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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배홍동비빔면, 상반기 매출 20% 성장…2위 자리 굳힌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8 13:59

지난해 3월 출시 후 단숨에 비빔면 시장 2위 올라서

농심 배홍동비빔면./ 사진제공 = 농심

농심 배홍동비빔면./ 사진제공 =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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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농심(대표 박준, 이병학) 배홍동비빔면의 상반기 매출도 20% 증가했다. 높은 인기에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약 30% 높게 잡은 올해 매출 목표 300억 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은 지난해 출시한 배홍동비빔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보다 20% 늘어난 18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5월 이후 매출은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약 30% 높게 잡은 올해 매출 목표 300억 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농심은 예상했다.

지난해 3월 출시한 농심 배홍동비빔면은 배, 홍고추, 동치미로 맛을 낸 매콤 새콤한 비빔장이 가장 큰 특징이며, 출시직후 단숨에 기존 제품을 제치고 매출 2위에 올라 큰 관심을 끌었다.

농심 관계자는 "비빔면 시장 1위인 팔도비빔면과 농심 배홍동비빔면이 올해 치열한 시장 쟁탈전으로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3위 제품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라며 "더위가 본격화되는 7, 8월에는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올여름도 비빔면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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