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경영 효율화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조용일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올 1분기에도 수익성을 개선했다. 손해율, 사업비율 개선으로 사업비율이 하락한 영향이다.12일 현대해상 2022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올 1분기 순이익은 1512억으로...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메디케어 서비스 확대..."미숙아 육아 돕고 이유식도 상담해드려요"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메디케어 서비스에 미숙아 육아, 이유식 상담, 질병 발생 시 제공 서비스 등을 더해 고객 가족 구성원 전체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현대해상은 보험 가입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
2022-05-04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금융소비자보호 내재화 캠페인 실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2년차를 맞아 약 한 달간 금융소비자보호 내재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해상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의식을 수시로 환기할 수 있도록 ...
2022-04-2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 개편...간편인증 추가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대고객 인터넷 채널을 통합 재구축해 대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새롭게 오픈한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은 비대면 채널...
2022-04-1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부산 외식업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신청 접수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부산지역의 외식업 소상공인을 지원한다.현대해상은 부산지역에서 외식업을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신청 접수를 4월...
2022-04-1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임플란트·크라운치료 보장 강화한 치아보험 신상품 출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임플란트, 크라운치료 등 보장을 강화한 치아보험 신상품을 선보인다.현대해상은 기존 치아보험을 한층 고도화하고, 치아뿐만 아니라 얼굴부위까지 보장을 확대한 ‘밝게웃는얼...
2022-04-0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보험사기 제보 설계사에 최대 10억원 포상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현대해상은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장기보험 사기제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대상은 현대해상 ...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이정재 모델 TV 광고 '마음을 배우다'편 공개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이정재 배우와 함께 한 TV 광고를 선보였다.현대해상은 이정재 배우를 모델로 한 신규 TV광고 ‘마음을 배우다’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신규 모델 이정재와 새롭...
2022-03-2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연봉킹,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수령액 26억원 · 전년 比 13.7%↑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거둔 보험사 CEO들의 연봉이 오른 가운데 연봉킹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차지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연봉은 26억400만원으로 보험업계 CEO 중 가장 높...
2022-03-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어린이보험서 현대해상과 한판 승부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어린이보험에 승부수를 던지며 현대해상 추격에 나서고 있다. 미래고객 확보는 물론 장기 보장성 상품인 만큼 IFRS17 제도 하에서도 효과적이므로 전략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
2022-03-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현대해상·DB손보도 자동차 보험료 4월부터 인하…인하율 1% 수준 外
삼성화재에 이어 현대해상, DB손해보험도 4월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인하율은 삼성화재와 비슷한 1%대 수준으로 작년 흑자가 발생한 데에 대한 고객 환원 차원이다. 작년에는 낮은 손해율로 코로나 ...
2022-03-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이어 DB손보·현대해상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
삼성화재에 이어 DB손해보험, 현대해상도 4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실시한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먼저 나섰던 점, 자동차 보험료가 작년 흑자였던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2022-03-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 특집] 현대해상, 스타트업 협업 헬스케어 플랫폼 도모
현대해상은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해상 헬스케어 서비스인 ‘하이헬스챌린지’을 운영할 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하며 헬스케어 콘텐츠를 다각화하...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토스와 손잡고 GA 설계사 디지털 영업 지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토스와 손잡고 GA 설계사들의 디지털 영업을 지원한다.현대해상이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대표이사 이승건, 이하 토스)와 ‘GA설계사 온라인 영업지원...
2022-03-0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내실 경영 성과 수익성 개선 (종합)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손해율, 사업비율을 개선하고 원수보험료를 확대하는 등 내실 경영을 펼친 결과 수익성을 개선했다.22일 현대해상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2021년 순이익은 4383억5700...
2022-02-2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현대해상, 순익 4384억 · 전년 比 43.2%↑(상보)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 이성재)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 2021년 당기순이익은 4383억5700만원으로 전년 3876억7500만원...
2022-02-22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스타트업 손잡고 헬스케어 페달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2-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보험 틱장애약물치료 등 새 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 어린이보험의 새 담보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현대해상은 어린이전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새로운 위험담보 3종(질병악안면수술, 내향성손발톱치료, 틱장...
2022-02-0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Startup Open Stage 공동개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한다.현대해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와 공동으로‘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사업협력을 진...
2022-01-2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디어'에 전략적 투자...전동킥보드 보험 등 협력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디어' 운영사 디어코퍼레이션(대표이사 팽동은)와 협력해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 친환경 동력을 활용하는 소형 이동수단) 사업을 함께 진행...
2022-01-1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