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카카오게임즈 홀로서기 ‘비욘드 게임’으로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넘는다
“2022년은 카카오게임즈가 만드는 ‘비욘드 게임’이 어떤 모습인지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올해 조계현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한 카카오게임즈가 ‘비욘드 게임’을 통해 시즌2 달성에...
2022-01-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포트폴리오 다변화 나선다
은행권에서 ‘메기’로 떠오르며 출범 이후 각종 이슈의 중심에 섰던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가 또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그간 고심하면서 때를 기다렸던 ‘주택 담보대출’ 출시를 코앞에 둔 것이다. 윤 대표...
2022-01-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네이버·카카오, 미 금리인상 영향 겹치며 동반 하락세
6일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연일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4.65% 떨어진 33만85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도 전 거래일보다 5.21% 밀린 10만원에 마감했다. 네...
2022-01-06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서비스 사전예약 시작
카카오페이증권이 주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카카오페이증권(대표 김대홍·윤기정)은 2022년 1월 말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국내 주식,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가능한 ...
2022-01-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 “임기 내 주식 매각 없다…리스크 면밀 검토”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가 향후 2년의 임기 내 보유 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 주식 매도와 관련해 모든 리스크를 점검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신원근...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오는 31일 ‘알 모으기’ 서비스 종료…결제 리워드 개편 추진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리워드를 주고 지정 펀드에 자동 투자되는 ‘알 모으기’ 서비스가 오는 31일부로 종료된다. 카카오페이는 금융 서비스까지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결제 리워드로 개편해나갈 계획이다.4일 금융...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신용카드 혜택 확대…실적·한도 조건 없이 최대 3% 적립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가 삼성카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인 ‘카카오페이신용카드’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신용카드’는 전월 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결제 금액의 최대 3%를 ‘...
2022-01-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금융-보험] 카카오페이손보 출범 임박…보험사 디지털 조직·채널·상품 정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사가 올해 출범하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이에 대비해 올해 디지털 조직, 채널, 상품을 정비하고 대비에 나서고 있다. 전문성있는 조직 확대는 물론 외부 인재 영입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4일 ...
2022-01-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택 담보대출 출시 앞둔 카카오뱅크, 실제 고객 대상 실거래 테스트 나서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는 주택 담보대출 상품 출시에 앞서 실제 주택 담보대출을 이용할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C...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 남궁훈 “이제는 ‘팬’의 시대…한국이 전 세계 IT산업 주도할 것”
남궁훈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2년을 ‘팬의 시대’로 명명하고, 대한민국 IT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기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남궁훈 센터장은 “대중화가 어느 정도 성...
2022-01-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부사장 4명 신규 선임…“미래 성장동력 발굴”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미래이니셔티브센터(센터장 김범수, 남궁훈)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미래 사업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는 3일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김기홍 센터재무지원실 부...
2022-01-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보험업계 10대뉴스⑩-끝] 카카오페이·캐롯·BNP파리바카디프·헬스케어까지 막오른 보험 디지털 경쟁
[편집자주 : 2021년 보험업계는 코로나19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비대면 채널 활성화가 급물살을 타고 카카오가 보험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영업 어려움을 예상되자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은 효율성을 높이기...
2021-12-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펀드 투자 누적 1조원 달성
카카오페이증권(대표 김대홍·윤기정)의 펀드 서비스가 1년 10개월 간 누적 투자금 1조원을 달성했다.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이뤄진 펀드 투자는 총 1억8000만건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의 증권업 자회사인 카카오페...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스마트 출금 서비스 개편… “QR 인증만으로 간편 출금”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현금 자동입출금기(ATM)에서 QR코드 인증만으로 출금할 수 있는 ‘스마트 출금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카카오뱅크 스마트 출금은 카드를 소지하지 않더라...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서비스 돋보기] 보험료 확인부터 납부까지…보험사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서비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를 통해 보험료를 확인하거나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보험업계 전반에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보험사들이 고객에 친근한 카카오 관련 서...
2021-12-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류영준 대표, 카카오페이 전직원 간담회 개최…경영진 스톡옵션 논란 해명하나
최근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카카오페이 지분을 대량 매각하면서 스톡옵션 행사로 ‘먹튀 논란’이 불거지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이를 해명하기 위한 전직원 간담회를 개최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류영준...
2021-1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에셋생명, 카카오톡 활용 언더라이팅 서비스 ‘언더톡’ 개시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변재상)이 카카오톡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서비스를 개시한다.미래에셋생명은 27일 카카오톡으로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을 지원하는 ‘언더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
2021-1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삼성카드 PLCC 발급 심사 시 대안신용평가 정보 제공
카카오페이가 삼성카드에 대안신용평가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대안신용평가 시스템인 ‘K-CSS(Kakaopay-Credit Scoring System)’를 구축해 사회 초년생 등 금융 이력 부족자들에게도 합리적으로 금융 서비...
2021-1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내년 주택 담보대출 출시 앞둔 카카오뱅크… 구체적 시기는 ‘글쎄’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가 선보일 주택 담보대출을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그간 몇 차례 출시를 예고했지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미뤄야 했던 주택 담보대출 상품을...
2021-12-25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 갤러리아·조선호텔·이케아 등 오프라인 결제처 확대
이제 조선호텔앤리조트와 갤러리아 백화점, 이케아 등 국내외 탑 브랜드에서도 카카오페이를 통한 결제가 가능해진다. 카카오페이는 24일 연말연시 휴가 시즌을 맞아 호텔과 백화점, 쇼핑몰 등 오프라인 결제처를 대...
2021-12-2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146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카카오페이증권(대표 김대홍·윤기정)이 올해 세 번째 유상증자에 나섰다. 카카오페이는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이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4만7036주를 신규 발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21-1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화재-카카오페이 맞손...내년 1월, 3050 직장인 보험 출시
메리츠화재가 카카오페이와 손을 잡고 내년 1월, 3050 직장인을 타깃으로 하는 보험을 출시한다. 메리츠화재는 카카오페이와 플랫폼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
2021-12-2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 출시하자마자 10만좌 개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Daniel)는 21일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출시한 ‘26주적금 위드(with) 카카오페이지’ 가입 계좌수가 출시하자마자 당일에 10만좌를 돌파했다...
2021-12-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