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유럽에서 르노 제치고 3위 질주...점유율 10%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유럽에서 전용전기차 판매 확대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 5월 유럽 승용차 판매량은 94만8149대로 작년 동월 보다 12.5% 감소했다. 차량용...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5 타이어 만든 미쉐린, 현대차 차세대 EV용 타이어도 개발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미쉐린이 아이오닉5에 이어 차세대 전기차 타이어를 공동개발한다. 20일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미쉐린과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
2022-06-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커머셜, 현대차그룹 협력사 대상 상생금융 확대
현대커머셜(대표이사 목진원)이 현대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금융 확대에 나선다.현대커머셜은 2011년부터 현대차그룹과 함께 협력사의 운영자금과 설비투자비 등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2022-06-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브리드까지 퇴출" 유럽 車시장서 빼든 현대차 비장의 무기!
내연기관·하이브리드차 퇴출이 확정된 유럽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를 앞세워 입지 강화에 나선다.지난 8일 EU 의결기관인 유럽의회는 2035년부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승용차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
2022-06-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모든 직원이 건강하게 일 잘하도록 돕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6일 "모든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일을 잘하도록 돕는 것이 저의 일”이라며 “여러분들이 긍정적 생각을 갖고 목표를 이루고, 회사도 잘 되게 할 수 있도록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
2022-06-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의 날' 은탑산업훈장에 현대차 박정국-GGM 박광태
박정국 현대차 사장과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가 '제19회 자동차의 날'에서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15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자동차...
2022-06-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현대차, 화물연대 파업 철회 소식에 강세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파업 철회 결정 소식에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 주가가 1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3.79% 상승한...
2022-06-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엘란트라N TCR, WTCR 3R 1위 질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이 10~12일(현지시간) 헝가리 헝가로링에서 열린 2022 WTCR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혼다 시빅 타입R TCR, 쿠프...
2022-06-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AI 경진대회, 22일까지 대학생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제2 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AI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AI 경진대회는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실무자와 대학(원)생이 팀을 이뤄 실제 연구개발 현장에서...
2022-06-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서울 강남서 레벨4 자율주행 택시 '로보라이드' 시범 운영
현대차·기아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부 지역에서 카헤일링(차량호출) 시범 서비스 '로보라이드' 실증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혼잡한 도심에서도 자율주행이 잘 동작하는 지 기술력을 검증하는 것이다.이 서비...
2022-06-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투싼, 혼다 시빅 제치고 '터키 올해의 차'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SUV 투싼이 터키자동차기자협회(OGD)가 주최한 ‘터키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터키 올해의 차 시상식은 터키자동차협회 소속 자동차 기자 64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세계 3...
2022-06-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전기차” 정의선의 뚝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핵심인 전기차 사업에 투자를 본격적으로 나섰다.현대차그룹은 최근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을 2030년까지 12%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
2022-06-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카드, 현대차 PLCC 전용 신차 구매 지원 프로그램 오픈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 김덕환)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신차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모빌리티(Hyundai Mobility) 카드와 현대 이브이(Hyundai EV) 카드, 제네시스 카...
2022-06-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 대학생 대상 'H-모빌리티 클래스' 모집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최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H-모빌리티 클래스’의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현대차의 ‘H-모빌리티 클래스’는 미래 ...
2022-05-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정몽구재단, 스타트업 투자 확대...5년간 일자리 6000개 키운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2027년까지 1000억원을 조성해, 스타트업 250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6000개를 창출하겠다고 30일 발표했다.양측은 이날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오프...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쿠콘, 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데이터 제공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이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에 ‘소유자검증 차량정보 조회 API’와 ‘부동산 시세 조회 API’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현대차증권의 ‘...
2022-05-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메타버스 제페토에 현대모터스튜디오 구현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가상공간 '제페토'에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제페토는 네이버제트에서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자신을 대표하는 아바타를 통해 현실세계를 구현한 가상공간에서 ...
2022-05-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생중계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현지시간 28~29일 열리는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 N브랜드 3개 차종으로 출전한다고 27일 밝혔다.이 대회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거리를 기록한 차량이 우...
2022-05-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고려대, 수소·로봇 계약학과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운영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고려대학교와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양측은 26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스마트모...
2022-05-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지영조 현대차 사장 "사람 위한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지영조 현대차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인간중심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고 26일 현대차그룹은 밝혔다.지 사장은 “모빌리...
2022-05-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장녀 6월 결혼…대우家와 사돈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대우가와 사돈 관계를 맺는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첫째딸 진희씨는 다음달 서울 강북구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상대는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로 전...
2022-05-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북미서 안전벨트 부품 결함으로 28만대 리콜
현대자동차가 북미에서 안전벨트 부품 결함으로 탑승자의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차량 28만여대를 리콜하기로 했다.25일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북미에서 판매된 일부 차량의 1열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할 때 ...
2022-05-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4년간 63조 국내 투자…"자동차 패러다임 대전환 주도"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는 2025년까지 4년간 국내 사업 강화에 63조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발표했다.투자 분야는 △순수전기차·수소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전동화·친환경사업 △로보틱스·자율주행·...
2022-05-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