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법인세 소송 대법서 역전 승소...대법원 "세무당국 부과, 67억 원 취소 판결"
LG전자(대표 조주완)가 합작 투자로 설립한 LG노텔(현 에릭슨LG)과 관련한 법인세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우선주 감자 대금으로 받은 797억원에 세무당국이 부과한 법인세 109억원 중 67억원은 취소해야 한다는 대법...
2023-12-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CES2024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 선보인다
LG전자(대표 조주완)가 내년 1월 9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마이컵은 카페, 사무실, 공공장소 등에서 일회용컵 대신...
2023-12-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G디스플레이, 1.36조 유상증자에 LG전자도 지원사격
대규모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OLED 사업전환과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해 1조3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발행가격은 1주당 9550원으로 현주가의 80% 수준으로 내년 2월29일 확정된다.회사는 ...
2023-12-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CES서 車사이버보안 솔루션 공개
LG전자(대표 조주완)는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콕핏 플랫폼'을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CSMS 콕핏 플랫폼은 차량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울러 차량의...
2023-12-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증권 “LG전자, 연말에 사야 하는 주식…내년 성수기 주목해야”
SK증권(대표 김신, 전우종)은 12일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현재의 우려를 넘어 내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
2023-12-1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포스코, LG전자와 원격자율점검 모바일로봇 협업
포스코는 자사의 기술연구원이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와 함께 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원격자율점검 모바일로봇 기술 사전검증(PoC)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포스코와 LG전자는 지난 7월부터 광양제철소 4열연 공장 ...
2023-1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X공사-LG전자,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맞손 잡았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LG전자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로봇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업에 시동을 건다. LX공사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과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 백승민 상무는 11월8일 ‘2023 스마트국...
2023-11-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LG전자, 이마트에 전기차 충전 솔루션 공급
LG전자(대표 조주완)는 지난 3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에서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 백기문 ID사업부장, 서흥규 EV충전사업담당, 이마트 최진일 마케팅담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소...
2023-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협력사와 뜻 모아 최전방 지키는 장병에 溫情 전한다
LG전자(대표 조주완)는 ‘LG전자 협력회(트윈스 클럽)’와 1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 협력회는 협력사들의 자발적 협의체로 이날은 협...
2023-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독창적인 디자인 더한 ‘LG 오브제컬렉션’ 출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설치 공간의 품격까지 높이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Objet Collection)에 ‘모오이(Moooi)’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보인다고 31...
2023-10-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IT로 세상과 소통"… LG전자, 장애청소년 지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전 세계 장애 청소년들이 IT를 매개로 세상과 소통하는 무대를 열고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 시각 24일부터 닷새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2023-10-3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연말 전장 수주잔고 100조 예상”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생활가전‧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낸 가운데 연말 전장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LG전자는 2023년 3분기...
2023-10-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가전·전장으로 고고"…LG전자, 3분기 영업익 9967억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 성장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27일 LG전자는 2023년 3분기 경영실적...
2023-10-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미국서 이노베이션 페스티벌 개최…신사업 혁신 논의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스타트업 및 투자자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신사업 영역의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펼쳤다.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는 현지시간 25일부터 26일...
2023-10-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취약계층에 새 집”…LG전자, ‘LG 희망마을’ 사업 결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해 해외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돕는 ‘LG 희망마을’ 사업을 3년 진행한 결과 결실을 맺었다고 25일 ...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일러스트 작품 속에 들어가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유명 일러스트 작가 일리야 밀스타인과 협업해 LG 프리미엄 가전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작품에 담았다고 24일 밝혔다. 일리야 밀스타인은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작가로 구찌, 구글...
2023-10-24 화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홍콩 아트페어서 올레드 TV 전시…차별화된 경험 제공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홍콩에서 23일까지 열리는 디지털 아트페어 2023(Digital Art Fair Hong Kong 2023)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홍콩...
2023-10-2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통합 서비스 브랜드 ‘LG전자 BEST Care’ 론칭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배송설치 ▲상담 ▲케어 ▲AS 등 각각의 서비스를 ‘LG전자 BEST Care’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 BEST Care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BEST) 서비...
2023-10-2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휘센 사계절 에어컨 출시…“전기료 절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성능은 높이고 전기료 부담은 줄인 ‘휘센 사계절 에어컨’ 신제품을 19일 출시했다. LG 휘센 타워Ⅱ 사계절 에어컨(대표 모델명: FW19DETBAN)은 차별화된 냉방 성능과 온풍, 청정, 제...
2023-10-1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LGU+, ‘6G 테크 페스타’ 개최…“미래 통신기술 주도권 선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6G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사업의 기반기술인 6G의 핵심기술을 교류하고 방향성을 논의하며 기술 주도권 선점에 속도를...
2023-10-1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LG전자, 사업다각화‧이익 성장 성공...대외신인도 제고?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사업다각화, 이익 성장에 성공하며 신인도를 제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이 제시한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증가 요인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어서다. 17일 한국...
2023-10-1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기부도 시원하게"…LG전자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10주 맞이 이벤트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사회공헌 이벤트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온라인에서 진행한 ‘LG 얼음정수기냉장고와 함께하는 아이스버킷 댓...
2023-10-1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