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강릉 산불 피해 복구 20억 기부...세탁구호차량 투입
현대차그룹은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2023-04-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 현대차·LG엔솔 인도네시아 EV공장에 장비 출하
2차전지 장비 제조 전문기업 디에이테크놀로지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에 제트 스태킹 장비 출하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1차분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일까지 총 4...
2023-04-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1분기 영업익 5조 전망 '나홀로 질주'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역대급 실적을 다시 쓸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야 ...
2023-04-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원희룡 장관 만난 현대차 출신 스타트업 대표....규제 개선 한뜻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독립한 창업자들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해달라'고 요청했다.4일 현대차그룹은 자사 임직원 출신 창업자 10여명이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
2023-04-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곽재선, 정의선에게 "KG는 현대차와 달라, 낙숫물부터 줍겠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사진)은 4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제조사가 아니기에 곳곳에 떨어진 낙숫물을 줍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 진출과 관련해 미국·중...
2023-04-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E-pit 회원 대상’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 열어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5월 31일까지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 전기차 충전소 브랜드 ‘E-pit’ 회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내 최초로 현대차증...
2023-04-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현대차 노조가 미래에도 ‘귀족’일까
몇 년 전 미국 완성차 기업에 다니는 한국인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국기업은 죽어도 못 다닐 것” 같단다. 공채 출신이나 계열사간 임금 차별이 심해 “기업 문화가 후지다”고 비판했다. 거기는 어떠냐...
2023-04-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쏘나타 디자인 확 바꾼 이유는? [2023서울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30일 경기도 고양시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디 엣지’ 출시 행사를 열었다. 신형 쏘나타는 일자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2023-03-30 목요일 | 이주은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2023 주총]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가 3년 임기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차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6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병철 교보증권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했다.이번 재선임...
2023-03-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바이든 정부에 할 말 하는 현대차 무뇨스 사장님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권역본부장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할 전망이다. 그가 현대차의 미국 시장 최대 라이벌인 일본 자동차 브랜드에서 현대차로 자리를 옮긴 지 4...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감원, 유안타·현대차증권 정기검사…부동산 PF 중점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유안타증권과 현대차증권을 정기검사 대상에 올렸다.15일 금융당국 및 금투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올해 상반기 유안타증권, 하반기 현대차증권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앞...
2023-03-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ICT본부 경력직 세 자릿수 대규모 채용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15일 ICT본부 전 부문에 걸쳐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DV(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대규모 채용이다.채용 분야...
2023-03-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직원 마음챙김 클래스 운영
현대차는 육아 멘토링 전문 업체인 오은영 아카데미와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그룹 클래스를 3월부터 매달 다른 주제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개최되며 오은영 아카데미...
2023-03-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부도에 부르면 오는 버스 운영한다...현대차·경기도 협업
현대자동차와 경기교통공사는 안산시 대부도 전역에서 통합교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의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를 공유킥보드 등 다른 이동수단과 연계해 경기도가 운영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
2023-03-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해외진출 돕는 주니어 드라이버, 쏠라이트인디고 박준의·박준성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참가선수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소속 박준의(17세)·박준성(27세) 선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젊은 드라이버들이 국제 무대에 도...
2023-03-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해 국내 생산 185만대 도전
현대자동차는 9일 울산공장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올해 국내 생산 185만대, 수출 108만대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로나19 가 발생한 2020년과 비교해 각각 14.3%, 28.7%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2023-03-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윤경림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는 누구?…현대차·CJ 거친 '전략통'
KT가 윤경림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윤경림 사장은 1963년생(60세)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
2023-03-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코나EV 2세대 풀체인지 글로벌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소형 전기SUV 코나 2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EV)'을 7일 최초 공개했다.현대차는 신형 코나EV는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해, 산업부 인증으로 1회 충전시 주행가능...
2023-03-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안전성·수익성 갖춘 채권 주목” [2023 증권사 대표상품]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지금은 높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갖춘 채권에 눈 돌릴 때”라며 상반기 추천 상품으로 ‘교보악사 투모로우(Tomorrow) 장기우량 K-1호 펀드(채권)’을 제시했다.추천 배경엔 불안한 거시...
2023-03-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엔지니어 여성 인력 1년만에 2배 늘렸다 [여기어때? 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미래 모빌리티로의 사업전환이 당면한 과제다. 이를 위해 전통적 완성차 제조기업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자율주...
2023-03-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 내 고분자재료분석실, 금속성분분석실 등 2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차·기아 연구실 가운데 정부 공인 ...
2023-03-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나·그랜저 신차효과에 웃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올해 2월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작년 동월 대비 7.3% 증가한 32만771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 내수 판매가 지난 1월 보다 14만대나 오르며 회복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그랜저·코...
2023-03-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K·현대차 직원 10명 중 8명이 가입한 '이 앱'은?
국내 대기업인 삼성, SK, 현대차 직원 10명 증 1명이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의 운영사 팀블라인드는 올 1월 블라인드 가입자 수가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
2023-02-2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