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만나는 온라인 ‘랜더스 쇼핑페스타’…신세계 이커머스 3사 총출동
신세계그룹 대표 이커머스 SSG닷컴, G마켓, W컨셉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도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독 상품과 브랜드별...
2025-04-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알리바바와 한배? 신세계, 갈 길이 멀다
신세계그룹이 중국의 알리바바그룹과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어 화제다. 국내 대표 유통 기업 신세계그룹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의 만남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같은 화...
2025-03-3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비건, 건강 그리고 가성비"…수출 없이 불경기 비껴간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국내 소비 침체 기조가 장기화하는 중에도 비교적 탄탄한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비건 계열의 식물성 간편식과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가성비에 집중한 외식업 등 식품 사업을 다채롭게 꾸린 덕...
2025-03-2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세계그룹, 산불 피해복구 성금 5억원·구호물품 지원
신세계그룹은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
2025-03-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AI모델 등장·나이트쇼핑도” 신세계그룹, 4월 대대적 ‘랜더스 쇼핑페스타’ 개최
신세계그룹이 전개하는 봄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가 4월 4일 열린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축제 ‘랜더스 데이’를 한층 강화한 버전이다. 쇼핑축제의 의미를 담은 ‘랜...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모바입앱 지역별 고객 커뮤니티 확대
신세계백화점은 모바일 앱에 지역별 고객 커뮤니티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취향과 교류에 기반한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신세계백화점 앱 커뮤니티는 ‘참잘먹었어요’(식음)와...
2025-03-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마트 흑전에도 연봉 삭감 ‘책임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전년보다 줄어든 연봉을 수령했다. 이마트가 흑자전환 등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18일 공시된 2024년도 이...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건설, PC 건식 접합 신기술 인증 획득
신세계건설이 4년간 공동 연구개발한 PC(Precast Concrete) 건식 접합공법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기술명은 ‘솔리드(속찬) 패널존을 형성하고 기계식 이음장치로 연결해 중간모멘...
2025-03-17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세계센트럴시티, ‘시티’ 떼고 사명변경…종합 부동산 개발회사 도약
㈜신세계의 자회사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종합부동산개발회사로 관련 사업을 더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센트럴시티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신...
2025-03-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취임 1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5년 투트랙 전략 “성장 본격 재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8일 회장으로 취임한 뒤 고강도 혁신을 통해 신세계그룹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는 단기간에 점포...
2025-03-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키맨’ 제이슨 황, 이마트 미국 사업 책임진다
신세계그룹의 ‘키맨’ 제이슨 황 경영총괄 부사장이 이마트 미국 사업의 핵심 주축이 됐다. 최근 이마트 산하 미국 계열사 3곳의 이사회에 합류하면서다. ‘글로벌 재무 전문가’로 알려진 황 부사장은 한국 본사와...
2025-03-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강남점, 식품관 ‘신세계 마켓’ 오픈 “서울권 최대 규모”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식품관 내 슈퍼마켓을 새로운 이름 ‘신세계 마켓’으로 재개장한다. 지난해 오픈한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이은 강남점 식품관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다...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 최초 루이비통 매장 오픈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 7년만에 최초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 3층에 쇼핑 공간을 오픈했다. 상반기 내 4...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가 품은 W컨셉 vs 무신사가 품은 29CM, 엎치락뒤치락 ‘승부’
국내 대표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과 29CM는 2021년 각각 신세계그룹과 무신사 품에 안겼다. 코로나19 당시 온라인 쇼핑이 급성장하면서 이들의 잠재력을 본 신세계와 무신사가 인수를 결정했다. 한 식구가 된 지 4년...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푸드, 건강 식습관 인기에 '유산균 쌀 식빵' 출시
신세계푸드(대표 강승협)가 건강 식사빵 인기에 신제품 ‘유산균 쌀 식빵’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유산균 쌀 식빵’은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10월부터 이마트 내 E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건강 식...
2025-02-19 수요일 | 손원태 기자
“1년간 1200만명 방문” 디저트의 신세계 연 ‘스위트파크’, 한달간 ‘빵 축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가 오는 15일 오픈 1주년을 맞는다. 신세계백화점은 한 달 간 ‘블루밍 스위츠(Blooming Sweets)’를 테마로 디저트 축제를 열어 1주년 기념 한정 메뉴와 신메뉴를 선보이고 맛집 가이...
2025-02-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소비침체도 버거운데”…롯데쇼핑·신세계 덮친 ‘통상임금’
롯데쇼핑과 신세계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일제히 기대 이하의 실적을 냈다.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 침체가 지속된 데 더해 통상임금 관련 충당금 비용까지 발생하면서다. 유통업계 특성상 통상임금 부담이 더 큰 만큼...
2025-02-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인천공항점에 체험매장 ‘정관장 에브리타임 스튜디오’ 오픈
신세계면세점은 K-건강 브랜드 정관장과 손잡고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정관장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지에서도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2025-02-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2030년 순매출 10조원 달성”…‘신세계’는 계속된다 [정유경 회장 100일(下)]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2030년 연결기준 순매출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백화점, 면세점 등 핵심 점포 리뉴얼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작년 영업익 25%↓ 4795억원 기록…백화점은 역대 최대 매출
㈜신세계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5% 감소한 479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총 매출액은 연결기준으로 3.3% 증가한 1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5.8% 감소한 47...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신세계건설 지분 100% 확보…“책임경영 강화”
이마트가 공개매수와 주식교환을 통해 신세계건설 지분 전량을 확보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신세계건설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게 됐다”며 “이마트는 신세계건설의 완전 모회...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은둔의 경영자, ‘70년대생 女회장 1호’ 신세계를 열다 [정유경 회장 100일(上)]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오는 6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단행된 신세계그룹 인사에서 부회장을 건너뛰고 회장으로 깜짝 승진하며 관심을 모았다. ‘은둔의 경영자’, ‘70년대생 女 회장 1호’...
2025-02-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3사 3색’ 밸류업…현대가 롯데·신세계와 다른 무엇은
정부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시행한 지 1년이 지났다.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그룹 등 주요 유통업체들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밸류업 정책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소비침체 장기화로 유통업의 주가 ...
2025-01-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