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딥체인지 3년, 이제는 실천할 때" …이천포럼서 강조
"지난 3년간 (SK그룹)내부에서 딥체인지가 필요하고 이해해야한다는 의견을 모은 것 같다. 이제 딥체인지를 실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8 이천포럼' ...
2018-08-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마크로젠, AI유전체 분석 기술 개발 위해 맞손
SK텔레콤과 마크로젠이 AI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한 개인맞춤치료 대중화를 위해 첫 걸음을 내딛었다. SK텔레콤은 정밀의학 생명공학 전문기업 마크로젠과 AI 유전체 분석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2018-08-2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SK '이천포럼' 20일 개막...최태원 회장 화두 관심
SK그룹이 사내 학습 및 토론 포럼인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데 이어 올해도 SK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정세와 그룹 미래 전략에 대해 학습한다. 재계에 따르면 SK는 오늘(20일) 오후 서울...
2018-08-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IT 대장주,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업체들이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실적을 갱신하면서 견고한 펀더멘털을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최근 메모리 우려감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
2018-08-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이노베이션, 정제마진 개선…전기차배터리 우려 완화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제마진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사업 관련 우려가 완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20일 손영주 연구원은 “정제마진이 6월 4주차 배럴당 7.5...
2018-08-2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마이크론, 주요 지지점 도달…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긍정적”
유안타증권은 한국 반도체주와 밀접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주요 지지점에 도달한 만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고 20일 분석했다.정인지 연구원은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
2018-08-2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SK건설, 이재민 임시숙소 조성 등 라오스 댐 피해 복구 박차
SK건설은 라오스 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SK건설은 지난달 29일부터 라오스 아타프주(州) 사남사이 지역에서 주정부가 제공한 약 1만㎡ 부지에 150여가구의...
2018-08-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 내년 사상 최대실적 예상…비중 확대 유효”
SK하이닉스가 내년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시점에서는 적극적인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20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반도체 업황의 상승 사이...
2018-08-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SK·두산 주주환원…LG·롯데는 외면
삼성과 SK그룹이 최근 배당 규모를 눈에 띄게 확대하며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에 반해 LG와 롯데그룹은 주주환원에 소극적으로 일관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
2018-08-2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상반기 22억…정유업계 연봉 킹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상반기 보수로만 약 22억원을 받으며 업계 1위에 올랐다. 국내 주요 정유사 최고경영자(CEO)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공개된 결과 정유업계가 호황을 맞아 좋은 실적을 올리며 성과급 등도 후...
2018-08-1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SK ZIC, FC 바르셀로나 스폰서십 앞세워 중국·동남아 공략 박차
SK ZIC가 세계 최고 인기 구단이자 스페인 3대 축구팀으로 꼽히는 ‘FC 바르셀로나(FCB)’와 손잡고 중국 및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FC 바르셀로나는 1899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한국 기업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
2018-08-1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신규요금제 ‘T플랜’ 한달 만에 가입자 100만 돌파
SK텔레콤 신규 요금제 ‘T플랜’ 가입자가 출시 한 달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T플랜’은 지난달 18일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이후 하루 평균 3만명 이상이 가입해 18일 100만 3000명을 달성했...
2018-08-19 일요일 | 김승한 기자
SK브로드밴드, 수원시 도서관 20곳에 기가급 광대역 구축
SK브로드밴드가 16일 수원 선경도서관에서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정보통신 광대역 고도화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올해 말까지 수원시 시립도서관 17개...
2018-08-1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AI스피커 ‘누구’ 담길 목소리 발굴…본선 25일까지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에 담길 최고의 목소리 발굴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달콤하고 개성 있는 목소리의 소유자를 뽑기 위한 ‘NUGU 꿀보이스 코리아’의 본...
2018-08-1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갤럭시노트9 X 배틀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SK텔레콤이 9월 말까지 전국 T프리미엄스토어 50개 매장에서 ‘노트9 X 배틀그라운드’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은 갤럭시노트9으로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체험 고객 전...
2018-08-1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기지국 8000여곳 센서 심어 지진 감지한다
SK텔레콤과 기상청이 지진 관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진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국에 위치한 기지국사(복수의 기지국을 관리하는 물리적인 공간) 중 8000곳에 지...
2018-08-1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청년실업 · 중소기업 구인난 동시 해결 나선다
SK하이닉스가 청년실업을 해결하고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희망나눔’은 직무교육 및 인턴십 제공을 통해 일자리를 찾는 34세 이하 청년...
2018-08-1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증권, 세계최대 부생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투자
SK증권은 한화에너지∙한국동서발전∙두산과 함께 세계최대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인 대산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프로젝트에 투자자∙금융주선자로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한화...
2018-08-16 목요일 | 김수정 기자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신설…김동섭 부사장 선임
SK하이닉스가 대외협력총괄 직무를 신설하고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소속 김동섭 부사장을 이 자리에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앞으로 SK하이닉스 대...
2018-08-1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건설, 상반기 순이익 937억원…전년比 154%↑
SK건설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53.9% 증가한 937억원을 거뒀다.15일 SK건설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매출액 3조3022억원, 영업이익 1572억원, 당기순이익 9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2018-08-1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최태원 회장 "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SK, 선친 유지 받들겠다"
“선대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더 나은 SK가 되고자 하는 의미에서 사진전을 마련했다.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글로벌 SK, 사회에 공헌하는 SK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최태원 SK회장이 고 최종현 회장의 생전 ...
2018-08-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일뱅크 시설 고도화 SK이노베이션·에쓰오일 추격 나서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처음으로 고도화율 40% 돌파를 기정사실로 만들자 경쟁 정유사들도 거센 반격이 예고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안으로 RUC(잔사유고도화)를 상업가동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까지...
2018-08-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후원 사회적 기업 모어댄, JDC면세점 입점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업체 모어댄이 제주공항 JDC면세점에 입점, 지난 10일 영업을 시작했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제품으로 옷과 가방 등을 디자인...
2018-08-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