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 회장, 리딩금융그룹 재탈환 나선다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 ⑤]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잇달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경영 목표와 전략과제,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내실 다지기와 내부통제 강화...
2024-07-23 화요일 | 이용우 기자
‘변화무쌍’ M&A 역사 쓴 KB금융, 우량 계열사 선점 빛봤다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2)]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KB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지주...
2024-06-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손보, 비은행 ‘톱’…KB금융 1위 도약 결정적 역할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2)]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KB금융이 LIG손보(현 KB손보...
2024-06-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글로벌 직원 성장에 아낌없이 투자·지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다음달 1일까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 5개 계열사의 해외 12개국 현지 직원 84명을 국내로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직원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2...
2024-05-2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밸류업 예고공시 첫 주자로…'기업가치 제고' 리딩 노린다 [밸류업 가이드라인 확정]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기업가치 제고 전략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시행에 맞춰 국내 상장사 중 가장 먼저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 공시에 나섰다. 주주환원...
2024-05-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구본욱號 KB손보, KB금융지주 비은행 순익 1위 ‘굳히기'
구본욱號 KB손보가 영업 드라이브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KB금융지주 비은행 순익 기여도 1위를 굳히고 있다. 26일 KB금융지주 실적보고서 따르면, KB손보 1분기 순익은 2922억원으로 KB금융지주 ...
2024-05-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 공동 투자 확대한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KB금융은 지난 16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콘랜드 뉴욕 다운타운에서 열린 'Invest K-Finance' 행사 이후 블랙스톤과 포괄...
2024-05-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인터뷰] 임근식 KB라이프생명 부사장 “KB금융 인프라 기반 원스톱 종합금융컨설팅 제공”
"KB STAR WM(KB STAR Wealth Management)을 통해 고객은 보험 뿐 아니라 금융 전반에 대한 원스톱 종합금융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금융 계열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장자산에서 투자자산, 은퇴자산에 이르기까...
2024-05-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충전이익 '2.8조' 1위…신한금융 10% 성장률 두각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1분기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이 회사별로 엇갈렸다. KB금융은 비이자이익이 줄며 충전이익도 감소했지만 4대 금융 중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의 충전이익은 10%대...
2024-05-1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전 이사회 의장 연봉 1억1000만…5대 금융지주 '톱' [금융 이사회 줌人 (4) 사외이사 보수]
주요 금융지주는 올해 이사진 수를 늘리고 여성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주문과 이를 이행하기 위해 수립한 로드맵에 맞춰 이사회 선진화 움직임...
2024-04-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H지수 ELS 손실 리스크 한 번에 털었다…“일회성 요인”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금융그룹이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보상 관련 비용 올해 1분기 실적에 모두 반영하면서 관련 리스크를 한번에 털어냈다. KB금융은 최근 H지수 흐름 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손실 가능성은 ...
2024-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순이익 30.5% 감소…H지수 ELS 배상금 직격타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4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5%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에 대한...
2024-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은행株, 실적·밸류업 기대 반영 강세…KB금융·하나금융↑
은행(지주) 주가가 22일 실적 및 기업 밸류업 기대감을 키워드로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보험주, 증권주도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KB금융(회장 양종희)은 전 거래일보다 8.48%...
2024-04-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순이익 1조원 그칠 듯…H지수 ELS 배상 규모 최대 ‘타격’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리보기]
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원 수준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성장세가 이어졌으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에 대한 자율 배상이 반영되면서 ...
2024-04-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기관 'KB금융'·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4월1일~4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4월1일~4월5일]
2024-04-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이사회 의장에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설립 이래 첫 여성 의장 탄생
KB금융지주가 IBK기업은행장을 역임한 권선주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KB금융이 설립된 지 16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이사회 의장이 탄생했다.KB금융은 22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총주주환원율 높이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금융권 주총]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율 확대를 약속했다. KB금융은 2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2023 회...
2024-03-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지주 비은행 1위 KB손보…하나·신한EZ손보와 커지는 격차 [2023 금융 리그테이블]
KB손해보험이 작년 KB금융지주 내 비은행 계열사 순익 기여도 1위를 달성했다. 카드, 캐피탈, 증권사가 부동산PF로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KB손보가 지주 내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M&A로 지주 손해보험사가 된 ...
2024-03-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충전이익 '9.6조' 선두…신한금융 2위로 [2023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지난해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데다 이자이익 증가세도 이어진 결과다.KB금융지주의 충전이익은 1년 전보다 30% 넘는 증가율...
2024-02-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이명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추천
K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이명활 후보는 거시경제 전문가로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 다음달 임기 만료를 앞둔 권선주 사외이사와 오규...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재무통’ 김옥찬 전 KB금융 사장, 현대증권 인수·통합 비은행 강화 성과 [DGB 차기 회장 후보 3인 인물 분석 - ③]
<편집자주> DGB금융지주가 지난 6년간 그룹을 이끈 김태오 회장의 후임자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김옥찬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
2024-02-2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회장, 글로벌·비은행으로 이익 창출력 제고...위험관리 부심 [4대 금융지주 재무전략 줌인 ② KB금융]
4대 금융지주가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사회적 책임 강화 흐름 속 재무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들 금융지주의 재무를 총괄하는 조직과 임원, 올해 주요 재무 전략을 살...
2024-02-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순익 4.6조 ‘역대 최대’…비이자이익·비용관리 효과 [금융사 2023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4조631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재차 갈아치웠다. 비이자이익이 큰 폭 늘어난 데다 비용관리 효과가 나타나면서 순이익 성장을 견인했다.KB금융은 7일 2...
2024-02-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