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박막례·지병수 어르신 찾습니다" 한화생명,‘내 앵글이 어때서’ 공모전 개최
더 이상 유튜브는 젊은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지하철 등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시니어들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다. 73세임에도 불구하고 구독자 94만명으로 인기를 끌...
2019-06-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통풍·대상포진·관절염 등 성인질환 보장하는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한화생명은 최근 보험상품이 전통적 보장에서 더욱 다변화·세분화 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저렴한 보험료로 16가지 진단보장과, 6가지 수술보장 및 입원까지 보장하는 「한화생명 New 굿모닝건강보험」을 24일(월) 출...
2019-06-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사회연대은행과 '청년비상금' 지원 약정식 체결
한화생명이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나∙비∙꿈’, ‘나는 비상한다. 내 꿈을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飛上금’ 사업을 진행해 따뜻한 마음 전하기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13일(목)...
2019-06-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제 19회 한화생명 세계어린이 국수전' 프로암 이벤트 개최
한화생명이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인 한화생명 세계어린이 국수전에 앞서 특별 이벤트로 프로암 이벤트를 개최한다. 프로암 이벤트 참가 접수는 6월 10일(월)부터 30일(일)까지이며, 바둑 기력 5단 이...
2019-06-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해외사업 성장 견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한화의 금융계열사를 이끌어갈 차기 주자로 손꼽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는 지난해 말 인사를 통해 한화생명의 미래혁신·해외총괄 부문을 맡으며 CEO로서의 시험대에 올랐다.김동...
2019-06-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Camp One(캠프원)' 정식 오픈
한화생명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의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Camp One(이하 캠프원)’이 30일(목) 공식적으로 문을 연다. 국내 최초 e스포츠 전문 트레이닝 센터인 ‘캠프원’은 팀워크와 훈련을 뜻하...
2019-05-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한화생명, 공인인증서 대신 핀·패턴으로 관리하는 ‘보험월렛’ 고도화 예고
한화생명이 오는 9월 보험 조회부터 맞춤형 콘텐츠 제공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통합 보험 서비스 ‘보험월렛’을 선보인다. 한화생명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핀테크 분야 최대의 축제 ‘코리아 핀테크 위크 ...
2019-05-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전속설계사들께 감사”…2019 연도대상 성료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이 자사 설계사 최대의 행사인 연도대상에서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회사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화생명은 17일(금)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2019년 연도대...
2019-05-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2% 급감... “보장성보험 위주 체질개선 여파”
국내 2위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의 1분기 영업이익이 37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1.96%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232억 원으로 전년대비 82.52%나 급감했다. 다만 매출액은 6조1694억...
2019-05-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실적속보] 한화생명(연결), 2019/1Q 영업이익 377억원...전년비 -81.96% 감소
[기사작성시간 : 2019.05.14 13:49](잠정) 한화생명(088350) 2019/1Q 영업이익 377억원 ...전년비 -81.96% 감소5월 1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1분기 연결기준)매출은 61,695억원(전년대비 66%),영업이익은 377억...
2019-05-14 화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한화생명(별도), 2019/1Q 영업이익 -216억원...전년비 -119.16%
[기사작성시간 : 2019.05.14 13:39](잠정) 한화생명(088350) 2019/1Q 영업이익 -216억원 ...전년비 -119.16% 5월 1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1분기 별도기준)매출은 39,790억원(전년대비 71%),영업이익은 -216억...
2019-05-14 화요일 | 파봇기자
한화생명, 제 19회 '세계 어린이 국수전' 개최…바둑 꿈나무 찾는다
한화생명이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인 한화생명 세계어린이 국수전을 개최한다. 대회 접수는 5월 13일(월)부터 5월 24일(금)까지며, 바둑에 관심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이나 미취학 어린이라면 누구나 ...
2019-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ASB, IFRS17 기준서 내용 추가...삼성생명·한화생명 등 국내사도 ‘반사이익’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계약자 배당과 관련한 미래 현금흐름을 ‘금융가정 변동’으로 본다는 해석을 ‘IFRS17 기준서’에 추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보험사의 회계기준 마련에 ...
2019-05-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스마트연수시스템 구축으로 최정예 금융전문가 육성
핀테크를 통한 혁신이 금융업계 전반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화생명이 종이와 펜을 없앤 스마트 인프라 기반의 인력 양성기관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1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차남규 부회장, 유병자도 간편가입 가능한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우리나라의 고혈압, 당뇨병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는 917만 명으로 2017년보다 36만 명 증가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으로 국민 5명 중 1명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셈이다. 한화생명은 이처럼 ...
2019-05-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차남규표 스포츠마케팅, 한화생명e스포츠-한화 이글스 프로모션 데이 진행
한화생명e스포츠가 5월 3일(금) 대전에 위치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KBO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와 함께 프로모션 데이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데이는 한화 이글스의 마...
2019-04-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차남규표 스포츠마케팅, '한화생명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캠프원 5월 오픈
한화생명e스포츠가 선수들과 e스포츠 팬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하기 위해 다가오는 5월 경기도 일산에 e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Camp One(이하 캠프원)’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캠프원은 팀워크와 훈련...
2019-04-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글로벌 시장 진출 꿈꾸는 스타트업 모집한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GEP(Global Expansion Program: 글로벌 확장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GEP는 드림플러스가 2014년부터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2019-04-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잡(JOB)학다식-e스포츠편’ 참가자 모집…HLE 팬 사인회까지
한화생명이 4월 19일(금)부터 5월 1일(수)까지 e스포츠 업계를 이끌어 나갈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화생명 잡(JOB)학다식-e스포츠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10일 한화생명 드림...
2019-04-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종합검사, 한화생명 이어 메리츠화재...즉시연금·사업비 증가 정조준
윤석헌 원장 취임 이후 4년 만에 부활한 금융감독원 종합검사의 보험업계 첫 타자로 생명보험사 가운데서는 한화생명, 손해보험사 가운데서는 메리츠화재가 확정됐다. 당초 금감원은 한화생명을 일찍이 확정한 ...
2019-04-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첫 종합검사 대상 한화생명·KB금융·국민은행
금융감독원 첫 종합검사 대상이 한화생명, KB금융, 국민은행으로 확정됐다. 4년만에 부활하는 종합검사인 만큼 첫 검사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한화생명, KB금...
2019-04-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