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D-1개월 비과세 해외펀드-③] 미래에셋대우·삼성·NH증권 절세펀드 투자전략·추천상품은
비과세 해외펀드 일몰이 12월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의 투자전략과 추천 상품을 알아봤다.미래에셋대우의 비과세해외펀드 전략은 장기...
2017-11-30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글로벌 PB, 일본 현지 기업 방문…투자 전략 구상
삼성증권이 우수 PB들을 선발한 ‘삼성증권 글로벌 프론티어’가 일본 현지를 찾아 경기개선을 주도 하고 있는 대표 기업들을 방문했다.선발된 23명의 우수 PB들은 27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일본 현지의 투자포인...
2017-11-29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증권사, 가상화폐 이슈에 애널리스트·관련 보고서 등 대응 분주
가상화폐의 안전성 및 투기성 논란과 함께 내달 비트코인의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편입을 앞두고 국내 증권사들 역시 관련 사안 대응에 분주한 모양새다. 몇몇 증권사들은 이미 가상화폐 전담 인력을 두거나 보고서...
2017-11-29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29일까지 슈팅업 ELS 모집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와 KT&G를 기초자산으로, 최소 원금의 90%는 지급하는 1년 만기의 '슈팅업 ELS 17634회'를 29일까지 모집한다.거래일인 11월 30일 삼성전자와 KT&G의 종가를 기준가격으로 하며, 3, 6, 9개월 조기...
2017-11-28 화요일 | 박찬이 기자
올 10월까지 주식·회사채 증가.. 기업공개·유상증자 감소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기업들의 주식과 채권 발행은 증가하고 전자단기사채(이하 전단채) 발행 모두 줄고 기업어음(CP)는 늘었다.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10개월...
2017-11-28 화요일 | 박찬이 기자
이재용 부회장 2심 판결 내년 상반기 예상-삼성증권
삼성증권의 초대형 IB 심사 업무가 이재용 부회장의 1심 선고가 예정된 8월말까지 중단됐었다. 이에 따라 항소심에서 나올 이 부회장에 대해 판결 결과가 향후 삼성증권의 앞날에 영향을 끼칠 예정이다. 지난 8...
2017-11-28 화요일 | 박찬이 기자
KB금융 자사주 매입…증권사 “전략적 제휴·자회사 M&A 활용 전망”
증권사들이 27일 KB금융지주의 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내놨다. 증권사들은 전략적 자본 제휴 혹은 계열사 인수·합병(M&A) 재원 활용 등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KB금융그룹은 ...
2017-11-28 화요일 | 고영훈 기자
KB금융 자사주 매입…윤종규호 M&A 활용 기대감 높여
KB금융지주가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인수합병(M&A) 준비 기대감을 높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삼성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27일부터 2018년 11월 26일까지 자사주 3000억 원 규모를 사들이기로 ...
2017-11-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초대형IB, 2.3% 발행어음으로 은행과 정면승부…한투 “금리변동 맞춰 운용”
한국투자증권이 27일 초대형 투자은행(IB) 신사업인 발행어음 판매를 시작하며 은행 금융상품과의 전면전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한국투자증권은 자산부채관리위원회(ALCO)를 열고 발행어음 수익률을 확정했으며 이날...
2017-11-2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발행어음 1호 가입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돈맥경화 뚫어주는 윤활유 같은 상품”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7일 “발행어음이 투자자들한테는 중위험·중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투자 수단이며 한국 경제의 돈맥경화를 뚫어주는 윤활유 같은 금융상품”이라고 말했다.유상호 사장은 이날 오전 한...
2017-11-2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증권, 유가변동 활용 원유 선물 ETN
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일간 가격변동폭이 큰 편인 원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유ETN 상품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삼성증권이 상장한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와 ‘삼성 인버...
2017-11-2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자산운용사, ETF 경쟁력 확보 잰걸음
급증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만큼 자산운용사들의 점유율 확보를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ETF 수수료 인하, 새로운 유형의 지수 적용 등 각 운용사 눈치싸움이 가열되고 있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17-11-2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10개 증권사 CEO 임기 만료 인사태풍 회오리
증권가 CEO들의 임기만료에 따른 인사태풍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임원 도미노식 인사가 전망된다. 증시 활황이 두드러졌던 올 한해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세와 함께 각 수장들의 연임 여부는 실적 이외의 변...
2017-11-27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캐피탈사 내년 ‘암울’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호재를 겪던 캐피탈사가 내년부터는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준금리 인상이 예정되어있을 뿐 아니라 초대형IB 출범, 카드, 은행 할부금융 진출, 최고금리 인하로 3중고가...
2017-11-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인용 삼성 사회봉사단장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 기탁
이인용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장(사장)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계열사들과 ‘2017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원을 조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것을 약속했다.이는 이인용 사장이 각 계열사 대표이사들에게...
2017-11-24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증권 '온라인 시스템 개선' 아이디어 공모
삼성증권은 '삼성증권 시스템에 바란다!'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시스템 이용 고객이 개선 아이디어와 의견을 보내면 최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참여 방법...
2017-11-24 금요일 | 박찬이 기자
삼성증권, 유가·주가 지수 결합 DLS 모집
삼성증권이 유가와 유럽 주식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증권(DLS) '하이브리드 DLS 1970회' 모집을 24일 마감한다. 이 상품은 유가(서부텍사스산원유·브렌트) 선물지수와 유럽의 주식지수(EUROSTOXX50)...
2017-11-24 금요일 | 박찬이 기자
코스콤, 신임 사장에 첫 내부 출신 정지석씨 선임
코스콤 18대 신임 사장에 첫 내부 출신인 정지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본부장<사진>이 선임됐다.코스콤은 23일 서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지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책기술본부장을 코스콤 제...
2017-11-23 목요일 | 고영훈 기자
두나무 카카오스탁, 거래대금 25조원…누적 다운로드 200만 돌파
모바일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자사 모바일증권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카카오스탁의 거래대금이 25조원, 누적 다운로드는 200만을 돌파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두나무 카카오스탁은 주식투자에 카카오톡을 기반으...
2017-11-23 목요일 | 고영훈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7번째 종투사 지정…초대형 IB 초석 마련
최희문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메리츠종금증권이 22일 자기자본이 3조원 이상 규모의 증권사에 부여되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을 획득했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을 종투사로 ...
2017-11-22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황영기 금투협 회장 “연내 연임 도전 여부 밝히겠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다음 달 연임 여부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지난 21일 밝혔다.황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 ‘사랑의 김치페어’ 행사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연임에 대해선 노코멘트하...
2017-11-22 수요일 | 고영훈 기자
KB증권, 윤경은·전병조 각자 대표체제 끝내나
KB증권의 윤경은·전병조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마무리되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올해 말 임기가 마무리되는 KB증권의 윤경은·전...
2017-11-21 화요일 | 박찬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