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8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2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신한은행 상품이 연 1.88%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6-12-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The-K저축은행, 400억원 한도 정기예금 특판 실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The-K저축은행이 400억원 한도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The-K저축은행은 창립 제44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400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400정기예금'은...
2016-12-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최대 3% 직장인 전용 보통예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최대 3% 금리를 제공하는 직장인 전용 보통예금을 출시한다.웰컴저축은행은 급여이체 등 조건에 따라 연 최대 3.0%까지 적용되는 직장인전용 자유입출금계좌인 'WELCOME직...
2016-12-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더강한 예금/적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우리은행 민영화 성공에 따른 대국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신상품 ‘더강한 예금/적금’ 출시와 함께 온국민 참여 경품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더...
2016-12-01 목요일 | 신윤철 기자
은행 연금저축신탁 수익률 부산은행 1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연말정산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은행 연금저축신탁 부문에서 부산은행 상품이 수익률 1위로 집계됐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국내 16개 은행 중 부산은행의...
2016-11-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저금리 여파에 저축은행도 예적금금리 하락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높은 예적금 금리로 고객을 모았던 저축은행 예적금금리가 작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가 예적금 금리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29일 저축은행중앙회 ...
2016-11-2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 연 1.9% ‘SBI 사이다 보통예금’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이 연 1.9% ‘SBI 사이다 보통예금’을 출시한다.‘SBI 사이다 보통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정기예금 수준 높은 금리,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
2016-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5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2%로 전주보다 0.0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
2016-11-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1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제주은행과 광주은행 상품이 연 1.7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2016-11-2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1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7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
2016-11-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5%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예금 187개 중 더블저축은행과 구미저...
2016-11-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동원제일저축은행, 연 2.32% 정기예금 특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동원제일저축은행(대표 권경진)이 연 2.32%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동원제일저축은행은 200억원 한도 소진시까지 1년 확정 연 복리 수익률 2.32%(세전)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1...
2016-11-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말 외화예금 618억달러…두달 연속 감소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두 달 연속 줄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6년 10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618억 2000만...
2016-11-15 화요일 |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 '지수연동예금(ELD)16-10호'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지수연동예금(ELD)16-10호’를 16일부터 11월28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지수연동예금(ELD)16-10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초지수 대...
2016-11-15 화요일 | 신윤철 기자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5%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1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예금 188개 중 더블저축은행과 구미저...
2016-1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1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7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
2016-11-1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은행 가계대출 7.5조 늘어 지속 증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집단대출(중도금 대출)과 가을철 이사 등의 요인으로 10월 은행 가계대출이 올들어 두 번째 큰 증가폭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6년 10월 중 금융시장 동향...
2016-1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 3,000억 판매 돌파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6월 출시한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이 출시 5개월만에 3,000억 판매를 돌파했다. ‘신한명품 스마트전단채 랩’은 전자단기사채, ABCP, CP, 회사채 등에 투자...
2016-11-0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11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7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1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7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6-11-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5%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예금 186개 중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
2016-11-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EB하나은행, '지수플러스 정기예금(ELD)' 판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 (은행장 함영주)이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455차 3종’ 및 연계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지수플러스 ...
2016-11-04 금요일 | 신윤철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