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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봉구비어, ‘동남아시장 교두보’ 베트남 호치민 1호점 오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8 14:22

압구정봉구비어는 베트남 호치민에 호치민 1호점 오픈한다. /사진=봉구비어

압구정봉구비어는 베트남 호치민에 호치민 1호점 오픈한다. /사진=봉구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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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압구정봉구비어는 베트남 호치민에 호치민 1호점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압구정봉구비어는 지난 17일 베트남 호치민 1호점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 봉구비어 호치민 1호점을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치민 1호점은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호치민 주요상권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2016년 중국 1호점, 2호점을 오픈한 봉구비어는 2017~2019년 국내 가맹점과의 상생과 내실 강화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4,500원에 위스키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봉구하이볼을 출시하여 스몰비어 시장에 새로운 흥행 아이템을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위스키 시장의 성장도 견인했다. 한마리 6,900원짜리 ‘봉구아빠통닭(이하 “봉구통닭”)을 출시해 단기간에 70호점 돌파로 술집창업과 치킨창업의 혁신을 만들어내며 흥행을 이끌며 미투브랜드들까지 나타나는 ‘봉구통닭 미투현상’ 까지 만들어 냈다. 봉구비어는 한국에 스몰비어 문화 창출과 혁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 6~7%의 지속적인 경제성장률로 빠르게 성장해 '포스트차이나'로 불리는 베트남 시장에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봉구비어 관계자는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참가한 베트남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기대 이상의 큰 호응과 관심에서 베트남시장의 가능성을 확연히 확인했고 상표출원, 관련 디자인 개발 등 베트남 진출을 위한 준비도 마친 상태”라며 “하노이, 다낭 등 줄이어 들어오고 있는 창업문의에 대해서도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베트남에서 K-FOOD 열풍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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