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株, 호실적에도 지지부진한 주가…증권가 전망은?
최근 뉴욕 증시의 대형 기술주들이 인공지능(AI) 회의론과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으로 급락하자 국내 반도체주들도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향후 전망에 대한 증권가의 의견이 분분하다. AI 관련주가 고점에...
2024-07-29 월요일 | 전한신 기자
SK에코, 김형근 사장 체계 출범…“지속가능한 성장에 노력”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신임 대표이사로 김형근 사장을 공식 선임했다.1997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한 김 사장은 2016년 SK주식회사 재무1실장, 2020년에는 SK에어가스 대표로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었다....
2024-07-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중공업'·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22일~7월2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22일~7월26일]
2024-07-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美바이오사 '선플라워' 조건부 지분 인수…백신 공정 효율성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사장 안재용)가 독자적 단백질 기술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 기업 '선플라워(Sunflower Therapeutics)'의 지분을 확보한다. 25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선플라워에 200만 달러(약 28억원)를 투...
2024-07-2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용도 불안’ 롯데∙SK 계열사, 차입만기 확대 시기는 미지수
금리 및 금리스프레드가 하락하면서 기업들이 장기채 발행을 검토중이다. 다만 단기물 대비 장기물 금리 하락 폭이 크지 않아 만족스럽지 않은 상태다. 문제는 비우량등급에 속하는 기업들이다. 실적 부진과 자금조달...
2024-07-24 수요일 | 이성규 기자
SK증권 “신성에스티, 올 상반기 ESS 수주잔고 급증…실적 성장 기대감↑”
SK증권은 24일 신성에스티에 대해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가 지난해 대비 급증하면서 향후 실적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분석했다.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신성에스티의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가 지난해 연말 ...
2024-07-24 수요일 | 전한신 기자
'공모 조달' SK에코플랜트, 지배구조 개편 업고 흥행 예고
SK에코플랜트가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SK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흥행을 이끌어낼 주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오는 25일 13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
2024-07-23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석유화학 위기 하반기에도 지속..."효성화학·SK어드밴스드 특히 어렵다"
지난 2년간 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국신용평가는 23일 '2024년 상반기 정기평가 결과와 하반기 산업별 전망' 세미나에서 올해 하반기 석...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온 사장 "전동화 예정된 미래, 핵심은 배터리 성능"
이석희 SK온 CEO(사진)는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라며 "(전동화) 핵심인 배터리 성능 개선을 위해 사람과 연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CEO는 지난 22일 모교인 서울대를 방문해 '예정된 미...
2024-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공모채 도전’ SK지오센트릭, ‘통합 SK이노’ 시장 반응 주목
SK지오센트릭이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통합 SK이노베이션’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이 초대형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는 만큼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22일...
2024-07-2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골드만삭스, 공동 한국대표에 안재훈 SK바사 부사장 선임
안재훈 골드만삭스 한국 기업금융부문(IB) 대표 겸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이 선임됐다.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은 이같은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안 대표의 직급은 매니징디렉터(MD)이며, 8월 중순 ...
2024-07-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중공업'·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15일~7월1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7-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IPO 속도 내는 SK에코플랜트, 반도체·산업용가스 기업 자회사 편입
SK에코플랜트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낸다. 미래를 위해 우량자산을 내재화하는 선제적인 혁신이자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해법이다. SK에코플랜트는 19일 반도...
2024-07-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특징주] SK이노베이션, 'SK E&S와 합병'에 상승 후 반락…3%대↓
SK E&S와의 합병 소식이 전해진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18일 상승 후 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이노베이션(대표 박상규)은 전 거래일 대비 3.17% 하락한 11만5900원에 마감했다.이날 개장 직후 급...
2024-07-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임원 무더기 감축…"수익·비용 구조 효율화"
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SK증권이 임원의 대거 감축낒 나서며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증권(대표 전우종, 정준호)은 최근 총 임원 수가 78명까지 줄었다. 이는 2023년 말(102명) 대비...
2024-07-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합병은 타이밍, 2030년 EBITDA 20조원"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사진)은 18일 “미래 에너지 사업의 성장기반을 만들고 과감한 구조적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SK E&S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박상규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개최한...
2024-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안 결의...합병비율 1대1.2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안이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와 SK E&S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각각 의결했다.오는 11월 중으로 자산 규모 106조원에 달하는 대형 에너지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합병비율은 SK이...
2024-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Battery Savior' SK Innovation-SK E&S Merger to be finalized on Sunday...Merger Ratio?
SK Group's rebalancing (business portfolio adjustment) program, "Revitalizing SK on," is in full swing. The plan to merge SK innovation and SK E&S, the parent company of SK on, is moving forward.Accor...
2024-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배터리 살리기' SK이노·E&S 합병 17일 결판...합병비율은?
SK그룹 리밸런싱(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핵심인 'SK온 살리기'가 본격화한다. SK온의 모회사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하는 방안이 추진된다.16일 재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오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2024-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Corporate Governance Report] SK scores 60 on governance, will it find 'value-up opportunities'?
Transparency stems from sound corporate governance. Financial regulators have set out 15 key governance indicators and require companies to disclose whether they are meeting them. You can see at a gla...
2024-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사장 공식 취임…첫 메시지는 ‘차별적 경쟁력’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로 김형근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15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최종 의결했다. 김형근 ...
2024-07-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배구조 60점 SK, ‘밸류업 기회’ 찾을까?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투명한 기업경영은 건강한 지배구조에서 비롯된다. 금융당국은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를 제시하고 기업들이 이를 제대로 지키는지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주주를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지, 최고경영자(CEO)는 공...
2024-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QN삼성물산, 해외건설 수주 3년 연속 1위…대우·SK는 신시장 두각
최근 3년(2021~2023년) 사이 해외건설 왕좌를 굳건히 지킨 것은 업계 맏형인 삼성물산이었다. 삼성물산은 대륙을 가리지 않는 고른 수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위권을 지켰고, 그 중에서도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2024-07-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