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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춤하자 공공으로…‘전담 조직’ 신설한 삼성물산·DL이앤씨
대형건설사들이 미분양 위험이 낮은 공공 정비사업에 수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공공 주택 공급 확대 기조 속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경쟁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민간 재개...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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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2025년 영업익 5360억원…전년比 46%↓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이 14조1480억원,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은 전년(18조6550억원) 대비 4조5070억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1조10억원)보다 4...
2026-01-2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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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리스크가 뭐죠?’ 삼성물산, 재무 건전성 비결은…
2025년 국내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 PF 부실 등으로 심각한 자금 경색을 겪었다. 대형 건설사들조차 유동성 확보를 위해 유휴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비상대책을 가동했다.하지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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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2월 분양 예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2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지하 3층~지상 16층 1...
2026-01-2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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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파트 현관까지 배달하는 로봇 서비스 본격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실증 마친 자율주행 배달로봇, 배달플랫폼...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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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년사로 '내실·미래·안전' 외친 삼성물산…1년간 성과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받아든 성적표는 연초 신년사에서 제시했던 ‘내실·미래·안전’ 기조가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를 미리 보여주는 기획안이 됐다. 지난해 연초 신년사와 비교해보니 매...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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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삼성물산과 ‘호반온 by 홈닉’ 구축…스마트 주거기술 확대
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손잡고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호반온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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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4700억원 규모 호주 HVDC 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호주 에너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물산은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마리...
2025-12-1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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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 ‘증산4구역’ 시공사 선정…공사비 1.9조원 규모
·DL이앤씨와 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1조9435억원으로, 지분율은 DL이앤씨 53%(1조301억원), 삼성물산 47%(9134억원...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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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건설, ‘미래 먹거리’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가속
국내 대표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확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양사는 데이터센터 사업...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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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6일 입주가 시작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가구, 지하 4층 ~ 지상 최고 22층 16개동으로 구...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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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5 AI DAY' 개최… AI 기반 건설업 혁신 비전 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업무의 모든 프로세스와 임직원의 의사결정이 AI 기반으로 이뤄지는 'AI 네이티브' 건설사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삼성물산은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
2025-11-12 수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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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글로벌 시장서 신재생 수주 확대 '눈길'…올해 누적 56억달러 달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해외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따내며 글로벌 건설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1년 오세철 대표 취임 이후 5년 연속 해외건설 ‘톱3’ 자리를 유...
2025-11-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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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9조 규모 카타르 ‘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초대형 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3일 삼성물산은 카타르 에너지 LNG(QatarEnergy LNG)가 발주한 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2025-11-03 월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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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판교 건설현장서 작업자 1명 사망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성남시 삼평동 판교641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60대 남성 철골작업자 A씨가 굴착기 사고로 숨졌다. 29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건물의 지하부 공간에서 철골을 세우...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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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전년比 5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 3분기 연결기준 경영실적 잠정 집계 결과 11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3%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0% 줄어든 3조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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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세계조경가협회상 최우수상·본상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조경가협회가 주관하는 2025 IFLA APR 조경 어워즈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와 부산광역시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 조경...
2025-10-22 수요일 | 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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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현장에서 주택 건설 로봇 5종 시연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RAEMIAN Robot Week 2025'를 개최하고 주택 건설로봇 5종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연에 나선 로봇 5종은 ▲자율주행 지게차 ▲자재 이동 로봇 ▲청소 ...
2025-10-01 수요일 | 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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쳤다 하면 득점…삼성물산, 올해 수주 10조 달성할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재건축·재개발 수주시장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권을 따낸 데 이어 강남 등 서울 핵심 지역...
2025-09-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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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카타르서 여의도 9배 규모 태양광 발전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카타르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국영에너지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200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하고 ...
2025-09-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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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삼성물산,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도입에 ‘맞손’
대원(대표 전응식·김두식)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한다. 국내 주거브랜드 ‘칸타빌’로 잘 알려진 대원은 하반기 분양 예정인 김포 북변2구역 재개발 사업장...
2025-09-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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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손수근(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장)씨 본인상
▲손수근(삼성물산 부장)씨 별세, 박소영 씨 남편상, 서영·재영 씨 부친상 = 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 , 발인 7일 오전 08시 4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010-2000
2025-09-05 금요일 | 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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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삼호가든5차 재건축 수주…7조원 돌파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과 서초권의 대형 재건축 사업을 연달아 따내며 정비사업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이번 성과로 삼성물산의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7조원을 넘어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
2025-08-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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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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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