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김태오 회장, 신남방 깃발꽂기 박차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신남방 깃발꽂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국내 수익성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해외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해외도 내...
2019-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KP 발행구조 다변화 드라이브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한국물(Korean Paper·KP) 발행시장에 발을 들인 후 운신의 폭을 한층 넓히고 있다. 해외시장을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미래에셋대우는 KP 주관뿐만 아니라 자체 발행에도 적...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현·정영채, 중국서 브로커리지 대신 IB 공략
투자은행(IB) 전문가로 꼽히는 김성현 KB증권 대표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중국의 자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현지 규제가 까다로워 증권업 진출이 쉽지 않은 중국에서 단순 영업이 아닌 수익이 짭짤한 IB 서비...
2019-12-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은행장 전략 (4) 끝] 손태승 우리은행장 "해외사업 모델 다각화 계열사 공동진출 추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사진)은 "계열사 공동 해외진출로 유기적 성장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3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K...
2019-12-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은행장 전략 (3)]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신남방 채널 확장 해외진출 다각화 추진"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은 "신남방 등 해외 성장지역을 중심으로 채널을 확장하고 해외 진출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3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KEB하나·우리) 은행장 대상...
2019-12-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대전시와 스타트업 파크 조성…“혁신성장 도약 트리플-K프로젝트 실행”
신한금융지주가 대전시와 스타트업 파크 조성에 나선다.신한금융지주는 지난 20일 대전시와 대전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입인 'D-Bridge 프로젝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인프라 구축, 맞춤형 펀드 조성에 1000억원을...
2019-12-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금융지주·한국조선해양·에이스테크
◇ 한국금융지주 -최근 금융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로 인해 약세를 보였으나, 실질적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을 제외한 회사들은 큰 영향이 없을 전망.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하락한 만큼 회복...
2019-12-2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포스코,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 단행…‘60년대생’ 그룹사 대표로 전진배치
포스코그룹이 20일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각 그룹사 대표에 전문성과 사업역량 갖춘 60년대생들을 전진배치 시켜 안정 속 변화를 추진했다.포스코는 이번 조직개...
2019-12-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홈쇼핑, 심야 여행 방송 진행
현대홈쇼핑은 21일 새벽 1시 10분부터 영스타그램 방송에서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영스타그램’은 현대홈쇼핑이 젊은층의 눈높이에 맞춰 평소 TV홈쇼핑에서 접하기 힘든 상품...
2019-12-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에너지-한국가스공사-한국남부발전, 베트남 가스 발전, LNG터미널 추진 협약 체결
한화에너지가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과 19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베트남 가스 발전 및 LNG터미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한화에너지는 앞으로 전력 공급이 부족한 베트남 전력 시...
2019-12-19 목요일 | 오승혁 기자
CJ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탁
CJ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CJ제일제당 민희경 사회공헌추진단장과 김연순 사회복...
2019-12-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中경기회복에 따라 신흥증시 상승탄력 결정…베트남·브라질·러시아 단기 투자의견 ↑” - KB증권
KB증권은 19일 중국의 경기 회복에 따라 신흥국 증시의 상승탄력이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신흥국 증시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완화됐다는 점에서 단기 투자의견(3개월)을 기존 ‘중립 이하’에서 ‘중립’으...
2019-12-1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산업은행, KOICA·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기후기금(GCF) 지원 맞손
산업은행이 18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녹색기후기금(GCF) 지원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녹색기후기금(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지...
2019-12-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지주 대표에 송용덕 부회장, 황각규 부회장과 `투 톱` 체제로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장(부회장·64·사진)이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롯데지주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현 롯데지주 대표인 황각규 부회장과 '투톱(Two Top)'으로 신동빈 회장을 보좌해 그...
2019-12-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압구정 봉구비어, ‘동남아시장 교두보’ 베트남 호치민 1호점 오픈
압구정봉구비어는 베트남 호치민에 호치민 1호점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압구정봉구비어는 지난 17일 베트남 호치민 1호점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 봉구비어 호치민 1호점을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치민 1호점...
2019-12-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베트남 하노이 첫 취항
에어서울은 16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에 첫 취항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 에어서울은 인천~하노이 노선을 매일 한 편씩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9시 40분에 출발한 하노이행 첫 편 RS521은 195석 만석으로 탑승률...
2019-12-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나트랑’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객본부 김영헌 전무, 캐빈본부 구자준 전무, 정비본부 장영일 전무, 경영지원...
2019-12-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70개 협력사와 베트남·태국 해외 시찰
호반건설이 3차에 걸쳐 총 70개 협력사를 초청해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 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1월 말 베트남 하노이(1차)와 태국 방콕(2차) 시찰을 진행했고, 3차로 17일부터 5일간 협력사들과 베...
2019-12-17 화요일 | 조은비 기자
미래·한투·NH 등 대형증권사 신년 조직개편...‘IB·WM’ 역량 강화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을 비롯한 대형증권사들이 연말을 맞아 연이은 조직개편안을 내놓으면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 조직·인사개편의 공통적인 키워드는 ‘투자은행(IB), 자산관리(WM)’...
2019-12-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제닉스 스튜디오,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 플랫폼 젠서 베트남 진출
제닉스 스튜디오가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을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IoT 플랫폼 젠서는 한국 테헤란로, 상암, 을지로의 대형 건물 68개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IT업체...
2019-12-17 화요일 | 오승혁 기자
SK루브리컨츠 ‘SK지크’로 러시아 ‘No.1 윤활유’ 브랜드 입지 다져
SK루브리컨츠의 윤활유 브랜드 ‘SK지크’가 러시아에서 2회 연속 ‘국민 브랜드(Narodnaya Marka)’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No.1 윤활유’ 브랜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SK루브리컨츠는 현지시간 14일 ‘...
2019-12-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오리온, 中 '식품기업 사회책임 연회' 최고 등급상 수상
오리온이 중국 식품업계의 권위 있는 사회적 책임 평가 행사인 ‘제 5회 중국 식품기업 사회책임 연회’에서 최고 등급인 ‘사회책임 금정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식품업계 권위 기관인 중국부식유...
2019-12-1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