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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오는 21일 중소기업 대출상품 출시…중진공 협업대출 구조로 금리 낮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0 09:11

‘우리 중진공 투게더론’ 단독 출시

우리은행이 오는 21일 ‘우리 중진공 투게더론’을 출시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오는 21일 ‘우리 중진공 투게더론’을 출시한다. /사진=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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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이 오는 21일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대출상품 ‘우리 중진공 투게더론’을 출시한다.

‘우리 중진공 투게더론’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대출 구조로 우리은행이 단독 출시하며, 정책자금으로 금리는 낮추고, 은행자금으로 한도를 확대 지원한다.

‘우리 중진공 투게더론’은 중진공을 통해 협업대출 추천을 받아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지점 또는 중진공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춰 일자리 창출 기업에 4대 보험 자동이체 실적, 상시근로자 수 등에 따라 기본 산출금리 대비 1.3~2.0%p 대출금리 우대가 가능하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 스마트공장 등 업무용 부동산을 담보로 취득하는 시설자금의 경우 소요자금의 최대 85%까지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중진공 투게더론은 중진공과 협업하여 혁신성장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선도 상품으로,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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