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올해는 사업구조·조직역량 리빌딩 원년”
“올 한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어려운 여건일 것이다. 사업 구조와 조직 역량을 리빌딩(rebuilding)’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올해 초 포스코건설의 새로운 수장으로 자리매김해 빼어난 실적으로 회사...
2020-09-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용등급 상향 이끈 ‘재무통’ 한성희 사장
포스코 그룹 내에서도 손꼽히는 ‘재무통’이었던 한성희 사장은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 상향도 이끌어냈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은 포스코건설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밝...
2020-09-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2주 청약일정]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등 9곳 4931가구 청약 접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8월 서울 아파트 분양이 몰린 후 9월에는 한가한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의 청약 접수는 8월 마지막 주 1곳(힐데스하임 천호), 9월 첫째 주 1곳(신목동 파라곤)에 그쳤으며...
2020-09-0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세 ‘주춤’…전세 품귀 속 코로나19 여파로 거래 위축
부동산 규제 영향과 코로나19로 인한 거래감소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주춤하고 있다. 여전히 상승세가 나타나고는 있지만 상승폭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원장 김...
2020-09-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800 대 1 경쟁률 청약 흥행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자양), 오늘(3일) 정당 계약 시작
지난달 약 800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한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자양)’이 오늘(3일) 정당 계약을 시작한다. 자양1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전용면적 ...
2020-09-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특별본부 신설 등 9.3만호 수도권 주택공급 총력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정책을 보다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신설해 부동산시장 안정화 등 정책지원에 주력한다고 3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
2020-09-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수도권 북부 부동산 광풍 이끄는 의정부, 고산지구 일대가 열기 이어간다
의정부가 수도권 북부 부동산 시장을 리딩중인 가운데, 지역 동쪽에 자리한 고산지구가 최근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서울 전세값 보다 집값이 낮은데다 교통∙문화∙법조 관련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2020-09-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 뉴스와 해설] 8·4 주택공급 대책 발표…서울 36만 신규 주택공급 예정
정부가 지난 8·4 공급대책 등을 통해 마련한 주택 127만가구의 공급 절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내 안정적 주택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택지 84만가구, 정비 39만가구, 기타 4만가구 등 127만가구...
2020-09-02 수요일 | 편집국
신목동 파라곤,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마감…평균 세 자릿수 치열한 경쟁률
동양건설산업이 신월 4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분양하는 ‘신목동 파라곤’이 1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평형 청약 마감했다. 1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단지는 74㎡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
2020-09-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수도권 10대 건설사 6200여 가구 분양 예고…경기권 95% 물량 집중
9월 수도권에서 10대 건설사가 시공 아파트 62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많았던 서울은 사실상 공급이 ‘스톱’ 됐으며, 대신 경기도에 눈여겨볼 단지가 많다. 정부가 9월 시행하기로 한 생애...
2020-09-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종합] 30대들이 부동산에 ‘영끌’한 세 가지 이유…공급부족·청약시장 과열·집값 폭등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30대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뜻의 신조어)’ 부동산 매매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의 뜻을 표했다. 그러나 당사자인 30대들은 물론 부동산 전문가들까지 앞을 다...
2020-08-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가을 이사철 맞아 성수기 맞는 분양시장, 9월 4만여 세대 분양 예정
분양시장의 가을성수기인 9월에 접어들며 새 아파트가 활발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8월 시행 예정이었던 수도권 과밀억제, 성장관리지역 및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전매제한 강화 시행령 개정안의 시행시점이 지...
2020-08-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일성건설, 강릉 ‘교항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 수주…트루엘 새 단장 이후 첫 행보
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일성건설㈜(대표이사 유필상)이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교항주공1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일성건설㈜는 최근 주택브랜드 ‘트루엘(TRUEL)’의 BI...
2020-08-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8월 4주] 코로나19 재확산·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위기의 건설업계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수도권 휩쓰는 코로나19 공포, 건설사 재택근무부터 정부 공공재개발 사업 차질까지 10억 원 넘보는 서울 아파...
2020-08-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with POSCO 스트리트 갤러리` 오픈
포스코건설이 구족화가들의 예술활동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설현장 펜스를 이용한 `with POSCO 스트리트 갤러리`를 오픈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2020-08-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재도약 시동 건설사②-금호산업] 서재환 사장, 주택 신규 수주 증가 기인 ‘호실적’ 지속
“2015년을 기점으로 동부건설과 금호산업은 구조조정을 완료했다. 반도건설 또한 박현일 사장 체제 출범 이후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다. 5년이 지난 현재 이들 건설사 3곳의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되짚어봤다.” &...
2020-08-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코로나19 충격에 재개발 사업 차질·패닉바잉 심화…갈 길 바쁜 주택공급 ‘발목’
7월까지만 해도 기세가 줄어가는 듯 했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8월 중순 이후 다시 폭발적으로 번지면서, 정부가 그렸던 ‘주택공급’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도 덩달아 빨간 불이 켜졌다. 정비...
2020-08-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역 최초' 브랜드 아파트 공급 러시…프리미엄 선점효과 기대감 키운다
대구 수성구, 평택 고덕신도시, 전북 완주군, 전남 순천시 등에서 ‘지역 최초’ 타이틀을 내건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잇따를 예정이다. 브랜드가 곧 가격으로 인식되는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최초라는 또 하나의...
2020-08-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연내 지방 택지∙도시개발 2만1000여 가구 분양…충청권 물량 최다
연말까지 지방 택지지구, 도시개발로 2만1000여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원도심에서 볼 수 없는 체계적인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신규 토지 공급도 줄고 있어 희소가치도 높다. 부동산시장 ...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속 주거문화 변화…단지 내 텃밭·수영장 등 커뮤니티 다양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가 국내의 주거 문화까지 바꿔놓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맞춤 주거상품을 내놓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멀리 떠날 수 없는 상황을...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9월 아파트 입주물량, 지방 74% 차지…세종·전남 등 대규모 단지 입주 집중
9월은 지방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을 전망이다. ㈜직방(대표 안성우) 조사에 따르면 9월 전국 입주물량(2만 7,025세대)의 74%가 지방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입주물량은 1만 9,893세대로 2019년 2월...
2020-08-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일성건설, 주거 브랜드 ‘트루엘’ BI 리뉴얼…서울·수도권 정비사업 수주 힘 더한다
일성건설은 자사 주거 브랜드 트루엘의 BI(Brand Identity) 리뉴얼 론칭 행사를 18일 여의도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이번 BI 리뉴얼을 계기로 일성이 서울 및 수도권 정비사업에 ...
2020-08-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국토부-서울시, 공공재건축·재개발 성공적 추진 위한 통합지원센터 오픈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서울특별시(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는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이하 공공재건축), 공공재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공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이하 통합지원센터)를 20일(목) 개소했...
2020-08-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