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 첫해 균형성장 성적 ‘우수’
현대차증권이 최병철 대표이사 사장 취임 첫 해 사업다각화에서 순항하고 있다. 최 사장은 IB(투자금융)와 리테일 부문 양날개 성장을 이끌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로 장기적 체질 개선에도 힘을 싣고 있...
2020-11-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전국 19개 거점서 테마별 SUV 전시
현대자동차가 이달 백화점, 체육관, 공원 등 전국 19개 거점에서 SUV 종합 전시를 진행한다고 13일 알렸다.현대차는 거점별로 코나, 베뉴, 투싼, 싼타페, 펠리세이드 등 SUV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특히 각 SUV...
2020-1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사회책임평가 자동차부문 1위…5년 연속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도약을 노리는 중국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 노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13일 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가 발표한 ‘2020 중국 기업사회책임(CSR) 발전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자동차...
2020-1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동남아 전기차 선점 노리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국영기업 SP와 MOU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활성화에 드라이브를 거는 싱가포르에 초기 단계부터 진출한다.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전기차 시장 선점을 노린다. 단순 제조·판매 뿐만 아니라 현지 충전 인프라, 배터리 신사업 등을 발굴...
2020-1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가장 빠른 쏘나타' 현대차, 쏘나타 N라인 출시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N라인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N라인은 고성능 감성을 담은 모델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인 제로백이 6.5초이며 런치 컨트롤 모드를 작동하면 6.2초까지 줄어든다. 이...
2020-1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e스포츠 레이싱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가 e스포츠 레이싱 게임 대회 '현대 N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는 게임방송사 OGN에서 생중계된다.이번 대회는 PC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통해 진행된다. 공식차량...
2020-11-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하나
현대자동차가 미래 사업으로 낙점한 로봇 분야 강화를 위해 1조원대 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 말을 인용해 "소프트뱅크그룹이 현대차와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2020-11-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국 수소 상용차 공략 '시동'…2025년 4000대 수출 위한 MOU 체결
2030년까지 중국 시장에 수소 상용차 2만7000대를 팔겠다고 선언한 현대자동차가 목표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4일 현대차는 최근 중국 회사들과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
2020-11-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노조와 회동…'상생' 화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노조 대표와 만나 국내 투자, 직원 처우, 신사업, 노사관계 등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 회장이 회장 취임 이후 2주 만에 마련된 자리다. 적극적인 소통 경영을 이어가겠다...
2020-11-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0월 판매량 38만5947대…해외 둔화세 완화
현대차는 올해 10월 글로벌 판매량이 38만 5947대로 집계됐다고 2일 발표했다. 작년 10월과 비교하면 4.2% 감소했다.내수 판매는 1.2% 증가한 6만566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승용 2만5390대(-9.5%), SUV 1만7028대...
2020-1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루크 동커볼케, 8개월 만에 현대차그룹 복귀…신설 CCO로 임명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가 현대차그룹을 떠난 지 8개월 만에 다시 합류한다.2일 현대차그룹은 루크 동커볼케를 CCO(Chief Creative Officer) 담당임원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CCO는 이번에 신설되는 ...
2020-1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보, 현대차 E-GMP 협력사에 220억 규모 공동 프로젝트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자동차의 순수전기차 ‘아이오닉’ 양산에 돌입하는 협력업체 11개사에 총 220억원 규모의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양산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과 원재료 확보 등에 사용될 예...
2020-11-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승용차 최대 10% 상용차 20% 할인…'코리아 세일 페스타'
현대자동차가 1일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선착순 1만3650명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판매한다.모델별 할인율은 ▲아이오닉 HEV 10% ▲쏘나타 3~5% ▲쏘나타 HEV 3% ▲더 뉴 그랜저...
2020-11-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수소차 넥쏘, 2년7개월간 1만대 판매…현대차 "수소강국 도전"
현대차 수소전기차(FCEV) 넥쏘가 국내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현대차는 30일 울산공장에서 넥쏘 1만번째 고객인 임현석씨에게 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자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명...
2020-10-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신형 싼타페 가솔린 내달 2일 사전계약 돌입
현대차가 신형 싼타페 가솔린을 내놓는다.30일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 2.5 가솔린 터보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11월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내달 12일로 계획하고 있으나 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2020-10-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추억 속 올드카' 포니·갤로퍼 시승 기회 마련
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상설 시승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드라이브'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포니2 세단, 1세대 그랜저, 스쿠프 등 예전 현대차 모델을 대상으로 한 드라이빙 체험 기...
2020-10-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품질비용 빼면 선방…"SUV·제네시스 효과 지속"
현대자동차는 2020년 3분기 영업손실 313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매출은 27조5758억원이며 당기순손실 1888억원이다.작년 3분기에도 6000억원을 쌓은 세타2 엔진 관련 충당금이 올해 2조1352억원이나 추가...
2020-10-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현대차 "제네시스, 2021년 중국 공식 진출"
현대차는 "내년 중, 중국 시장에 제네시스를 공식 론칭한다"고 26일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12월 상하기 국제수입박람회를 통해 제네시스를 사전 소개하고 사전 마케팅 활동에 집중 추진...
2020-10-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1보)현대차, 3분기 영업손실 3138억원…세타2 엔진 충당금 등으로 적자전환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적자전환했다.현대차는 올해 3분기 매출 27조5758억원, 영업손실 31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1888억원이다.적자 원인은 세타2 GDI 엔진 등 엔진 관련 충당금이 포함됐기 때...
2020-10-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SK·카카오, 모빌리티 플랫폼 대전
SK, 카카오, 현대차 간 ‘모빌리티 플랫폼 대전’ 이 개막됐다. 각 사들은 “협력할 부분은 협력한다”면서도 절대 시장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SK텔레콤의 자회사 ‘...
2020-10-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트 최강 회사는?' 넥슨, 현대차와 '카러플 쏘나타 N 라인 컵' 개최
넥슨은 인기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카러플 쏘나타 N 라인 컵’ 대회를 오는 24일부터 개최한다.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모든 스피드전 경기에 ‘쏘나타 N Line’ 카트를 탑...
2020-10-23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 온라인 개최…미래차 리더 총집합
미래 모빌리티 산업계 리더에게 기술 비전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현대차그룹이 오는 29~30일(미국시각)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20'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간 중심...
2020-10-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