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성수기 맞아 '삼립호빵' 캠페인 실시
SPC삼립의 겨울철 대표 제품인 '삼립호빵' 활성화를 위해 '윈터레스팅(Winterestin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윈터레스팅은 '겨울(Winter)'과 '즐거움(Interesting)'의 합성어로 삼립호빵과 함께 겨울을 따...
2018-11-2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SPC삼립, 실속 추석 선물세트 12종 선봬
SPC삼립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9종'과 '베이커리 선물세트 3종'을 판매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에 포함된 그릭슈바인 캔햄은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 앞다리살과 쫄...
2018-09-19 수요일 | 구혜린 기자
SPC삼립 '빚은', 용돈카드 넣은 선물세트 등 22종 판매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 선물세트 2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빚은 선물세트는 '송편효(孝)세트', '송편감사세트', '송편한과세트', '전통한과세트' 등 22종으로 1만원대...
2018-09-0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SPC삼립, '빚은' 추석 선물세트 22종 출시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한가위를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 2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빚은 선물세트는 '송편효(孝)세트', '송편감사세트', '송편한과세트', '전통한과세트' 등 22종으로 1만원대부터 6만...
2018-09-0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SPC삼립, 추석 맞이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등 판매 시작
SPC삼립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9종'과 '베이커리 선물세트 3종'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에 포함된 그릭슈바인 캔햄은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 앞다리살과 쫄깃...
2018-08-28 화요일 | 구혜린 기자
[특징주] SPC삼립, 허희수 부사장 구속 소식에 약세
SPC삼립이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구속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8일 오전 11시 57분 현재 SPC삼립은 전 거래일 대비 0.89% 내린 1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윤상호)는...
2018-08-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SPC삼립, 신선편의식품 공략 강화…2020년 매출 1000억 목표
SPC삼립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신선편의식품’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2020년까지 관련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회사 매출을 4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30일 밝혔다. SPC삼립은 지난 27일 열린 ‘S...
2017-10-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SPC삼립, 새 BI 공개…“종합식품기업 성장의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삼립이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SPC삼립은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하는 시점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새로운 BI를...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SPC삼립, 이명구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삼립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명구 SPC삼립 베이커리총괄 사장이 선임됐다. 이에 따라 SPC삼립은 기존 최석원 대표이사와 이 신임 대표이사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SPC삼립은 ...
2017-08-3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SPC삼립,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올해 매출 550억 목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삼립이 대규모 생산 설비 투자를 단행해 가정간편식(HMR)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매출 55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13일 SPC삼립은 시화공장 내 자사 샌드위...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SPC삼립, 중국식 찐빵 ‘호호바오’ 70만개 판매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삼립이 지난 3월 출시한 ‘호호바오’의 판매량이 한 달 만에 70만개를 돌파했다.10일 SPC삼립은 정통 중국식 찐빵 ‘호호바오’가 전국 편의점에서 하루 평균 약 2만 3000여 개 이상...
2017-04-1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SPC삼립, 호빵 매출 급증…전년비 18% 증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삼립호빵’의 매출이 가파르게 오르며 겨울철 SPC삼립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SPC삼립은 지난 10월 올 시즌 삼립호빵 출시 이후 11월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2016-12-20 화요일 | 김은지 기자
SPC삼립, ‘카페 스노우’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SPC삼립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냉장 디저트 브랜드인 ‘카페 스노우(CAFÉ SNOW)’ 한정판 제품을 오는 31일까지 GS25 편의점에서만 판다고 8일 알렸다.이 한정판 에디션은 핀란드의...
2016-12-08 목요일 | 정희윤 기자
SPC삼립, 그릭슈바인 신사역점 오픈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독일식 육가공 제품 판매점 메쯔거라이인 ‘그릭슈바인’이 신사역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그릭슈바인 매쯔거라이의 6번째 매장인 신사역점은 90석 규모로 지하...
2016-11-10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삼립식품 ‘SPC 삼립’으로 사명 변경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삼립식품이 SPC SAMLIP으로 사명을 바꾼다. 삼립식품은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창립 71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새로운 사명과 CI를 적...
2016-10-25 화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