔든다
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형님’ 격인 현대자동차 못지않은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일반 승용차는 물론 과거 ‘스팅어’ 등 고성능 차량까지 선보였다. 이러한 위상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 기아 대표이사 송호성 사장이...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라온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9-2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9-2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9-2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김의석의 단상] 생산적 금융, 데자뷔인가 체인저인가
한국 금융시장이 다시 중요한 시험대에 섰다. 이재명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화두로 던지면서다. 예대마진과 부동산 대출에 의존해 온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자금을 혁신기업과 미래 전략산업으로 돌려 저성...
2025-09-2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외형·포트폴리오 확대…흑자 환 시동 본격화 [디지털보험사 리부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보험수익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하며 외형 확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보험 등 신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
2025-09-2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포트폴리오 강화하는 SK에코, 첨단산업 중심 재편 속도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관련 자회사를 매각하고 반도체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행보를 보이는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1년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주력한다는...
2025-09-26 금요일 | 왕호준 기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 취임 후 첫 인사…사장 승진 문성욱 ‘영향력 확대’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회장 취임 후 첫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면세점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부문 등 실적이 부진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표가 물갈이됐다. 사장 승진자가 모두 백화점 계열사에서 나온 가운...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합산 영업익 100조 가나...슈퍼사이클 기대감
한국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귀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주도한 메모리 업황 개선세가 이제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등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신호가 확인된...
2025-09-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위메이드 PC FPS ‘블랙 벌처스’, 2차 스팀 플레이 테스트 돌입
㈜위메이드(대표 박관호) 자회사 디스민즈워(대표 최창기)에서 개발 중인 신작 PC FPS 게임 ‘블랙 벌처스:프레이 오브 그리드(이하 블랙 벌처스)’가 26일부터 28일까지 2차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
2025-09-2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오빠가 이겼다’ 콜마 경영권 분쟁 일단락…주식반환소송 ‘불씨’
콜마그룹 오너가(家) 경영권 분쟁이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승리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부친 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이 제기한 주식반환 소송이 남아 있어 갈등의 불씨는 여전한 상황이다.26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
2025-09-2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해외 개척정신 무장" 대우건설, 국내·외 성과로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대우건설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오며 신시장을 개척해왔다.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자 GDP 1위의 경제 대국인 나이지리아, 또 다른 주요 산유국인 리비아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2025-09-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흑자 경영’ 이끄는 인크로스 손윤정 대표…비결은?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이사가 20년 넘은 디지털 광고 전문성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인크로스는 SK스퀘어 산하 ICT(정보통신기술) 계열사 중 유일하게 안정적 흑자를 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인크로스...
2025-09-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세계그룹, 8개사 대표 교체…박주형·문성욱 대표, 사장 승진
신세계그룹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가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진행된 가운데 8개사 대표가 교체됐다. 백화점 계열사를 중심으로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이마트와 백화점 계열사 모두 비슷한 수준...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매년 1건 기술수출” 유한양행, ‘넥스트 렉라자’ 고민 깊어진다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와 병용하는 이중항체항암신약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제형이 올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병용요법 승인을 받을 전망이다. 렉라자 성장은 긍정적이지만 렉라자 이후 기술수...
2025-09-25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인도 다음은 미국” HK이노엔, 글로벌 진출 확대에 ‘1조 클럽’ 목전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입어 매출 1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케이캡 인도 출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비롯해 실적 증가와 신약 파이프라인이 가세,...
2025-09-24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박원갑 부동산 전문가 “미래 부동산시장, 기후변화·인도어세대 영향 클 것”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기후에 대한 문제가 커지면 커질수록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으로, 결국 사람들이 안전을 이유로 도심을 더 선호 현상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
2025-09-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IG넥스원, 에어버스 DS와 통합방공분야 협력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과 에어버스 DS(Airbus Defense&Space)가 통합방공 분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LIG넥스원은 지난 22일 2판교하우스에서 에어버스 DS와 통합방공분야 미래 협력을...
2025-09-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