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신호철 대표 "종합증권사 도약 발판 마련"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기존 중개 업무를 넘어 유가증권 인수와 매매, 판매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이사 신호철)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 등...
2026-07-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네이버 ‘개방’ vs 카카오 ‘슬림’…정반대로 가는 네카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국내 IT(정보기술) 플랫폼 양대 산맥 네이버와 카카오가 9월 상법 개정에 맞춰 ‘집중투표제 도입’이라는 지배구조 개선에 뜻을 모았다.다만, 정관 변경 세부 설계에서는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이사 수 상한을 없애...
2026-07-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AI는 주춤·사상 첫 파업 ‘이중고’ 카카오에 희망 한스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6-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라인과 시너지 속도’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한상우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이 마무리된 가운데 또 다른 라인야후 게임 관계사 라인게임즈 출신...
2026-06-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성장 엔진’ 꺼진 카카오…샘 올트먼이 구원투수 될까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도 장기 성장동력 부재와 창사 이래 첫 파업이라는 악재에 직면했다. 미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올해 들어 최고점(6만4500원) 대비 주가가 30% 이상 폭...
2026-06-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
2026-06-0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업스테이지 바라기들...KT, 카카오, SK네트웍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상장 후 기업가치로 최대 5조 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에 베팅한 대기업 3사(KT·카카오·SK네트웍스)의 지분 방정식이 투자은행(IB) 업계의 최대 ...
2026-06-0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게임즈, 세계놀이의 날 맞아 지역 게임 캠페인 전개
카카오게임즈가 ‘세계놀이의 날’을 맞이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게임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31일 경기도 판교에 ...
2026-06-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6월 파업’ 번지는 카카오…“노조 요구, 경영 감내 수준 넘어”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임금교섭 결렬에 대해 주주와 시장에 공식 사과했다. 사측은 노조의 성과보상 요구가 ‘경영 감내 수준’을 넘어섰다며 선을 그었지만, 글로벌 AI 경쟁 속 생존을 위해 극적 합의를 위한 ...
2026-05-2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두나무 1조 잭팟’에 주가 띄우나 했더니…첫 파업에 발목 잡힌 카카오
카카오가 두나무 지분을 하나금융그룹에 매각하며 1조 원 규모의 미래 사업 투자 재원을 손에 쥐게 됐다. 하지만 내부에서는 노사 갈등에 따른 창사 첫 ‘본사 파업’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맞물리며 주가 반등의 변...
2026-05-2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美 상장·매각’ 급해진 카카오모빌리티…올해 유독 ‘피지컬 AI’ 외치는 속내
국내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과 로봇을 결합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사법 리스크로 국내 상장...
2026-05-1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AI이체·투자탭’ 플랫폼 경쟁력 강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
2026-05-18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카카오, ‘AI 진격’ 앞두고 ‘내부 파업’ 암초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위기라는 중대 기로에 섰다. 보상 체계의 불투명성과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누적되면서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공들이고 있는 ‘...
2026-05-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2주]
5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
2026-05-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역대급 1분기’ 보낸 카카오, 이제 ‘에이전틱 AI’로 승부수
카카오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갈아치우며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광고와 커머스의 질적 성장을 발판 삼아 5000만 이용자를 위한 AI 생태계 구축을 가속...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MAU 2000만명 돌파···NIM·플랫폼수익 저하 '과제'[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고객 활동성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여신 성장과 투자 관련 이자수익 확대, Fee수익 개선 등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다만 3년간 이어지고 있는 NIM(순이자마진) 하...
2026-05-07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분기 매출 최초 1000억원 돌파…1분기에 전년도 영업익 절반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이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1분기 만에 달성하며 수익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예탁자산 성장...
2026-05-06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카카오, 경찰청과 ‘피싱 범죄’ 뿌리 뽑는다
카카오가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및 투자리딩방 등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 근절에 나선다. 양측은 범죄 데이터 공유를 통해 범행 의심 계정과 전화번호를 신속히 차단하고, 더욱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
2026-05-06 수요일 | 정채윤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
2026-05-03 일요일 | 지다혜 기자
‘연속 적자’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신작 성과에 ‘사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신작 부재와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향 안정세가 이어지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이용자 테스트 등 신장 검증 작업에 집중하고 하반기 신작 릴레이로 반등에 ...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최유삼號 신용정보원, 카카오톡 피싱까지 대응…보이스피싱 예방 총력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카카오톡을 활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대응에 나서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용정보원은 최근 카카오톡 알림톡을 활용한 사칭 피싱이 확산되자 관련 수...
2026-04-28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카카오톡 또 바뀌었다…SNS 닮아가자 이용자 피로감 ‘폭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다시 한번 사용자 경험(UX) 개편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친구탭 내 ‘소식’ 기능 노출 확대와 인스타그램을 닮은 업데이트 프로필 구조가 동시에 도마 위에 오르면서, 플랫폼 정체성과 ...
2026-04-28 화요일 | 정채윤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5주]
4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6일 금융감...
2026-04-2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