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 오픈…비대면·야간 관람 도입
현대자동차가 '맞춤형' 차량 관람·구매상담 등을 강화한 서울 송파대로 전시장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송파대로 전시장은 기존 송파대로 지점을 신축한 것으로, 지상 4층 건물에 총 8대 전시차가 전시된다.여기에 ...
2020-09-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차세대 전기차 시대 앞두고 존재감 강화
전기차 기술 수준이 2세대에서 3세대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20% 감소...
2020-09-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차박 시승 서비스 '휠핑' 론칭…신형 싼타페·투싼 1박2일 대여
현대자동차가 17일 차박(차량+숙박) 체험을 위한 플랫폼 '휠핑'을 오픈했다고 알렸다. 휠핑에서는 시승 차량 대여(1박2일)와 캠핑용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대여는 무료지만, 10만원 상당의 용품 대여료를 ...
2020-09-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50·60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5 Weeks' 가동
현대차그룹은 신중년(50·60대)이 사회적 기업에서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5 Weeks'를 시작한다고 17일 알렸다.5 Weeks는 신중년 세대가 사회적 기업과 5주간 협업해 경영·영업·홍보 등 분야에서...
2020-09-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4세대 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현대차 SUV 신기록
현대자동차 4세대 '디 올 뉴 투싼'이 사전계약 하루 만에 1만대 계약을 돌파했다.현대차는 16일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 첫날 실적이 1만842대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첫날 1만대 돌파'는 6세대 그랜저 개조차(1만...
2020-09-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차 시장 내 경쟁력 우위 지속될 것...목표가↑”- 신한금융투자
현대차가 향후 전기차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차가 차세대 자동차 시장인 전기차 시장 내 경쟁업체들에 비해 상품 경쟁력 측면에서 우위를 ...
2020-09-1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수소사업 본격화…유럽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현대차그룹이 수소를 단순히 자동차 동력원을 넘어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본격화했다. 이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비전이기도 하다. 현대차는 16일 부산항을 통해 유럽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2020-09-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투싼 N라인 출시 지역 확대"
현대자동차가 4세대 투싼 N라인을 전세계 주요 시장에 확대 출시한다.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15일 온라인에서 진행된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행사에서 "작년 투싼 N라인을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2020-09-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대리운전·탁송 사업 진출…디지털키로 모빌리티 플랫폼 확장
현대자동차가 커넥티드카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플랫폼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현대차는 디지털키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픽업앤대리'와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
2020-09-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분기 전년 대비 영업이익 대폭 개선”-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이 올해 3분기 실적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글로벌 수요 회복과 미국 내 제네시스 출시를 통해 올 하반기 영업이익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20-09-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의선 체제 2년…현대차, ‘미래차 기업’ 체질 전환 가시화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등장한 지 14일로 2년을 맞았다. 그 다음날인 15일은 현대차그룹이 출범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정 부회장은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 오너 경영인이다...
2020-09-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차·세아제강·와이지엔터테인먼트
◇ 현대차 -전기차 시장점유율(MS) 상승 중. 내년 전기차 전용플랫폼(E-GMP) 출시로 점유율 및 마진 개선 전망. -선진시장 수요 회복 및 제네시스 북미 출시 기대 유효. ◇ 세아제강 -올해 2분기 ...
2020-09-12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6개월만에 재개된 WRC서 1·2위 석권…토요타 맹추격
현대자동차 경주차가 6개월만에 다시 열린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4차전에서 1·2위를 달렸다. 현대차는 올 시즌 종합순위에서도 토요타를 바짝 추격하게 됐다.현대차는 지난 4~6일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2020-09-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IFA2020에서 새 전기차 '아이오닉' 전략 알린다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참여한 유럽 최대 가전·IT 축제 'IFA2020'에서 회사의 전기차 비전을 밝힌다. 현대차는 4일(현지시간) 열리는 IFA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위한 비전...
2020-09-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추석연휴 6박7일 차량 무상대여
현대자동차가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추석 맞이 6박7일 렌탈 시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한 9월29일부터 10월5일까지 귀성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이벤트다.지원 차량은 ...
2020-09-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투싼 4세대 풀체인지 티저 공개…"도전적인 디자인"
현대자동차가 5년만에 완전변경을 앞둔 '4세대 투싼' 티저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현대차는 신형 투싼이 실험적이고 역동적인 외관과 개방감·미래지향적인 실내가 특징이라고 밝혔다.외관 디자인은 지난해 공개된 콘...
2020-09-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8월 미국 시장에서 선방…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효과 지속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8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8.8% 감소한 5만972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기간 기아차는 6.1% 줄어든 5만7015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들은 지난달 현지 자동차 수요가 약 20% ...
2020-09-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덩치 키운' 코나 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소형SUV 코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내·외장 디자인을 2일 공개했다.코나 페이스리프트는 전장(길이)을 기존 코나 대비 40mm 키웠다. 특히 2열 레그룸이 13mm 추가 확보해 후석 공간성이 개선됐다. ...
2020-09-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교보 등 중소형 증권사 신용도 개선...“수익·재무건전성 긍정적”
최근 신용평가사들이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우수한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주효한...
2020-09-0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9월 프로모션, 구형·단종차 '재고털이' 나서
현대자동차가 9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 신차 출시나 단종을 앞둔 차량에 대한 새로운 할인 혜택을 제시하며 재고 물량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다.우선 소형SUV 코나와 준중형SUV 투싼에 각각 2.5~3% 저금리 ...
2020-09-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8월 31만대 판매…해외시장 느리지만 꾸준히 회복
현대자동차가 올해 8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14.2% 감소한 31만299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같은기간 내수 판매는 신차투입 효과 등으로 3.2% 증가한 5만4590대를 기록했다. 다만 직전월인 올해 7월...
2020-09-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전기차·수소차는 기후변화의 실질적 해법"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기후변화와 미래에너지 전환에 실질적 해법은 전기차·수소차 중심의 모빌리티"라고 강조했다.정 부회장은 1일 온라인 개막한 '소셜밸류(SOVAC)2020' 축하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
2020-09-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유럽서 최고 점유율 달성…독일 매체 "디자인·내구성·고성능이 성공 이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로 수요침체를 겪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경쟁사 보다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 현지 자동차 전문매체가 이를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
2020-09-0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