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확장 나섰다…코스맥스, 온라인 전용 플랫폼 '코스맥스 플러스' 선봬
코스맥스(대표이사 이병만, 심상배)가 화장품 개발 온라인 플랫폼 '코스맥스 플러스(COSMAX PLUS)'를 선보이고 고객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코스맥스는 코스맥스 플러스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온라인 개발 의뢰 서비스...
2022-01-1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알짜 사업 떼내 따로 상장?”...코스맥스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까닭은
최근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기업을 분할하는 게 화두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장성 있는 사업 부문이나 신규 사업 부문을 떼어내 별도 회사로 만드는 거죠. 예컨대, LG화학은 자사의 배터리 사업부를 떼어내 LG에너지솔루...
2022-01-1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 "2022년 매출 3조원 시대 진입할 것"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창립 30주년의 해를 맞아 올해 화장품 제조자브랜드개발생산(OBM) 사업 확장과 건기식 사업 매출 확대를 통해 '매출 3조원' 시대에 진입하겠다고 선포했다.코스맥스는 3일 온라인 시무식...
2022-01-04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코스맥스바이오, 대만 선웨이바이오텍과 5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나선다
코스맥스그룹이 대만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과 손잡고 5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바이오(대표이사 박정욱)는 대만 선웨이바이오텍(SunWay Biotech)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21-12-21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코스맥스, 中 화장품 시장서 훨훨 날다
화장품 ODM(생산자 개발방식) 업체 코스맥스(대표 이병만)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훨훨 날고 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코로나19에 이어 중국 화장품업체 공세로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자...
2021-12-14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코스맥스그룹, 임원 인사 단행…'아모레 출신' 심상배 대표 부회장 승진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포함된 승진·보직자는 총 20명이며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이번 인사에선 심상배 코스맥스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
2021-12-1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10만 탈모 MZ세대 보세요!"…코스맥스, 천연 유래 탈모 완화 소재 '소이액트' 개발
코스맥스(대표이사 이병만)가 MZ세대 탈모 케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코스맥스는 콩 배아에서 추출한 원료를 적용해 MZ세대를 중심으로 탈모 완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 심사...
2021-11-30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스맥스비티아이(연결), 2021/3Q 영업이익 9.5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10 15:55](잠정) 코스맥스비티아이(연결), 2021/3Q 영업이익 9.52억원11월 1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432.37억원(전년대비 -4.6% 감소),영업이익은 9.52억원(전년대비 -66.5% 감...
2021-11-10 수요일 | 파봇기자
코스맥스, 2021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진행
코스맥스그룹이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코스맥스그룹은 오는 12일 오후4시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코스맥스그룹은 지난 1992년 세워진 국내 화장품 ODM기업으...
2021-10-07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코스맥스, 친환경 용기 개발…플라스틱 줄이기 앞장서
코스맥스가 친환경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화학 업체-용기 생산- 브랜드'에 이르는 밸류 체인(Value Chain) 협력을 강화한다.코스맥스는 지난 30일 SK케미칼, 우성플라테크, 레시피와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
2021-10-0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BNK금융지주·코스맥스
◇ 삼성전기 -올해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세트 물량 감소에도 믹스 개선으로 실적 개선. -적층세리막콘덴서(MLCC)와 패키지기판은 향후 수년간 구조적 성장 전망. ◇ BNK금융지주 -2분기 순이익...
2021-09-1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스맥스엔비티(연결), 2021/2Q 영업이익 31.9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11 11:30](잠정) 코스맥스엔비티(연결), 2021/2Q 영업이익 31.98억원8월 1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08.31억원(전년대비 10.6% 증가),영업이익은 31.98억원(전년대비 1827.2% 증가...
2021-08-11 수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스맥스비티아이(연결), 2021/2Q 영업이익 56.9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11 11:30](잠정) 코스맥스비티아이(연결), 2021/2Q 영업이익 56.92억원8월 1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528.28억원(전년대비 0.1% 증가),영업이익은 56.92억원(전년대비 6.0% 증가...
2021-08-11 수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스맥스(연결), 2021/2Q 영업이익 439.1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11 11:25](잠정) 코스맥스(연결), 2021/2Q 영업이익 439.17억원8월 1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303.58억원(전년대비 13.5% 증가),영업이익은 439.17억원(전년대비 67.5% 증가)으...
2021-08-11 수요일 | 파봇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포스코인터내셔널·코스맥스·이노와이어리스
◇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존 그룹사 채널 흡수로 구조적인 외연 확장 이어질 것. -철강·무역법인, 전방시장 호조와 양호한 가격에 견조한 실적 지속 전망. ◇ 코스맥스 -국내외 사업역량 제고. 중국...
2021-06-26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NAVER·코스맥스·다산네트웍스
◇ NAVER -공격적인 쇼핑부문 확대 전략, 광고매출 상승에 주목. -야후재팬-라인 합병 통한 시너지 기대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 코스맥스 -국내외 사업역량 제고. 중국 6.18 쇼핑 이벤트로 중국...
2021-06-1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코스맥스, EPS 상향 > EPS 희석 - 메리츠證
■ 1Q21 영업 레버리지 확대 코스맥스는 2021년 1분기 매출액 3,450억원(+5.0% YoY; 이하 YoY), 영업이익 233억원(+45.2%), 순이익 161억원(+234.5%)을 기록했다.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두드러졌다. 제품(국내 기초 ...
2021-05-12 수요일 | 장태민
[실적속보] (잠정) 코스맥스비티아이(연결), 2021/1Q 영업이익 41.16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5.11 12:40](잠정) 코스맥스비티아이(연결), 2021/1Q 영업이익 41.16억원5월 1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346.38억원(전년대비 2.0% 증가),영업이익은 41.16억원(전년대비 355.5% 증...
2021-05-11 화요일 | 파봇기자
“코스맥스, 1분기 중국 실적 호조...주가 상승 기대”- KB증권
코스맥스가 올해 1분기 중국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가 핵심 사업인 중국의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
2021-04-1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스맥스비티아이(연결), 2020/3Q 영업이익 28.4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13 15:51](잠정) 코스맥스비티아이(연결), 2020/3Q 영업이익 28.41억원11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502.09억원(전년대비 19.8% 증가),영업이익은 28.41억원으로 잠정 발표했...
2020-11-13 금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스맥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138.95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13 15:51](잠정) 코스맥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138.95억원11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206.96억원(전년대비 1.0% 증가),영업이익은 138.95억원(전년대비 33.7% 증가)으...
2020-11-13 금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코스맥스엔비티(연결), 2020/3Q 영업이익 9.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10 16:05](잠정) 코스맥스엔비티(연결), 2020/3Q 영업이익 9.9억원11월 10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65.94억원(전년대비 65.8% 증가),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코스맥...
2020-11-10 화요일 | 파봇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