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생생우동 친환경 포장으로 전환…플라스틱 연간 83톤↓
농심이 생생우동 플라스틱 트레이와 비닐 포장을 제거하고 종이 포장으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심은 포장 방식 변경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연간 83톤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2021년에...
2023-06-1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기록 경신 언제까지…농심 신라면, K-라면 역사를 쓰다
농심 신라면이 ‘한국의 맛’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 대표 라면 ‘신라면’은 지난해 국내 단일 라면 제품 중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1986년...
2023-06-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민초단 모여라!” 농심, 민초바나나킥 출시
농심이 스테디셀러 바나나킥에 민트초코맛을 더한 '민초바나나킥'을 선보인다.농심은 스낵 신제품 ‘민초바나나킥’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농심 민초바나나킥은 바나나킥의 달콤한 맛과 페퍼민트의 시원하고 상쾌...
2023-05-1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美사업 흥행' 농심, 1Q 영업익 전년 比 85.8% ↑
농심 올해 1분기 실적이 미국법인 성장에 힘입어 큰 폭으로 성장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9% 늘어난 860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2023-05-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미국 사업·비빔면 흥행’ 농심, 실적-주가 전망↑
농심 실적 및 주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농심 라면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며 신고가 경신 및 역대 최대 실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농심은 전 거래일 ...
2023-04-1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배홍동쫄쫄면' , 출시 1달여 만에 누적 매출 45억 달성
농심 배홍동쫄쫄면이 출시 1달여 만에 누적 매출 45억원을 달성하며 배홍동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비빔면 시장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인기를 높이는 모습이다.농심은 배홍동쫄쫄면...
2023-04-1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백혈병 환아들 위해 임직원 헌혈
농심이 임직원들과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에게 헌혈증을 기부했다.농심은 어제 낮 서울 신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부산, 녹산 등 전국 공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2023-04-0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사우디에서 韓딸기 재배한다…스마트팜 수출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UAE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총 3천만 달러 규모의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1억 달러 이상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어제 낮 사...
2023-03-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아카시아꿀 양봉농가 육성 지원금 전달
농심이 지난 16일, 한국양봉농협과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농심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질병 등...
2023-02-1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카프리썬', 친환경 종이 빨대 적용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카프리썬에 친환경 종이 빨대를 도입한다. 적용 대상은 카프리썬 오렌지, 사과, 오렌지망고, 사파리, 알라스카아이스티, 멀티비타민 등 6종 전 제품이며 이달 내 순차적으로 출고할 예정이...
2023-02-0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난공불락’ 농심 라면의 추락?
농심(대표 박준·이병학)은 지난해 자산 5조원을 초과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농심을 ‘대기업’ 반열로 성장시킨 주역은 라면이다.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농심 명예회장...
2023-01-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대만 수출 라면서 농약성분 검출…"국내 제품은 문제 없어"
농심이 대만에 수출한 ‘신라면’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과거 유럽 수출 제품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등 동일 문제가 반복되고 있지만 농심은 국내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18일 식품업계에 따...
2023-01-1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소방청과 소외계층에 화재경보기 1만 개 지급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소외계층 가정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화재경보기 1만 개를 지급한다.농심은 소방청과 함께 전국 소외계층 가정에 화재경보기 1만 개를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23-01-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라면 취향대로 끓여먹자" 농심, 성수동에 ‘신라면 팝업스토어’ 오픈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성수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10월 농심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오픈한 ‘신라면 분식점(Shin Ramyun Cafeteria)’의 인기에 힘입어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농...
2023-01-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원 농심 회장 "지속 성장·발전 이룰 수 있도록 구조 바꿔야"[2023 신년사]
신동원 농심 회장이 “농심이 지속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라며 변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2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이날 신 회장은 “지속적...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사회 농심
2022-12-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라면보다 3배 매운맛" 농심,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 출시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이 기존 신라면 보다 3배 더 매운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을 선보인다. 소비자 투표를 통해 고기와 계란 건더기도 더욱 풍성하게 넣었다.농심은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을 한정판으로 출...
2022-12-2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신동원 “美서 日라면 제치고 글로벌 1위 간다” [K-푸드 글로벌 전진기지 (3) 농심 미국 제 2공장]
세계 시장에서 K-푸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식품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 공장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식품사들 해외 공장을 중심으로 김치, 라면 등 한국 식품의 경쟁력...
2022-12-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韓 최초 스낵' 농심 새우깡, 출시 51년 만에 1000억 브랜드 등극
우리나라 최초의 스낵 새우깡이 출시 51년 만에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 원의 메가브랜드로 올라섰다. 꾸준한 마케팅활동과 신제품 출시로 전연령층에게 사랑 받으며 국민 과자로 자리잡았다. 농심(대표 박준, 이병...
2022-12-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화콘덴서‧농심‧에스엠 [주간추천종목-SK증권]
◇ 삼화콘덴서(대표 오영주·박진)- 올해 3분기(Q‧Quarter)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QoQ·Quarter on Quarter) 10.1% 감소하고 전년도 대비(YoY·Year on Year) 4.4% 줄어든 602억원, 영업이익은 QoQ –34.4%, YoY –...
2022-11-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농심, 오만에 첫 스마트팜 수출
농심이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오만의 첫 국가 차원 스마스팜 도입으로 향후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심은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2-11-2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원재료값 상승 부담 지속" 농심, 3Q 영업익 전년 比 6.24%↓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에 이어 감소했다. 다만 지난 2분기 24년 만에 기록했던 국내 사업 적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농심은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24% 줄...
2022-11-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육개장사발면, 누적 판매 52억개 돌파…올해 최대 매출 예상
농심 육개장사발면이 누적 판매량 52개를 돌파했다. 여기에 더해 올해 최대 매출 기록이 기대되는 상황이다.농심은 컵라면 시장 1위 육개장사발면이 올 11월로 출시 40주년을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0월 누적 ...
2022-11-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