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54세 이상 명퇴…3년치 연봉+학자금 등 지급
우리은행이 만 54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시행한다. 퇴직금에 최대 3년치 연봉과 학자금 지원 등 지난해와 비슷한 조건을 내걸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노사는 올해 명예퇴직 실시안에 ...
2020-12-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기업 고객 전용 ‘우리원뱅킹 기업’ 출시
우리은행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기업 전용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우리원(WON)뱅킹 기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원뱅킹 기업은 기업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 ‘원터치기업 모바일뱅킹’ 앱을...
2020-12-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주거래은행’ 선정
우리은행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었다고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근 KIST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5년간 KIST의 자금 운용 지원 등 업무를 전담 수행...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쏘카와 공유 플랫폼·공급망금융 업무협약
우리은행과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플랫폼 공동 마케팅부터 양사 데이터를 융합한 상품개발 등의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금융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20-1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우리원뱅킹에서 경·공매 정보 제공
우리은행은 부동산 경·공매 정보 전문 기업인 탱크옥션과 제휴를 맺고 우리원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경매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경매정보서비스에서는 경·공매 물건 종합검색 기능을 통해...
2020-1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대기업-중소기업 유통대리점 상생’ 금융상품 출시
우리은행은 대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대기업-중소기업 유통대리점 상생전자지급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소 유통대리점의 물품대금 담보...
2020-1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세븐일레븐과 공동 신사업 모델 발굴 추진
우리은행이 편의점 경영주들의 상생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공동 신산업 모델 발굴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우리은행은 지난 3일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더 뱅커 선정 ‘글로벌 최우수 은행’ 수상…국내은행 최초
우리은행이 3일 국내은행 최초로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The Banker)가 선정한 ‘글로벌 최우수 은행(Global Bank of the Year)’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 최우수 은행’과 ‘한국 최우수 은...
2020-12-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소외계층 아동 위한 공모사업 실시
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우리와 함께 건강하고 신나는 겨울’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사랑기금 ...
2020-1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 인터뷰] “오픈 핀테크 플랫폼…고객경험 확장 추진”
“오픈 핀테크 플랫폼의 영역으로 확장해 차별화 전략을 꾀할 계획이다. 심리스(Seamless)한 고객경험 확장을 추진한다.”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이 우리은행의 향후 플랫폼 추진 방향과 관련해 이와 같이...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대출 출시
우리은행이 20일 기술보증기금과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사업자 전용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은 기보의 비대면...
2020-11-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국민 이어 우리은행도 마이너스통장 최고 한도 1억원으로 축소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마이너스통장 대출 최고 한도를 낮추면서 가계대출 속도조절에 나섰다.우리은행은 오늘(20일)부터 영업점 등 대면 채널에서, 오는 23일부터는 우리WON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2020-11-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클라우드 기반 금융인증서 출시
우리은행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높인 ‘원(WON)금융인증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달 10일 개정되는 전자서명법에 따라 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면서 우리은행이 이번에 출시한 금융인증서는 기존...
2020-11-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에서 우리은행 신용대출 조회된다
우리은행은 생활금융플랫폼 카카오페이가 제공하는 대출상품비교서비스 ‘내 대출 한도’에서 ‘우리원(WON)하는 직장인대출’ 상품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에서 해당 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
2020-11-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금융 디지털 명가로”…우리은행, 공급망금융 플랫폼 구축
우리은행이 기업금융 노하우를 활용한 공급망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 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의 강점인 기업금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공급망금융 플랫폼을 구축해 빅테크사와의 경쟁을 통해 기업금융 디지털 ...
2020-11-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소상공인 비대면 대출상품 출시
우리은행은 한국신용데이터와 협약을 통해 비대면 대출상품인 ‘우리 캐시노트 플랫폼 전용대출’을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65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
2020-1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한국전력거래소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8월 말 공개입찰을 통해 한국전력거래소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
2020-10-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이어 국민은행…시중은행 임원 잇따라 코로나 확진
주요 시중은행 임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은행권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 임원의 감염경로는 모 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AMP)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
2020-10-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우리은행, 3분기 순익 4807억원…“바젤Ⅲ 조기 도입해 자본비율 개선”
우리은행이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성장과 핵심 저비용성예금 증가가 지속되면서 수익구조 개선하는 등 코로나19에도 견조한 펀더멘탈(기초체력)을 입증했다. 또한 바젤Ⅲ 최종안을 조기 도입해 자본적정성 개선을 이뤘...
2020-10-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은행연 이사회 불참…임원 코로나 확진 여파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26일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에 불참한다. 우리은행 임원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향이다. 권 행장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
2020-10-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부행장 등 임원 5명 코로나 확진…26일부터 정상 운영
우리은행 부행장을 포함한 임원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우리은행은 부행장 1명과 부행장보 1명, 상무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2020-10-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원스톱 금융서비스 고도화…‘위니mini’ 출시
우리은행은 고객을 직접 방문해 금융상품 가입 및 상담이 가능한 원스톱 금융서비스인 태블릿브랜치를 고도화한 ‘위니미니(mini)’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위니mini’는 원스톱 금융서비스인 태블릿브랜치를 고...
2020-10-2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은행, 초고액자산가 영업점 1호 개점…“복합 금융서비스 제공”
우리은행이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영업점을 열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6층에 ‘Two Chairs Exclusive 강남센터’(TCE 강남센터)를 개점했다고 20...
2020-10-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