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40대 R&D 인재 대거 발탁...2022년 임원인사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20일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진행한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의 후속으로 총 224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그...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소형SUV 코나 2세대 풀체인지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소형SUV ‘디 올 뉴 코나(사진)’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의 디자인을 20일 공개했다. 전면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램프’가 존재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한껏 와이드한 인...
2022-12-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美 IRA 파고에…현대차 52주 신저가 터치, 기아도 약세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우려가 부각되면서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 송호성) 주가가 19일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2...
2022-1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고속버스에서 업무를' 현대차,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출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버스 실내를 사무공간처럼 꾸민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사진)'를 19일 출시했다.고속버스로 주로 사용되는 유니버스에 다양한 업무수행이나 차별화한 휴식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탑재했...
2022-1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북현대 박지성·조규성 초청 임직원 특강
현대자동차는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월드컵 캠페인 글로벌 홍보대사 박지성이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회 ‘브랜드 라운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축구 전 국가대표 주장인 박지성은 현대차...
2022-12-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3회 연속 ‘가족 친화 인증 기업’ 선정… 증권업계 ‘유일’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로부터 ‘가족 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최초 취득한 이후 3회 연속 선정이다. 이로써 오는 2025년 11월 30일까지 가족 친화 기업...
2022-12-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청년고용촉진 대통령 표창 수상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2022-12-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신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 개정 어렵나 [마감시황]
국내 대표 자동차 관련 주식인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장재훈·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송호성)가 13일 1년 중 최저가에 해당하는 ‘52주 신저가’를 나란히 기록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 불리한 미국 인플레...
2022-12-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수소트럭, 이스라엘 진출
현대차는 이스라엘 판매 대리점인 콜모빌, 수소 생산업체 바잔, 수소충전소 운영업체 소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각 1대씩 총 3대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기업에 전달될 차량은 4x2 엑시언트 수소...
2022-1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투입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경기도 수원 주상복합단지 광교 앨리웨이,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배송 서비스에 투입된 로봇은 올해 1...
2022-12-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독일 트럭제조사에 연료전지 대량 공급
현대차그룹이 처음으로 다른 회사의 대규모 양산 프로젝트에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현대차그룹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는 최근 독일 파운그룹의 자회사 엔지니어스와 상용차 양산을 위한 ...
2022-12-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6개사, 2022 DJSI 평가 최고등급..."ESG 경영 성과"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6개사는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12일 현대차그룹은 밝혔다.DJSI는 S&P 다우존스...
2022-12-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와 LG, 현대차 美공장서 ‘배터리 2차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배터리 우군’ 확보에 분주하다.현대차그룹은 SK온과 지난달 29일 서울 SK 서린사옥에서 ‘북미 전기차 공급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2022-12-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SK온, 美 배터리 공장 부지 확정...5조~6조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미국 배터리 공장을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바토우에 건립하기로 했다. 조지아 주정부는 8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과 SK온의 배터리 공장이 2025년 가동을 목표로 조지아 바토우 411번 고...
2022-12-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일본 올해의 수입차' 수상...한국車 최초
현대차(회장 정의선) 전기차 아이오닉5가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차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9일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가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
2022-12-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대형수소트럭 엑시언트 국내 출시...보조금 적용 1억6000만원부터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8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작년 12월 수도권 및 영남 지역에서 국토부와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도로 적합성 검증을 마쳤다. 당초 내...
2022-12-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현대차 스토리 있는 ‘레트로 디자인’
디자인을 잘 모른다. 주변에서 “이번에 나온 신차 디자인 어때?”라고 물어봐도 해줄 말은 없다. 다만, 오래 타도 불편함 없이 질리지 않으면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정리하면, 너무 튀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
2022-12-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현대글로비스 CEO 교체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30일 2022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로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OO)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글로비스 새 대표이사에는 ...
2022-11-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BIE총회 열린 파리서 '부산 세계박람회' 알렸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진 프랑스 파리의 팔레데콩그레 거리를 '부산 세계박람회'를 랩핑한 차량으로 순회하며 지원사격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8~29...
2022-11-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SK온, 미국 전기차 동맹 성사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북미 시장에 생산·판매하는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한다.29일 SK온과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을 위한 ...
2022-11-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올해도 ESG ‘통합 A’… “3년 연속은 증권사 중 유일”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한국ESG기준원(KCGS·원장 심인숙)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포니 쿠페 50년 만에 복원한다...'포니 아버지' 주지아로 손잡아
현대자동차가 1974년 선보인 콘셉트카로 선보였다가 양산을 포기했던 '포니 쿠페 콘셉트'를 50여년 만에 복원한다. 당시 콘셉트카를 설계했던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다시 손잡았다.현대차는...
2022-11-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 배터리 공장 2026년 1분기 가동 검토"
현대차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국내 14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신용평가사를 미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호세 뮤노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사장)는 전용 전기차 공장 '현대차그룹 메...
2022-11-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