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9일 별자리 운세
1월9일(금)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새로운 도적의 기회가 주어진다.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니 침착하게 추진하다 보면 뜻밖의 돌파구가 생긴다. 직장인은 회사의 일에 충실하도록 ...
2026-01-09 금요일 | 편집국
연합자산관리, 올해 NPL 47% 인수…CR부문 이익도 4배 급증 [NPL 2025 딜 리뷰]
연합자산관리(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가 올해 국내 NPL(부실채권) 시장의 40% 후반을 인수하며 업계 1위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본업인 NPL부문에서의 수익 증가는 물론, 기업구조조정(CR) 부문에서...
2026-01-08 목요일 | 김다민 기자
2025년 도정 수주 실적은 예고편…올해 더 큰 판 열린다
2025년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유례없는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예고편'을 마쳤다면, 2026년은 그야말로 본 게임인 '수주 대전'의 막이 오른다. 공사비 폭등과 고금리라는 악재 속에서도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의 핵심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크래프톤, ‘블라인드 스팟’ 2월 5일 얼리엑세스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블라인드스팟(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엑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신평 "증권업, 올해 신용도 전망 '안정적'…대형사·중소형사 구조적 양극화 지속"
한국신용평가는 올해 증권업에 대해 "자본시장 훈풍 속 선별적 수혜가 예상되며,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구조적 양극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증권업 신용도 전망(Credit Outlook)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한...
2026-0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술통' 이보룡 등판 현대제철, 美 제철소‧친환경 기술 올인
현대제철이 기존 재무 전문가 서강현 대표 체제에서 정통 엔지니어 이보룡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기술 경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업황 악화로 구조조정 등 사업 안정화 기조에서 기술 중심 성장을 꾀하겠다는 의미로 ...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연간 수주 25조 돌파…2026 키워드는 ‘성장 가시화’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린 현대건설이 병오년 새해에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W컨셉, 새로워진 등급제 W멤버십 오픈…“최상위 고객에 문화예술 혜택 제공”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로워진 회원 등급제 ‘W멤버십’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멤버십 혜택을 알리기 위한 페이지를 선보이고, 한 달 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워진 W멤버십의 가장 큰 변화는...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LS일렉트릭, 일본 ESS 수주 600억 돌파…"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세계 4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 풀라인업을 일괄 공...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세계까사, 자주(JAJU) 품었다…5년 내 매출 8000억 목표
신세계까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12월 31일부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신세계까사는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며 라이프...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이번 CES에서 강조한 것처럼 두산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원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박지원 ...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사상 최대'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2.7% 늘어난 93조원이다.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
2026-01-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CM] 흥국증권, ‘경쟁률 최하위’…유진·한양증권도 하위권, 주관 역량 시험대 [2025 결산②]
2025년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는 주관사의 딜 소싱 능력과 세일즈 역량이 수요예측 경쟁률로 뚜렷하게 갈렸다. 수요예측 현장에 약 249조 원의 유효 수요가 몰릴 정도로 시장 유동성은 풍부했으나, 개별 딜의 흥행으로...
2026-01-08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우량급 턱걸이’ 포스코퓨처엠…등급 방어는 ‘의문 부호’
배터리 산업의 장기 불황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첫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현재 신용등급은 AA-지만 등급 하향 트리거를 일부 충족하고 있어 불안한 모습이다. 다만 시장 금리는 동급 대비 낮...
2026-01-0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당선…매칭충당금펀드 조성 등 건전성 회복 총력 [D-day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악화 타개책으로 매칭충당금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펀드 조성이 과제...
2026-01-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장형진 영풍 고문, MBK 경영협력계약 공개 명령에 반발 ‘항고’
‘헐값 거래’ 의혹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영풍과 MBK파트너스(MBK) 간 경영협력계약에 대해 법원이 그 실체를 공개하라고 결정했지만, 장형진 영풍 고문(사진)이 이에 반발하면서 구체적 내용 공개가 미뤄지게 됐...
2026-01-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한국금융신문 기사읽고 경제용어 배우자! 자주 보이는 그 용어 '에브리싱 랠리'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주식·채권·원자재 등 시장 전반이 동시에 오르는 현상을 말하며, 기대감이 확대되거나 시장이 ‘위험...
2026-01-07 수요일 | 전주아 기자
'브로커리지의 힘' 대형 증권사 연간 실적 '맑음' 예상…兆단위 순익 추가 가시권 [금융사 2025 실적 전망]
'사천피(4000pt)' 돌파 등 증시 호황을 바탕으로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해 4분기에 호(好)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미 지난해 3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를 달성했던 5개사는 4분기에도 전년 대비 두 자릿...
2026-01-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수주 27% 감소에도…K-조선 8% 성장
지난해 글로벌 조선시장 발주 물량이 전년 대비 27% 감소한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가 나홀로 성장했다. 특히 한국은 척당 환산톤수(CGT)에서 중국을 2배 이상 앞섰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위기 속 비상'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품고 '메가 LCC' 굳힌다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중장거리 노선 확대와 대대적 리브랜딩을 통해 '메가 LCC(저비용항공사)'로의 도약에 나선다.시장 상황은 좋지 않다. 국내 LCC업계가 단거리 노선 경쟁 심화와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코스피 5000 거품 아니다”… 실적이 증명한 랠리, 조정은 ‘매수 신호’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멈추지 않는 질주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갈아치우고 있다. 지수 급등에 따른 과열 논란도 고개를 들고 있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을 유동성에 기댄 ‘뜬구름 장세’가 아닌...
2026-01-0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전국 보험영업망 운영 대형GA 메타리치, 시무식 성료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는 지난 1월 2일 ‘과천 디테크타워 마스터리파운데이션’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경영 방향과 조직의...
2026-01-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CM] 신영·유진·흥국 ‘존재감 실종’… 상위 5社, 주관시장 70% 장악 [2025 결산①]
2025년 공모 회사채 시장은 71조 6010억 원 규모로 마감하며 역대급 발행 물량을 기록했다. 반면 증권사 간 주관 실적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며 시장 내 '승자독식' 구조가 더욱 공고해졌다. 대규모 인수 능력과 네트...
2026-01-0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