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모닝캄, WTA 선정 '아시아 최고 기내잡지' 수상
대한항공(회장 조원태) 기내지 ‘모닝캄(Morning Calm)’이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24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WTA)’에서 ‘아시아 최고 기내잡지(Asia’s Leading Inflight Magazine)...
2024-09-0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기프트카드로 여행 떠나자’…LGU+ ‘너겟’, 대한항공과 혜택 강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는 통신 요금 플랫폼 ‘너겟’이 5G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너겟의 5G 요금제 가입...
2024-08-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대한항공 거침없는 질주, "노선·항공기 확대로 수익 개선"
대한항공이 이르면 연내 아시아나항공과의 최종 인수합병(M&A)을 앞둔 가운데 2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등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대한항공은 주력 사업인 여객과 화물 노선 모두 고른 성장세를...
2024-08-1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GS리테일, 대한항공과 전략적 동반 체계 구축 “유통·항공 시너지 극대화”
GS리테일은 대한항공과 공동 사업 추진 및 고객 혜택 강화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통업 50주년을 맞은 GS리테일과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이 양사 인프라와 사업 역량...
2024-08-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한항공, 라면 빼고 새 기내식으로 채운다
대한항공은 8월 15일부로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리뉴얼하기로 했다.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했던 일반석 라면 서비스는 중단한다. 대신 라면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간식으로 변경한다. ...
2024-08-0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출시 [떴다! 신상품]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트래블로그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2종(SKYPASS/PRESTIGE)을 출시 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마일리지 카드 2종은 트래블로그 3대 혜택(무료환전,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해외ATM...
2024-07-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리서치알음 “LCC, 2분기 호실적 전망…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 시장 재편 주목”
리서치알음은 15일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 대해 올해 2분기 일본·동남아행 여객 수요 급증에 따른 호실적을 전망했다. 또한 오는 10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LCC 업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2024-07-1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 Edition2’ 4종 출시 [떴다! 신상품]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가 대한항공 고객에게 꼭 맞춘 ‘대한항공카드 Edition2’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상품은 ‘대한항공카드 060’과 ‘대한항공카드 120’ 그리고 프리미엄카드인 ‘대한항...
2024-07-0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2종 7월 출시 [떴다! 신상품]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 22일 트래블로그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2종(SKYPASS, PRESTIGE)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하나카드가 대한항공과 손잡고 출시하는 마일리지 카드 2...
2024-06-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메가캐리어 꿈' 순조로운데 예전 같지 않은 점유율은 고민인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이 최근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며 순항 중이다. 대한항공은 화물 매각이 성사되면 마지막 남은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도 무난히 받아...
2024-06-17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비수기인데 '역대 최대 실적' 작년 성수기보다 많다"4월 대한항공 국제선 165만명↑
올해 1분기 대한항공은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매출을 올렸다. 실적 상승세는 항공업계 비성수기인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4월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공급좌석 수 기준)는 지난해 여름철...
2024-05-09 목요일 | 홍윤기 기자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4360억원 전년比 5.1%↑..."여객 수송량 빠른 회복"
대한항공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익 43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225억원으로 19.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452억원으로 2.9% 감소했다. 대한항공은 매...
2024-05-08 수요일 | 홍윤기 기자
"부채 32조원이어도 괜찮아"...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목매는 이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심사가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만을 남겨놓고 있다. 대한항공은 상반기 중 무난히 승인을 받아낼 것으로 보고 있다. 관심은 그 이후다. 눈에 띄는 점은 양사 합산 부채금액이 32조원...
2024-02-1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미 법무부 반대 없다"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미 당국 심사 순조롭게 진행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미국 경쟁당국의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미 법무부의 반대 가능성 및 항공동맹 재편에 따른 항공사간 갈등이 난관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한...
2024-02-1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승인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미국의 승인 절차만 남겨두게 됐다.각국은 독과점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를 이유로 기업합병 승인...
2024-0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투자증권 “대한항공, 여객 중심 실적 호조 전망…합병 불확실성 단기 해소될 것”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대해 올해 여객 중심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고 합병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고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
2024-01-10 수요일 | 전한신 기자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내년 2월 결론"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내년 2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을 결정한다.EU 경쟁당국인 EU 집행위원회(EC)는 6일(한국시간)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심사를 2024년 2월 14일 마감한다고 발표했다.현재...
2023-12-0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12월부터 코트룸서비스 다시 시작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T2)을 통해 출국하는...
2023-11-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LX판토스와 지속가능 항공 연료 사용 협약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LX판토스와 ‘SAF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화물 부문 최초로 시작한 '고객 참여형 SA...
2023-1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3Q 매출 3조8638억 원...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올해 3분기 3조8638억 원의 분기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간 분기 영업이익은 5203억 원을 기록했다.사업별로는 여객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
2023-11-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GS리테일, 대한항공과 맞손…300억 규모 자사주 처분
GS리테일이 대한항공에 자기주식 125만 8231주를 매각한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대한항공과 전략적 협업 강화가 목적이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유통업계 업황은 악화하면서 전략적 협업을 통해 경쟁력 강화...
2023-11-04 토요일 | 박슬기 기자
대한항공, APEX 선정 7년 연속 ‘5성 글로벌 항공사’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Official Airline Ratings)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미...
2023-10-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델타항공과 ‘한강 줍깅’으로 사회공헌
대한항공(회자우조원태)이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줍깅’은 우리말의 ‘줍다’와 영어의 ‘달리기...
2023-10-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