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농심, 상반기 ‘깜짝 호실적’…7년 만에 45만원 넘어
농심(대표 이병학)이 올해 상반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을 달성하며 주가가 7년 반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11일 농심은 전날 종가(41만3500원)보다 11...
2023-08-1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농심 상반기 영업익 204%↑…"美 시장이 견인"
농심(회장 신동원)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1조6979억원, 영업이익이 11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8%, 204.5% 오른 수치다. 농심의 상반기 성장은 해외사업에 있다...
2023-08-1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농심, 안성탕면 40주년 아티스트 공모전
농심(대표 이병학)이 안성탕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안성탕면과 함께했던 추억’과 ‘안성탕면의 미래’다. 응모분야는 그림과 사진, 영상, 일러스트, 입체...
2023-08-0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폭우 피해 지역에 이머전시푸드팩 긴급 지원 [힘이 되는 기업]
농심(대표 이병학)이 최근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북과 충북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피...
2023-07-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 “2025년 美 3공장 착공해 매출 3배 높인다”
신동원 농심 회장이 2025년 미국 제 3공장 착공을 통해 오는 2030년 미국 시장에서 지금의 세 배 수준인 연 매출 1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메시...
2023-07-1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품절 대란' 먹태깡 생산량 30% 늘린다
농심(대표 이병학)이 신제품 먹태깡 생산량을 다음주부터 30% 늘린다고 5일 밝혔다. 농심이 지난주 출시한 먹태깡은 일주일 만에 100만 봉 이상 판매되고 품절대란이 발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농심...
2023-07-0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이어 삼양식품도 라면 값 내린다…12개 라면 평균 4.7% 인하
삼양식품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삼양라면, 짜짜로니 등 12개 대표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삼양라면은 5입 멀티 제품 할인점 판매가 기준 3,840원에서 3,680원으로 4%, 짜짜로니는 4입 멀...
2023-06-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라면플레이션 논란에...' 농심, 신라면 가격 4.5% 인하 결정
농심이 7월 1일부로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매점 기준 1,000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500원인 새우깡은 100원 낮아진다.농심이 국내 제분회사...
2023-06-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여섯 번째 '깡' 시리즈 먹태깡 출시
농심이 ‘새우깡’ 후속작 ‘먹태깡’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먹태깡은 농심이 선보이는 여섯 번째 깡 스낵이다.먹태깡은 맥주 안주로 인기가 많은 먹태의 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먹태 특유의 풍...
2023-06-2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생생우동 친환경 포장으로 전환…플라스틱 연간 83톤↓
농심이 생생우동 플라스틱 트레이와 비닐 포장을 제거하고 종이 포장으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심은 포장 방식 변경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83톤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2021년에...
2023-06-1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기록 경신 언제까지…농심 신라면, K-라면 역사를 쓰다
농심 신라면이 ‘한국의 맛’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 대표 라면 ‘신라면’은 지난해 국내 단일 라면 제품 중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1986년...
2023-06-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민초단 모여라!” 농심, 민초바나나킥 출시
농심이 스테디셀러 바나나킥에 민트초코맛을 더한 '민초바나나킥'을 선보인다.농심은 스낵 신제품 ‘민초바나나킥’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농심 민초바나나킥은 바나나킥의 달콤한 맛과 페퍼민트의 시원하고 상쾌...
2023-05-1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美사업 흥행' 농심, 1Q 영업익 전년 比 85.8% ↑
농심 올해 1분기 실적이 미국법인 성장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9% 늘어난 860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2023-05-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미국 사업·비빔면 흥행’ 농심, 실적-주가 전망↑
농심 실적 및 주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농심 라면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며 신고가 경신 및 역대 최대 실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농심은 전 거래일 ...
2023-04-1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배홍동쫄쫄면' , 출시 1달여 만에 누적 매출 45억 달성
농심 배홍동쫄쫄면이 출시 1달여 만에 누적 매출 45억원을 달성하며 배홍동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비빔면 시장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인기를 높이는 모습이다.농심은 배홍동쫄쫄면...
2023-04-1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백혈병 환아들 위해 임직원 헌혈
농심이 임직원들과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헌혈증을 기부했다.농심은 어제 낮 서울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부산, 녹산 등 전국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2023-04-0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사우디에서 韓딸기 재배한다…스마트팜 수출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UAE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총 3천만 달러 규모의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1억 달러 이상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어제 낮 사...
2023-03-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아카시아꿀 양봉농가 육성 지원금 전달
농심이 지난 16일, 한국양봉농협과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농심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질병 등...
2023-02-1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카프리썬', 친환경 종이 빨대 적용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카프리썬에 친환경 종이 빨대를 도입한다. 적용 대상은 카프리썬 오렌지, 사과, 오렌지망고, 사파리, 알라스카아이스티, 멀티비타민 등 6종 전 제품이며 이달 내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이...
2023-02-0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난공불락’ 농심 라면의 추락?
농심(대표 박준·이병학)은 지난해 자산 5조원을 초과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농심을 ‘대기업’ 반열로 성장시킨 주역은 라면이다.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농심 명예회장...
2023-01-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대만 수출 라면서 농약성분 검출…"국내 제품은 문제 없어"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라면’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과거 유럽 수출 제품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등 동일 문제가 반복되고 있지만 농심은 국내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18일 식품업계에 따...
2023-01-1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소방청과 소외계층에 화재경보기 1만 개 지급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소외계층 가정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화재경보기 1만 개를 지급한다.농심은 소방청과 함께 전국 소외계층 가정에 화재경보기 1만 개를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23-01-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라면 취향대로 끓여먹자" 농심, 성수동에 ‘신라면 팝업스토어’ 오픈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성수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10월 농심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오픈한 ‘신라면 분식점(Shin Ramyun Cafeteria)’의 인기에 힘입어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농...
2023-01-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