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⑥ 두산솔루스, OLED·전기차 성장 속도 낸다
											두산그룹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는 전기차와 폴더블 등 주요 제품들의 소재 양산에 본격 돌입한다.두산솔루스는 두산의 소재를 담당하는 계열사로, OLED소재와 전지박, 동박 등을 생산하고 있다. 두산솔루스는 지...
											2020-01-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건설 신임 사장에 김진호 새서울철도사장 선임
											두산건설은 신임 사장에 김진호 새서울철도 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김 신임 사장은 1958년생이며 1985년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두산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경영지원부문장, 건축BG장 등을 거쳤...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부평두산위브 더파크, 무순위 청약 경쟁률 '1만1907 대 1' 기록
											'부평두산위브 더파크' 무순위 청약에서 약 1만2000 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됐다. 지난 6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 이 단지는 무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 눈길을 끈다. 15일 관련 업계 따르면 전날...
											2020-0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직 역량진단 시스템 ‘국가직무능력표준’ 활용 선도사례 선정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직 역량진단 시스템이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직무능력표준원으로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한 선도사례로 선정됐다.두산인프라코어는 15일 기술직 역량진단 시스템을 진행한 심재근 두...
											2020-01-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두산, 수소경제 구축 '앞장'…성윤모 "지속가능성장 지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3일 경기도 용인 지필로스 본사에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1년 성과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민간에서는 현대차·두산 등 기업들의 글로벌 성과가 돋보였다는 평가다.현대차...
											2020-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CES 2020] 현대차·SK·LG·두산 '모빌리티·AI' 우군 만들기 속도전
											올해 CES에서도 업종을 넘나드는 전략적 동맹이 가속화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 현대차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사업 추진을 위해 우버와 손잡았다. 통신기업 SK텔레콤은 전기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맡기로...
											2020-01-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CES 2020] 두산그룹, MS와 수소연료전지 드론 솔루션 개발 추진…북미시장 공략 큰 보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현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수소연료전지 드론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10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가 우...
											2020-0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CES 2020]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두산 부스 찾아 5G·모빌리티 협력 강화 나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CES 2020 두산 공동관을 찾아 5G와 모빌리티 시대 양사 시너지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하현회 부회장은 현지시간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사우스홀(south Hall)에 위치...
											2020-01-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CES 2020] 박정원 두산 회장 “최신 기술 트렌드 선도해야” CES서 새해 첫 현장경영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0 현장을 찾아 “우리 사업 분야에서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CES에서 우리가 제시한 미래 모습을 앞당기는 데...
											2020-01-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오늘(6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에 관심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가 오늘(6일)부터 8일까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진행, 계약률에 관심이 쏠린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0...
											2020-0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년사] 박정원 두산 회장 “‘불확실성 시대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사진)은 2020년 신년사에서 올 한 해 중점을 둬야 할 과제로 △주력 사업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극대화 △신사업의 본격 성장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성과의 사업화...
											2020-01-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중공업, 한국서부발전과 대형 가스터빈 공급 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의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 사업이 순항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2021년 가스터빈을 출하해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설치하고, 준공 후 약 2년 간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23일 한국서부발...
											2019-12-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그룹, CES 2020 첫 참가…미래 사회 위한 디지털 기반의 기술 소개
											두산그룹이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다. 두산의 미래성장을 위한 해법을 최첨단 기술이 모이는 현장에서 찾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두산그룹은 19일 2020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한...
											2019-12-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평균 31 대 1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가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했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0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공사는 두산건설이다.1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2019-12-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4개 전용면적 신혼부부 특공 마감…최고 5 대 1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4개 전용면적이 신혼부부 특별공급(이하 특공) 청약 마감했다.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0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공사는 두산건설이다.16일 금융결...
											2019-12-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건설 만성적자 원인 23년만에 상장폐지...두산중공업 완전 자회사 편입
											약 10년간 적자 행진을 이어간 두산건설이 상장 폐지, 두산중공업 완전 자회사 편입이 결정됐다. 주택 부문 적자가 두산건설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두산중공업은 12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두산건설 지분 100%를...
											2019-12-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카드, '더드림데이' 영화 백두산 시사회 진행
											신한카드는 올해 세번째 ‘신한카드 더드림데이(The Dream Day)’를 영화 ‘백두산’ 시사회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더드림데이는 고객에게 뮤지컬, 영화, 전시회, 스포츠 경기 등 문화 콘텐츠를 즐길 기회를 제공...
											2019-12-12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베트남 공략 가속…최대 부스 꾸려 'VIMAF' 참가
											두산인프라코어가 베트남 건설기계 시장 공략을 위해 나섰다.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VIMAF는...
											2019-1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건설, 내년 3월 비상장 전환…두산중공업 완전자회사 편입
											두산중공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두산건설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자회사로 전환하는 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두산건설 지분 89.74%를 갖고 있는 두산중공업은 주식교환 방식을 통해 나머지 주식을 확보할 ...
											2019-12-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애큐온캐피탈, 두산 야구선수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애큐온 임직원과 두산베어스 야구 선수들이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연탄 배달에 나섰다.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5일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두산베어스와 함께 ‘2019 사랑의 연탄나눔’...
											2019-12-06 금요일 | 유정화 기자
										
									
								
										
										
											㈜두산, 두산중공업에 2382억원 규모의 현물출자 결정
											㈜두산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에 2382억 원 규모의 현물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두산은 “현재 보유 중인 두산메카텍 지분 100% 지분가액 2382억원을 현물출자해 두산중공업 유상...
											2019-12-0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중공업, 가스터빈 국산화·풍력발전 등 새 동력 살리고 4분기엔 대형 신규수주 기대”
											두산중공업이 4분기 들어서야 연간 신규 수주 목표치에 근접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 사업 추진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앞으로 실적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상현 IBK투자 애널리스트는 29일 “두...
											2019-11-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