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왔다' 아틀라스에 떠는 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산업 현장 투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노조 측에서 제동을 걸고 있다. 노조는 고용 충격을 이유로 노사 합의 없이는 아틀라스 투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ㆍ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서 ‘연타석 홈런’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모비스‧기아 주가 동반 질주…정의선 승계 플랜 방향은?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이후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등 주요 계열사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이를 지켜보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마음은 아리송할 ...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아틀라스’…현대차, 피지컬 AI 로봇 기업 도약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글로벌 미디어 사이에서도 화제다. 이제는 현대차그룹도 완성차 기업에서 나아가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
2026-01-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한화오션'·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12일~1월1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1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테슬라서 또?!’ 현대차, 테슬라 ‘옵티머스’ 맡은 ‘밀란 코박’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 ‘밀란 코박’을 영입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AI 기반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
2026-01-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HEV 기술력’ 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송창현 후임 찾았다…‘엔비디아’‧‘테슬라’ 출신 박민우 사장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 선...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은 계획이 다 있구나…현대차그룹, 레벨 4 자율주행 승부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 우위를 위해 ‘레벨 4 자율주행’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경쟁사보다 자율주행 경쟁력 우려에 대해 몇 단계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한방 역전을 노리는 행보...
2026-01-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모셔널’, 올해 말 자율주행 ‘로봇택시’ 상용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지...
2026-01-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 상용화 성큼’ 현대차·기아, 로봇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스스로가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
2026-01-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제 일터에 로봇 하나쯤은”…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일상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 참가해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 및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CES 2026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
2026-01-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
현대자동차가 순수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의 라인업이 글로벌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로봇경영 선언'…현대차그룹, '피지컬 AI'로 로보틱스 시대 선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피지컬 AI’ 기반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을 선언했다. 휴머노이드, 웨어러블, 산업용 로봇 등 상용화를 가속해 그룹 내 산업 현장부터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비전을 실현해...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스스로 돌아보고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 [2026 신년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해메시지를 통해 ▲고객 관점의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체질개선 ▲본질을 꿰뚫는 명확한 상황인식과 민첩한 의사결정 ▲공급 생태계 동반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 확대 ▲다양한 ...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
2026-01-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증권, IRP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 출시
현대차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를 출시했다.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지난 29일, IRP 고객을 대상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IRP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
2025-12-3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치고 나가는 테슬라…현대차, 송창현 후임은 언제?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송창현 전 미래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 후임은 여전히 공석으로 자율주행 등 그룹 미래차 사업 총괄 부재가 길어지는 모습...
2025-12-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로봇은 뒤처지면 안돼'…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출격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기술력으로 점찍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테슬라 등 경쟁자들에게 미래 기술 경쟁력에서 뒤처진다는 위기의식이 짙어지고 있는 만큼 로봇 상용화 경쟁에서...
2025-12-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인사]현대차그룹 SW/ICT 혁신, 최초 여성 사내이사 진은숙 사장이 이끈다
현대자동차그룹 최초 여성 사내이사 진은숙 사장이 그룹 ICT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다. 이와 함께 그룹 SW 전문기업 현대오토에버도 기존 인사 전문사 김윤구 대표에서 쏘카 출신 류석문 신임 대표로 교체하며...
2025-12-2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2년 연속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
2025-12-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나온다’…현대차그룹, CES 2026서 로봇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2025-12-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증권, 채권사업실 조직개편…"업무 효율화"
현대차증권이 채권사업실 조직개편을 실시했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증권은 채권사업실을 멀티솔루션팀(채권 중개), 채권운용팀(채권 운용)으로 개편했다.기존에 채권금융1팀, 채권금융2팀, 캐피탈마...
2025-12-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