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현대차 사장 "저성장 시대에도 수익 확보…미래 리더십 원년"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올해를 '2025 전략' 실행과 미래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
2020-03-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공장 '셧다운' 직원 코로나19 양성…신차흥행 불똥튈까 노심초사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공장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현대차는 이날 오전부터 앨라배마공장 모든 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현대차는 "추가...
2020-03-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하향 전망...“목표가↓”- 현대차증권
SK하이닉스과 올해 2분기 스마트폰의 출하량의 부진에 따라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애플·화웨이 등의 스마트폰 수요 위축으로 인해 올 2분기 매출액과 ...
2020-03-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코로나19 확산, 유가 하락 영향 불가피...“목표가 하향”- 메리츠증권
현대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과 유가 하락에 따라 올해 실적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과 유가 하락으로 현대차의 올해 연간 실적 훼...
2020-03-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형버스 공급…733억원 규모
현대자동차가 최근 투르크메니스탄 교통청에 6000만달러(약 733억원) 규모의 27인승 대형버스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대차는 대형버스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오는 5월부터 생산...
2020-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투-현대차그룹, NH-LG그룹, 회사채 ‘파트너십’ 두각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행한 회사채(SB)를 가장 많이 인수한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나타났다. 4700억원이 넘는 물량을 소화하며 계열사 현대차증권을 제쳤다. NH투자증권은 LG그룹 회사채 최대 인수사로 이...
2020-03-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SK·현대차, 주총 전자투표
삼성전자·현대차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꼽히는 전자투표제가 지난 2010년 국내 도입된지 10년만이다.삼성전자가 전자투표를 도입한 이유는 ...
2020-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13일까지 노낙인 스텝다운형 ELS 1종 공모
현대차증권은 13일 오후 1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노낙인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ELS 2084호'는 코스피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 스탠다...
2020-03-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로나 확진자 위해" 현대차그룹, 오픈도 안한 연수원 병실로 긴급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경북 그룹 연수원 2곳을 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경북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는 그룹과 협력사 직원을 위한...
2020-03-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혈액기부·생산만회 전개…코로나19 극복 '한뜻'
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뜻으로 대규모 헌혈캠페인을 전개한다.9일 현대차에 따르면 사측 대표인 하언태 현대차 사장과 노조 대표 이상수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장은 이날 울산공장 홍보관에...
2020-03-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거래소, LG유플·신한지주·현대차 등 공시 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2019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거래소는 공시건수 등 정량평가와 공시인프라, IR개최, 영문공시 및 지배구조공시 등을 포함한...
2020-03-08 일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7일부터 특근 재개…코로나19 부진 만회 총력
현대자동차가 한 달만에 주말 특근을 재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생산차질 만회에 나선다.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와이어링 하니스' 공급을 담당하는 중국 내 협력사 공장 가동이 정상화됨에 따라 오는 7일부터 주...
2020-03-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지난달 미국서 고성장세 지속…GV80 북미 예약실적 6000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달 한국·중국 판매실적 크게 감소한 현대차·기아차가, 미국에서만큼은 여전한 판매동력을 유지하고 있다.현대차·제네시스·기아차에 따르면 3사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18...
2020-03-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프로페시, 곳곳에 현대차 새 시그니처 디자인 품다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3일 공개했다.프로페시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45'에 이은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카다. 프로페시는 45 보다 더...
2020-03-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새 전기차 콘셉트 '프로페시' 온라인서 발표
현대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에서 예정됐던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공개발표를 강행하기로 했다. 단 유럽에서도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을 통해서만 진행한다.3일 제네바모터쇼 주최...
2020-03-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로나19에 판매 급감…SUV 45% 감소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국내·해외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12.9% 감소한 27만5044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국내시장에서는 3만9290대를 기록했다. 2월에는 조업·영업일수가 전년동월과 직전달에 비해 늘었음에도 ...
2020-03-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반떼 풀체인지 앞두고 공격할인…쏘나타·코나·싼타페도 최대 7%
현대자동차가 대규모 판촉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타개한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아반떼·쏘나타·코나·싼타페 등 인기차종 1만1000대에 최대 7% 할인 등 내용을 담은 3월 신차 판매조건을 2일 공...
2020-03-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x위아위스, 고성능N 자전거 론칭
현대자동차는 국산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와 협업해 만든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철학인 "운전의 재미"가 담긴 디자인과 위아위스 그래핀 나노카본 프...
2020-02-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현대제철 사내이사직 사임…자동차 체질전환에 집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제철 사내이사 임기만료를 1년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이를 두고 정 부회장이 자동차사업 고도화 작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
2020-02-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전…현대차그룹, 50억원 쾌척
현대차그룹이 26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전방역과 조속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금은 대구·경북지역에 집중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경북은 코로나1...
2020-02-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무료 자동차 살균 시행 '코로나19 예방'
현대차그룹이 '특별 무상 차량 항균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차량 실내 소독제 도포, 운전대·변속기·대시보드 스프레이 소독 등으로 구성됐다.현대차는 오는 27일부터 3월중순까지...
2020-02-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코로나19 위기극복 총력대응 '맞손'
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인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이와 함께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지역 소상공인, 의료현장에 대한 지원활동도 강화한다. 현대차 노...
2020-02-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19에도 현대차·기아차 호실적 전망…"생산차질 영향 제한적"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 1분기 코로나19 발발에 따른 생산차질 이슈에도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올해 부활을 노리는 중국사업은 부진을 쉽게 털어내기 힘들어 보인...
2020-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