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남’ 김동선 “덩치가 커졌어요”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부사장 입지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 유통·건설에 이어 그룹 내 AI(인공지능)·보안·반도체 장비사업까지 맡을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역시 막내...
2024-04-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조기완판 저력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지난달 분양을 시작하여 전 타입에서 높은 경쟁률로 당해 마감에 성공한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가 정당계약 시작 1주일 만에 완판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3월 31...
2024-04-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과 본인 경험 연관성 잘 녹여내야"…한화생명 등 보험사 신입 지원 꿀팁은 [금융권 채용]
보험사들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화한 가운데, 보험사들은 유능한 신입직원 선발을 위해 유튜브로 모집 직무별 현직자 인터뷰로 직무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유튜브 라이브로 지원자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 시간...
2024-04-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오션, 김동관 부회장 주력분야 '방산'과 '신재생에너지' 모두 품었다
최근 한화그룹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한화오션 사업부문은 기존 방산·조선에 더해 해상풍력발전이 추가됐다. 한화오션은 이로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꿈인 ‘방산’과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모두 아우...
2024-04-0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로봇은 한화의 최첨단 산업" 김승연 회장, 한화로보틱스 방문해 임직원 격려
한화그룹은 지난 5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경기 판교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지난달 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캠퍼스 방문, 5년 4개월만에 현장경...
2024-04-0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김승연 회장 공들인 ‘비스마야'…김동선 한화 부사장 다시 뛴다
㈜한화 건설부문이 수주해 진행하다가 이라크 측의 공사비 미납으로 철수한 13조원 규모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이 마침내 다시 태동한다.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10㎞가량 떨어진 550만평 규...
2024-04-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은퇴 이후 경제생활 설계'…한화투자증권, '제3회 연금 리더스 포럼' 성료 [연금 통신]
"고객들의 든든한 노후 대비를 위해 연금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은 4일 FKI타워(구 전경련플라자)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연금 리더스 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2024-04-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공식화.."사업전문성↑, 방산3사 체계 완성"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AI솔루션 전문 기업 한화비전과 차세대 반도체 장비 사업을 담당하는 한화정밀기계를 인적분할 한다고 5일 밝혔다.방산과 인더스트리얼솔루션 사업의 분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
2024-04-05 금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 유사 사업군 통합·재편...한화오션·한화솔루션 등 역량 강화
한화그룹이 계열사간 사업 부문 및 자산 양도를 통해 유사 사업군을 통합한다고 3일 밝혔다. 그간 계열사에 분산된 사업역량을 모아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먼저 ㈜한화는 풍력발전과 플...
2024-04-03 수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투자증권 “네이버, 우려보다 양호한 실적…단기 반응 가능한 구간”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은 3일 네이버(대표 최수연)에 대해 디스플레이 광고(DA)는 앱 개편으로 인한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중국 플랫폼들의 영향이 불가피한 커머스는 브랜드스토어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024-04-0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출범 3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첫배당 실시…IPO 가시화
출범 3년을 맞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첫 배당을 실시했다. 실적이 우상향을 기록하면서 IPO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작년 689억원 순익을 기록했으며 11.1% 지분을...
2024-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성그룹 BS산업, 신임 대표이사에 김만겸 전 한화건설 부사장 선임
BS산업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만겸 前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BS산업은 보성그룹의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로 주택 및 부동산 개발 중심의 디벨로퍼에서 친환경 ...
2024-04-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승연 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문..."우주시대 앞당겨 미래세대 희망되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우주시대 앞당겨 미래세대 희망이 되자”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을 격려했다.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전 R&D 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RSU 폐지하는 LS...확대하는 한화, 각사 지분 상황 보면 두 회사 모두 논란無
최근 LS그룹이 지난해 3월 도입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올해부터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경영권 승계에 악용될 수 있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겠다는 취지다.반면 한화그룹은 지난달 RSU제도 적용범위를 ...
2024-03-2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본업 百 주춤했던 ‘한화 3남’ 김동선, 명품관 밀고 외국인 이끈다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부사장이 잠시 미뤄뒀던 갤러리아백화점에 다시 힘을 주는 모습이다. 지난해 주춤했던 본업 백화점에 힘을 싣고자 명품관과 지방 점포 리뉴얼에 나서는 한편 외국인과 ...
2024-03-2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KB·미래·삼성·신한·한화 5사5색…심효섭·임태혁 등 베테랑 [펀드매니저가 뛴다 ②]
펀드매니저는 '자본시장의 꽃'으로 불린다. 간접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협회 공시를 바탕으로 매월 펀드매니저 관련 이모저모 현황을 순위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4-03-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라이프랩, 2023년 매출 신기록 달성…2024년 GA 상위권 진입 목표
GA 한화라이프랩이 작년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년에는 GA 상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다.21일 GA업계에 따르면, 한화라이프랩은 지난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2023년 연간 실적을 확정했다.한화라이프랩의 2023...
2024-03-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5년 만에 배당 재개…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올해 여성 중심 상품·서비스 차별화로 시장 공략" [금융권 주총]
한화손해보험이 5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가 올해도 여성 중심 상품·서비스 차별화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21일 오전9시 열린 한화손보 주주총회에서 이...
2024-03-2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신용등급 A-로 상향…1979년 창사 이래 처음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양쪽 신용평가사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 평가를 받은 건 1979년 회사 창사 이래 처음이다....
2024-03-2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생명, 가입 설계부터 청약까지 5분 안에 모두 완료 [생명보험 특집]
한화생명은 2022년 10월 업계 최초로 보험설계 및 청약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인 ‘청약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BM 특허를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했다.이 시스템은 청약 소요시간을 90% 이상 줄여 청약 시스템의 편...
2024-03-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자산운용, 독보적 기술력의 글로벌 AI 기업 집중 [자산운용사 알짜 AI ETF]
한화자산운용(대표 권희백)은 인공지능(AI)산업을 하는 글로벌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인공지능산업MV’ 상장지수펀드(ETF)를 국내 최초로 상장했다.‘ARIRANG 글로벌인공지능산업MV ETF’는 MV 인덱스솔루션사의 ‘...
2024-03-1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한화오션 "방산에 진심"...지난해 수주액 상선부문 따라잡아
지난해 한화오션의 방산관련 신규 수주액이 상선 부문을 따라잡았다. 직전 5년 평균 전체의 20%에 그치던 방산 수주 비율이 지난해에는 49%를 넘어서면서 상선·방산 부문의 수주액 차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1...
2024-03-14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